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20 10,400
YES포인트?
110원 (1%)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음반소개

구성


* 수록곡 소개

1. 마중
헤어진 연인의 발자취를 그리며 혼자서 길을 걷는다는 내용의 [마중]은 반복적인 드럼루프와 노이즈사운드를 써 낡은 LP를 듣는 듯 따스함을 안겨준다. 또한 가사의 내용처럼 어느 추운 겨울날 뿌연 입김이 흩어지는 것 같은 호흡과 멜로디, 공간감 있는 사운드는 추억이 서린 어느 조용한 밤거리를 홀로 걷고 있는 듯 애잔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2. 알 길이 없네요
‘우리는 서로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 걸까, 우리가 나누는 것들이 과연 진짜일까?’ [알 길이 없네요]는 옷깃만 스친 사람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 관계에 대한 해묵은 의구심으로 쓰게 된 곡이다. 꽤 잘 안다고 여겼던 가족, 친구, 연인,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조차 우리는 모두 모르는 사람일지 모른다는 다소 무거운 감상을 예쁜 멜로디 라인과 가볍고 발랄한 왈츠리듬으로 풀어내어 모순된 인상을 전해준다.

3. 꼭 그래야만 했을까
홀로 남겨진 순간에 느껴지는 어떤 일에 대한 후회나 괴로움을 노래한 곡이다. 곡의 도입부터 어쿠스틱 피아노가 가슴을 치듯 깊게 울려 퍼지고, 그 뒤를 보컬이 한숨을 내쉬며 따라간다. 1절 이후의 대담한 리듬변화와 치달리는 기타 스트로크, 묵직한 카혼의 플레이, 끝도 없이 떨어져 내려가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초저음부의 울림이 숨이 막혀오는 답답한 감정을 고조시킨다.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모든 악기가 유기체가 되어 한 몸같이 움직이고, 담담히 절제하던 보컬이 코러스와 함께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그 감정이 최고조에 달해 더욱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

4. 구해줘
앨범의 타이틀로, 가장 Rock적인 곡이이지만 어쿠스틱악기만을 사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처절한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살다보면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기필코 찾아오곤 한다. 그럴 때면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로 도망이라도 쳐서 숨어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누구라도 이 상황을 해결해주길, 여기서 나를 구해주길 바라는 무책임하고 나약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그럴 때 듣는다면 위로가 될 법한 노래다. (위로의 말보다 자신의 마음과 꼭 닮은 문장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때 더 위로가 될 때가 있으니까.) 도입부에서 흘러나오는 반복적인 기타 아르페지오와 맑고 깊은 피아노의 울림이 마치 현실과는 동떨어진 저 멀리 어딘가를 그리는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2절 후렴구부터는 갑자기 꿈에서 깨어난 듯이 기타 스트로크와 카혼이 터져나와 묘한 이질감을 준다. ‘구해줘’라는 한마디만을 절절히 외치는 보컬의 절규와, 전조가 되며 극치에 이르는 악기들의 러프한 플레이가 특히 인상적이며, 현실로의 완전한 회귀로 인해 모든 힘을 소진한 듯한 마지막 보컬의 음성이 가슴을 찌른다.

5. 안녕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곡이다. 아련하고 따뜻한 피아노의 소리, 귓가에 속삭이며 말하는 듯 담담한 보컬, 조용히 울려 퍼지는 종소리가 묻어둔 추억에 대한 반가움, 그리움, 완전히 떠나보냄을 표현해낸다.

디스크

CD

  • 01 마중
  • 02 알 길이 없네요
  • 03 꼭 그래야만 했을까
  • 04 구해줘
  • 05 안녕

아티스트 소개 8

Je'she

노래루싸이트 토끼

관심작가 알림신청
 

Lucite Tokki

멤버 : 에롱(보컬), 영태(기타) 루싸이트 토끼는 2005년 서울에서 기타치는 김선영과 노래하는 조예진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 팝 듀오입니다.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만난 우리는 학교의 작곡과제를 계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적으로 완벽한 파트너라는 생각을 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영이 토끼를 닮았고 예진이 토끼를 좋아해서 토끼라는 이름이였지만 활동을 시작하며 루싸이트 토끼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루싸이트 토끼'는 빈티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예진이 가지고 싶어했던 루싸이트(합성수지의 일종) 소재 목걸이가 품절이 되버려서 안타까운 마음에
멤버 : 에롱(보컬), 영태(기타)

루싸이트 토끼는 2005년 서울에서 기타치는 김선영과 노래하는 조예진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 팝 듀오입니다.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만난 우리는 학교의 작곡과제를 계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적으로 완벽한 파트너라는 생각을 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영이 토끼를 닮았고 예진이 토끼를 좋아해서 토끼라는 이름이였지만 활동을 시작하며 루싸이트 토끼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루싸이트 토끼'는 빈티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예진이 가지고 싶어했던 루싸이트(합성수지의 일종) 소재 목걸이가 품절이 되버려서 안타까운 마음에 팀 이름에라도 넣자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우리는 팝이란 장르를 기반으로 매일매일 한해 두해 나이 들어감에 따라 느끼는 바를 신선하게 곡에 담아내고 있는 진솔한 밴드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음악을 듣고 신선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루싸이트 토끼의 다른 상품

Horan ,본명:최수진

「클래지콰이」로 유명한 가수. 본명은 최수진이며 1979년 7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이후로 줄곧 순수문학에 꿈을 갖고 있었으나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내 불법 중창 서클활동을 계기로 노래로 방향선회. ‘대학 가면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대의명분 삼아 스무 살 이후에는 정말로 노래만 하러 다녔다. 덕분에 휴학과 복학을 되풀이하며 연세대 심리학과를 7년 만에 졸업하였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 「클래지콰이」의 객원 보컬로서 가수 데뷔. 일렉트로니카와 디제이 파티 속에서 5년을 지내왔지만 어쿠스틱 음악에 대한 열정 또한 줄곧 가슴속에 품어왔으
「클래지콰이」로 유명한 가수. 본명은 최수진이며 1979년 7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이후로 줄곧 순수문학에 꿈을 갖고 있었으나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내 불법 중창 서클활동을 계기로 노래로 방향선회. ‘대학 가면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대의명분 삼아 스무 살 이후에는 정말로 노래만 하러 다녔다.

덕분에 휴학과 복학을 되풀이하며 연세대 심리학과를 7년 만에 졸업하였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 「클래지콰이」의 객원 보컬로서 가수 데뷔. 일렉트로니카와 디제이 파티 속에서 5년을 지내왔지만 어쿠스틱 음악에 대한 열정 또한 줄곧 가슴속에 품어왔으며, 세상이 변해도 사람을 흔드는 것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임을 굳게 믿고 있다.

‘휴일 최소 열두 시간 이상 수면’을 자존심처럼 생각하고 있고, 만화방에 던져두면 속세를 잊을 정도로 빠져들어 종종 현실복귀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인간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단순한 인간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첫인상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술을 싫어하는 사람과는 좀처럼 친해지지 못하는 핸디캡도 있다. 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인상 깊은 꿈은 꼭 기록해두며 꿈속에서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는 잠이 깬 후 반드시 사과를 요구한다.

노래를 하고 고양이를 사랑한다. 음식과 잠, 문학을 좋아하며 특히 만화책에 열광한다. 박학다식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단순한 인간관을 가지고 있으며 첫인상에 과도하게 의존한다. 사람을 좋아하나 술을 싫어하는 사람과는 좀처럼 친해지지 못한다. 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인상 깊은 꿈은 꼭 기록해두며 꿈속에서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는 잠이 깬 후 반드시 사과를 요구한다. 현재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호란호란 살고 있다.

2008년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임거정, 베이시스트이며 작곡가인 김정민을 만나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를 결성했다. 그녀 특유의 감성과 지성이 번뜩이는 독서 감상문을 엮은『호란의 디카포』를 펴냈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만화『에밀리 더 스트레인지』를 번역했다. 뿐만 아니라 연기자, DJ, TV 프로그램 진행자 및 북칼럼니스트, 번역가 등 다양하게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호란의 다른 상품

Siwa

시와는 2006년에 홍대 앞 라이브클럽 빵에서 노래하기 시작한 싱어 송라이터이며,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다. 2007년에 빵 컴필레이션 3집 [history of Bbang]에 '화양연화'를 수록해 시간이 정박된 것 같은 아름다운 순간을 만났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시와가 직접 제작하고, 같은 해에 발표한 '길상사에서', '기차를 타고', '사실 난 아직', '랄랄라'가 실린 EP앨범 [시와,]는 이렇다 할 홍보 없이 꾸준한 공연과 자연스레 퍼져가는 입 소문 만으로도 지금까지 4번째 재
시와는 2006년에 홍대 앞 라이브클럽 빵에서 노래하기 시작한 싱어 송라이터이며,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다.

2007년에 빵 컴필레이션 3집 [history of Bbang]에 '화양연화'를 수록해 시간이 정박된 것 같은 아름다운 순간을 만났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시와가 직접 제작하고, 같은 해에 발표한 '길상사에서', '기차를 타고', '사실 난 아직', '랄랄라'가 실린 EP앨범 [시와,]는 이렇다 할 홍보 없이 꾸준한 공연과 자연스레 퍼져가는 입 소문 만으로도 지금까지 4번째 재판을 거듭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때면, 고요한 가운데 전해지는 몰입의 기운을 느끼는 것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시와는 꾸준한 공연으로 그녀의 음악을 서서히 알려나가고 있던 중, 2009년에는 EBS space 공감의 헬로루키에 응모,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담백한 포크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또한 시와의 음악은 그녀의 바램처럼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는 탓인지 유달리 영화음악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EP앨범 [시와,]의 '길상사에서'는 이경원감독의 단편'경북 문경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에, 1집에 실릴 곡들의 초기 버전은 김루리 감독의 단편 'two way two love'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위한 곡들을 새로 작곡하기도 했는데 그 중 김동령 감독의 'American Alley'(2009 야마가타 영화제에서 오가와신스케 상 수상)의 엔딩곡은 이번 앨범의 10번 트랙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와'는 사실 이집트에 있는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의 이름이며 예전에 서교호텔 뒤에 있던 맥주바의 이름이기도 하다. 시와는 전시와 공연이 곧잘 열리던 그 가게에 자주 들르며 그곳에서 공연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몇 달 후 가게가 사라진 후에야 클럽 공연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공간을 떠올리고는 시와라는 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여주었다.

노래적적해서 그런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전기흐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기흐른의 다른 상품

노래이효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한민국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 핑클로 가수 생활을 시작해 2003년 솔로로 전향하여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MC, 모델 등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확고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패셔니스타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기견이었던 '순심이'를 입양 후 적극적으로 동물 보호 활동에 힘을 쓰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순심이와 고양이 미미, 순이, 삼식이, 사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효리의 다른 상품

Yeongene,왕연진

연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3년 10월 30일
시간/무게/크기
1500g | 크기확인중
KC인증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400
1 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