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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V-리그 관전을 위한 가장 쉽고도 완벽한 준비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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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10 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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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FEATURE REPORT

2021-2022시즌 리뷰
2022-2023시즌 이슈
2022-2023시즌 전망
2022-2023 신인드래프트

2. SCOUTING REPORT

-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서울 Kixx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페퍼저축은행 AI PEPPERS

-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수원 한국전력 VIXTORM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저자 소개6

KBSN 아나운서로 배구, 축구, 테니스 등의 중계를 주로 하고 있다. 서른 살의 늦은(?) 나이에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해 어릴 적 꿈이었던 스포츠캐스터의 목표를 이뤘다. 10여년의 V리그 중계 경험을 살려 지난해부터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발간에 숟가락을 얹었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모두 잘하고 싶어 부지런히 읽고 되는대로 듣고 있다. 2021-2022 V리그, 좋은 소리에 좋은 내용을 담아 배구 팬들을 사로잡아 볼 생각이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V-리그를 포함한 프로스포츠가 중단되면서 그 시간을 의미있게 채우기 위해 시작한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출간 작업이 벌써
KBSN 아나운서로 배구, 축구, 테니스 등의 중계를 주로 하고 있다. 서른 살의 늦은(?) 나이에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해 어릴 적 꿈이었던 스포츠캐스터의 목표를 이뤘다. 10여년의 V리그 중계 경험을 살려 지난해부터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발간에 숟가락을 얹었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모두 잘하고 싶어 부지런히 읽고 되는대로 듣고 있다. 2021-2022 V리그, 좋은 소리에 좋은 내용을 담아 배구 팬들을 사로잡아 볼 생각이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V-리그를 포함한 프로스포츠가 중단되면서 그 시간을 의미있게 채우기 위해 시작한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출간 작업이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이 매 시즌마다 배구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간직되었으면 좋겠다."

신승준의 다른 상품

2014년부터 10년 넘게 KBS N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종목을 주로 담당하며 현장 리포팅과 인터뷰, 프리뷰-리뷰 프로그램 진행, 중계방송 캐스터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육각형 스포츠 아나운서다. 특히 퀄리티 높은 인터뷰 질문과 매끄러운 리딩으로 많은 팬들에게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대중에게는 야구, 배구 전담 아나운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테니스, 당구, 승마, 경마 등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소화했으며, 이정후 선수와 협업한 에세이 『긍정의 야구』의 저자이기도 하다.

오효주의 다른 상품

"어려서부터 TV에 나오는 다양한 공놀이가 좋았다. 그 중에서도 키 크고 늘씬한 배구 선수는 동경의 대상이었고, 이들과의 만남은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물했다. 다른 이들에게도 재미있는 배구를 알리고 싶었다. 운이 좋게도 뜻이 맞는 선, 후배를 만나 국내 최초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출간이라는 영광도 경험했다. 어느덧 세 번째 책이다. 한국 배구, 그리고 V-리그 파이팅!"

오해원의 다른 상품

"2013년 회사에 입사한 첫날, 배구는 운명처럼 다가왔다. 그렇게 아홉 시즌이 흘렀다. V-리그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해외배구도 궁금했고, 메시·커쇼보다 에고누·이시카와가 더 보고 싶었다. 우연한 기회가 거듭되면서 배구를 통해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나가고 있다. 스카우팅리포트라는 반가운 도전도 찾아왔다. 『V-리그 스카우팅리포팅』이 누군가에게도 운명적 만남이 되길 바란다."

이보미의 다른 상품

"야구, 축구, 골프 등 모든 공놀이를 좋아하지만 호쾌한 강 스파이크가 어릴 적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명의 장난처럼 글을 쓰는 직업을 선택하고 가장 먼저 현장에 나갔던 곳도 배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수원에서 진행됐던 선수들의 팬 사인회 현장이 지금도 생생하다. 어렸을 때의 소풍을 가던 설렘처럼, 배구는 내게 그런 존재였다. 어느덧 두 번째 책이지만 항상 처음인 것처럼 새롭다."

이재상의 다른 상품

인스타그램에 여자 배구 만화 연재 중이고,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에 [만화로 보는 여자 배구] 연재 중이다. "배구가 좋아서 그리기 시작했고 배구를 좋아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브이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00g | 174*245*14mm
ISBN13
9791188073986

출판사 리뷰

‘연경 IS BACK!’ 배구 황제의 귀환으로 더욱 치열해질 V-리그!
시즌을 더욱 즐겁게 관람하기 위한 가장 쉽고도 완벽한 준비
『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지난 시즌은 남녀부 할 것 없이 아쉬운 시즌이었다. 2020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보여준 여자부는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을 보여주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현대건설은 15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으며, 새로 창단된 페퍼저축은행의 3승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우승없는 조기 리그 종료를 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부 역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지만, 포스트시즌 단축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아쉬움은 팬과 선수들을 새로운 시즌에 목마르게 했다. 거기에 배구 황제 김연경 선수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활약한 김연경 선수는 흥국생명으로 복귀했다. 배구에 대한 팬들의 목마름과 배구 황제의 복귀는 시즌을 앞두고 순천에서 열린 KOVO컵은 20분 만에 매진이라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며, 새 시즌을 기대케 한다. 또한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의 빈자리를 채울 젊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남자부 역시 새로운 시즌이 기대된다. 대한항공이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시즌 막판까지 순위싸움은 매우 치열했다. 전력의 강화를 위해 새로운 감독과 리그에서 검증됐던 외국인선수를 다시 데려옴으로써 올 시즌 순위싸움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 허수봉, 황택의를 비롯한 국가대표의 새 얼굴들 역시 관심 깊게 지켜볼 만하다.

내 선수, 우리 팀의 성장 이야기를 만끽할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책.
올 시즌 그들이 꿈꾸는 화려한 비상을 미리 만나보자!


『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선수 소개 페이지에는 지난 시즌 선수들의 기록이 알짜배기로 들어갔다. 선수별로 유의미한 Best3 스탯을 리그 평균 기록과 비교해 선수의 장점을 쉽게 알 수 있게 했고, 더 나아가 이 선수가 보완해야 할 점을 짚어준다. 또한 선수들의 친필 각오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의 당찬 목표를 엿볼 수 있다. 팀 리뷰 페이지에서는 우리 팀이 지난 시즌 아쉬웠던 점과 발전해야 할 점을 간략히 돌아보면서, 우리 팀의 발전 방향도 살펴볼 수 있다. 리그는 장기 레이스다. 내가 응원하는 선수나, 주전 선수들만으로 한 시즌, 38경기를 다 치르긴 어렵다. 부상, 부진, 전술적 선택, 트레이드 등 다양한 변수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이때 등장할 새로운 얼굴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 또한, V-리그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새로 등장하는 선수가 어떤 유형의 선수인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야망 있는 선수인지 『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에서 더 깊고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는 큰 감동을 줄 것이다. 내가 응원하는 선수, 내 팀의 선수를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김연경 선수로 V-리그에 입문해 흥국생명, 더 나아가 V-리그 전체를 통달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아포짓 스파이커? 미들 블로커?
이번 시즌부터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로 미리 예습하자!


그동안 V-리그에서는 포지션을 표기할 때 레프트(L), 라이트(R), 센터(C), 리베로(Li), 세터(S)로 포지션을 표기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국제 표준 명칭 및 약어로 포지션을 표기한다. 아포짓 스파이커(OP), 아웃사이더 히터(OH), 미들 블로커(MB), 리베로(L), 세터(S) 등으로 교체된다. 레프트는 아웃사이드 히터(OH), 라이트는 아포짓 스파이커(OP), 센터는 미들 블로커(MB)라 명칭이 바뀐다. 리베로 역시 Li가 아닌 L로 약어 표기한다. 세터는 명칭과 약어 둘 다 변화가 없다. 간단히 예를 들면, 이전 시즌에는 레프트(L)였던 강소휘 선수가 아웃사이드 히터(OH) 강소휘 선수로 바뀌는 것이다. 또한 등번호도 변화가 있다. 1번부터 20번까지 사용 가능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1번부터 99번까지 사용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등번호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남자부 엔트리 정원 확대를 비롯한, 이번 시즌에 들어 바뀌는 것들을 『20222023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에서 꼼꼼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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