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2
정원사 글그림
artePOP(아르테팝) 2022.09.28.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4 노란싹수 … 9
15 황금기 … 31
16 그는 황금도 얻고 외로움도 늘었네 … 51
17 빙글빙글 로맨스 … 73
18 저와 결혼해요 … 95
19 구애 … 117
20 첫사랑 … 137
21 상냥한 얼굴의 침략자 … 157
22 그는 스스로 뛰어들어 … 177
23 시작한 적 없는 원정에 대한 회고록 … 197
24 계획이란 아무 소용없어 … 217
25 편법과 정도 … 237
26 대심문관 … 255
27 도화선 … 275
28 각자의 사정 … 297

저자 소개 1

글그림정원사

관심작가 알림신청
 
포스타입 오리지널 시리즈 <까라마조프의 자매들>로 공식 연재를 시작했다. 필명과 달리 연쇄 식물 킬러다. 언젠가 볕 잘 드는 곳에서 식물 키우기에 재도전해 보려는 욕망이 있다. 홍콩야자를 일방적으로 짝사랑한다. 사사로운 이야기 속 복잡하게 분투하는 인간들을 읽고 만들고 묘사하는 것을 즐긴다. Instagram @gardener_gun Bluesky @gardener-gun.bsky.social

정원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6g | 148*210*20mm
ISBN13
9788950906849

출판사 리뷰

작품 자체로 완결성을 가진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세계적인 고전을 해체하고 재해석하다!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작가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과 신을 마주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깊이 있게 담아낸 고전 중의 고전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롯해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들이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고백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은 이런 세계적인 고전을 겁 없이(?)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골수팬을 자처해 온 정원사 작가는 이 작품을 기획하면서 행여 원작에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이런 치열한 고민 속에서 작가는 원작의 주제를 온전히 작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

“왜 강렬하고 힘찬 이야기의 스포트라이트는 아버지와 아들에게만 향하는가.
누구나 실패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고,
관계를 망치거나 인간적인 문제로 고뇌할 수 있으며,
그런 인물의 성별이 여성일 수 있다.”
-정원사 작가 인터뷰 中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은 주인공을 현대의 여성으로 설정함으로써 원작이 갖고 있는 이성과 감성의 충돌, 욕망과 충동의 힘이 뿜어내는 폭발적인 이야기를 여성들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이 단순히 원작을 만화로 옮긴 노블코믹스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서 완결성을 갖고 있는 이유다.

원작에서 생략된 자매들의 유년 시절을 만나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1~2권은 ‘자매들’의 유년기를 재구성한다. 풀 컬러로 표현되는 어린 시절(프롤로그)과 ‘황금기’로 명명된 자매들의 따뜻했던 어린 시절(15화), 그 황금기의 막이 내리면서 어떻게 자매들이 오해 속에 멀어지고 말았는지(16화)를 그려낸다. 이렇듯 제각각의 환경에서 자라난 자매들은 각자의 운명을 짊어진 채 한자리에 모인다. 동생들을 사랑하지만 충동적인 드미트리, 감정적인 언니를 비웃지만 그런 언니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온 이반, 아버지의 추한 면모와 언니들의 비밀을 알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알료샤. 그러나 알료샤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할수록 마주하게 되는 것은 그들에 대한 마지막 믿음조차 의심하게 하는 것들뿐. 이들의 양가적인 면모와 그 근거가 되는 어린 시절의 일화들이 현재의 사건들과 촘촘히 연결되면서 곳곳에서 터져 나온 파열음과 함께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간다.

또한 어린 시절의 일화는 드미트리가 어째서 그루첸카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반은 어째서 카체리나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지, 알료샤는 어째서 리즈의 사랑을 받아들였는지 등 원작에서 아예 다뤄지지 않거나 평면적으로 설정된 서사를 보다 입체적인 즐길 거리로 제공한다.

그림과 칸의 예술, 종이책으로 배가되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이 갖고 있는 매력은 비단 이야기의 힘만이 아니다. 만화가 ‘그림과 칸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만큼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의 장점은 시각적인 면에서도 빛난다. 특히 연재 당시부터 출판 만화 형식으로 기획된 컷 연출은 요즘 독자들에게 익숙한 스크롤 형식보다 훨씬 더 압축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물들의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의 매력은 단연 종이책을 통해 배가된다. 고전에서 빌려온 이야기의 힘과 그것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재창조한 날카로운 상상력, 독특한 그림체와 따뜻한 시선을 확인하고 싶다면, 단행본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1~2권을 만나 보길 추천한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