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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마을의 사람 사는 풍경
오태호
국학자료원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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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해방기(1945~1950)의 풍광

〈해설 1〉 해방기(1945~48) 북한 문예지에 게재된대표 단편소설 연구
개벽 | 리기영 51
모자 | 한설야 91
호랑이 할머니 | 리태준 121
로동일가 | 리북명 143
첫 전투 | 리태준 227
안나 | 리춘진 281
개선 | 한설야 313
먼지 | 리태준 343

제2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내면 풍경

〈해설 2〉 한국전쟁기 북한 문예지 『문학예술』(1950. 6~1953. 8)에 게재된 대표 단편소설 연구 405
승냥이 | 한설야 429
꿀 | 김남천 481
수류탄 | 박찬모 501
안해 | 황건 519
첫 전투에서 | 현덕 557
불타는 섬 | 황건 593
고압선 | 리상현 617
〈해설 3〉 북한문학의 지배담론과 텍스트의 균열 양상 연구 657

저자 소개 1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9월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과 2024년 ‘우수논문상(한국문예 창작학회)’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공명하는 마음들』, 『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9월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과 2024년 ‘우수논문상(한국문예 창작학회)’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공명하는 마음들』, 『풍경의 그림자들』 등을 출간했다. 편저로 『동백꽃』, 『황석영』, 『이선희 소설 선집』, 『개마고원』, 『오영수 작품집』, 『조용만 작품집』, 『구상 시선』, 『정공채 시선』, 『계용묵 수필선집』, 『김기진 평론선집』, 『한효 평론선집』, 『북녘 마을의 사람 사는 풍경』, 『폐허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으며, 연구서로 『문학으로 읽는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문학을 상상하다』를 상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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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980g | 152*225*35mm
ISBN13
9791167970749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북한 단편서사에는 이데올로그가 강제하지 못하는 ‘너무나 인간적인’사람의 향기가 스며들어 있다. ‘주체형의 고상한 사람’이 아니라 좌충우돌 고민하고 내적으로 갈등하며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이 텍스트의 행간에 잠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편저는 단편 서사의 표면과 이면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어리석은 인간의 얼굴’로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주인공들의 내면 풍경을 주목하였다. ‘신념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인물들보다 그 이데올로그적 존재의 곁에서 타인과 세계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이방인적 존재’가 분석의 대상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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