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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나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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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ː 4
축하의 글 ː 6

제1부
여울목 물살을 헤치며


1. 운명
산골 아이로 태어나 ː 15 내 뿌리 ː 16 유년 시절 ː 26
추억 어린 8km 꼬부랑길 ː 30 사라호 태풍 ː 35
부모님 품을 떠나 ː 38 교주의 꿈 ː 43
고등학교 야간부 입학 ː 46 모래지게와 빨랫줄 ː 48
북부산 경찰서장님 ː52 군 생활과 사주 공부 ː 55

2. 결혼 그리고 일
첫 직장 ː 65 신혼살림, 밤손님 ː 69
기역자(ㄱ)도 모르고 집 장사를 ː 72 처음 장만한 보금자리 ː 75
두 번째 직장 ː 79 떠날 때는 미련 없이 ː 87

제2부
들메끈을 다시 매며


1. 새로운 시작, 난관을 넘어
늦깎이 대학생 ː 95 석사 과정 입학 ː 100 박사 과정 입학 ː 101
고난의 길(박사 논문준비) ː 103
두 번의 망막박리 수술 ː 105 운명의 날들 ː 110
학위 수여식 ː 115

2. 강단에 서다 ː 120
3. 생각 공작실 ː 124

제3부
가족과신앙


1. 가족 이야기
어머님 찬가 ː 131 어머님의 휠체어 ː 139
예비 며느리의 운동화 ː 142 마음 자락을 들추어 ː 145

2. 소박한 믿음
신앙 충전소 ː 155 나의 신앙관(God is Love) ː 158

제4부
단상斷想과 소묘素描


1. 잊을 수 없는 사람들
그토록 소중한 만남이 ː 167 내 인생의 벤치마킹 ː 176
딸기와 깻잎 ː 180 끝이 좋은 인연 ː 182
사소함의 미덕 ː 193 국립서울현충원 ː 196
사육신 정신 ː 201

2. 이런저런 생각들
끊임없는 도전 ː 209 결혼하는 이유(?) ː 212
직장인의 도리 ː 214 100세 시대 삶의 지혜 ː 219
학위논문 쓰기 조언 ː 222 아름다운 중독 ː 225
수명(壽命) ː 227 젊은이의 반면교사 ː 230
마지막 버킷 리스트 ː 234 주례사 ː 238
기회와 시간 ː 241 기회와 성공 ː 244
성공 방정식 ː 248 건강을 안주 삼아 ː 253
역사 만들기 ː 257 여행과 인생 ː 262
벤치가 있는 풍경 ː 278 행복하다 ː 281
말의 힘 ː 285 복 있는 사람 ː 288
기러기 리더십 ː 291 책 욕심 ː 296
나무에서 배우는 교훈 ː 299 사랑에는 대책이 없다 ː 307
취미의 진화 ː 311 친구(親舊) ː 316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완등 ː 322 아버님의 훈육 ː 326

에필로그 ː 330
참고문헌 ː 333
출간후기 ː 334

저자 소개 1

경북 영덕군 지품면 도계 2동 출생 학력 1963년 : 지품초등학교 졸업 1966년 : 영덕중학교 졸업 1968년 : 동아고등학교 졸업 1977~1978년 :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2008년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원 유비쿼터스 과정 수료 2011~2013년 : 서울사이버대학교 졸업(부동산 학사, 사회복지 학사) 2014~2016년 :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부동산학 석사) 2017~2019년 :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부동산학 박사) 경력 1974~1983년 : ㈜국민서관 1985~2010년 : ㈜아가월드 2011~2021년 :
경북 영덕군 지품면 도계 2동 출생

학력
1963년 : 지품초등학교 졸업
1966년 : 영덕중학교 졸업
1968년 : 동아고등학교 졸업
1977~1978년 :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2008년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원 유비쿼터스 과정 수료
2011~2013년 : 서울사이버대학교 졸업(부동산 학사, 사회복지 학사)
2014~2016년 :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부동산학 석사)
2017~2019년 :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부동산학 박사)

경력
1974~1983년 : ㈜국민서관
1985~2010년 : ㈜아가월드
2011~2021년 : ㈜백촌산업
2019년 :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1995년~현재 : 사랑의 교회(서리 집사)

주요 논문
석사학위 논문 : 「1인 가구 특성에 따른 주거유형 연구」, 2016.
박사학위 논문 : 「1인 가구 주거 만족도 결정요인 및 영향에 관한 연구」, 2019.

투고 및 인터뷰
SBS “정상에서 만납시다”, 백지연 진행 프로그램 출연, 2003. 05. 04.
한경비즈니스 표지 모델 선정 및 인터뷰, 2003. 04 14.
한국경제신문 “영재교육 밑거름” 인터뷰 및 투고, 2003. 01. 21.
동아일보 “다양한 인성교육이 백년대계의 밑거름” 투고, 1999. 04. 19.
이코노미스트 “텔레토비 캐릭터 상륙” 인터뷰 및 투고, 1999. 02. 09.
통일안보신문 “인성교육이 건강사회구현의 밑바탕” 인터뷰 및 투고, 1998. 08. 26.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경영 합리화 방안” 출판문화, 1997년 6월호
기타 “유아교육의 미래” 등 관련 인터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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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4g | 152*225*30mm
ISBN13
9791192486215

책 속으로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꾸준한 발걸음!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길을 걷기 위해 태어난 여행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오롯이 각자의 몫입니다. 김진현 작가는 정년퇴임 후 60대 중반, 늦깎이 대학생의 길을 걷기로 결심합니다. 다들 이제 남은 세월은 편하게 쉬면서 지낼 것을 권유했지만, 그는 학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학사, 석사를 넘어 박사학위까지 취득 후 대학 강단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 갈 길을 개척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70대 중반 연령에 우리나라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을 단기간에 완등한다는 쉬이 볼 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그저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저자의 삶에 크고 작은 풍파도 있었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증명이라도 하듯 축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 부러움을 갖게 하기까지 합니다. 특히 재직 중 전문경영인으로서 본인의 생활은 후순위로 미룬 채 회사에 최선을 다한 모습은 누구나 쉽게 실천하기 힘든 부분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실례로 보여주기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작가의 소회처럼 칠십 평생을 치열하게 도전하고 배우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께서 본인의 인생은 개척하는 자의 마음과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육체와 정신도 끝없이 변화하기에 고난과 실패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이 무엇인지에 따라 수확이 결정되겠지만, 설령 토양이 다소 기름지지 않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고 정성을 들여 가꾸면 튼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본서를 통하여 김진현 작가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삶이 많은 독자의 가슴에 열정이라는 불을 지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부디 마음먹은 꿈을 반드시 이루십시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에 기쁜 마음으로 본서를 내며 모두에게 행복에너지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출간 후기」중에서

글이나 문장은 제 나름대로 맛이 있는 법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수라간에서 왕비와 임금에게 올리는 표범의 태와 곰 발바닥 요리를 맛보고 나서, 자기가 천하의 진미를 다 먹었다고
생각해 마침내 메기장과 차기장, 회와 구운 고기를 먹지 않기에
이른다면 굶어 죽지 않는 사람이 드물 터이다.
선진(先秦)과 한(漢)나라의 글을 으뜸으로 받들어 구양수·소동파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어찌 이와 다르겠는가?
「구소문약발(歐蘇文略跋)」

구양수와 소동파 같은 우뚝한 대가의 글을 두고 호오와 시비가 이러할진대 무명소졸의 문장을 두고야 일러 무엇하겠는가? 그러나 사람이 걸어가는 길에는 흔적이 있을 수밖에 없고 이미 흔적이 있는 바에는 말과 글을 이루지 않을 수 없다. 하물며 산해진미와 기름진 음식을 질리도록 먹은 마음에는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 씀바귀와 냉이 달래도 입맛을 돋울 때가 있는 법이다. 나아가 눈 밝은 농부의 손에 채 싹이 나오기도 전에 뽑혀 나가는 잡초도 때로 생광스러운 약이 되기도 함에랴. 그러니 내가 걸어온 길을 진솔하게 적어서 가까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나아가 뜻하지 않게 공감하는 독자를 만나게 된다면 망외의 기쁨이 아닐 수 없으리라.

나는 지금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여기까지 온 길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직 경험하지 않은 갈 길이 남아있지만 온 길을 거울삼아 지금까지 살아온 나와는 또 다른 나를 찾아보고 싶은 생각에 졸필을 들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염두에 두지 않고 내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드러낸 까닭에 혹 주견에 치우친 대목도 있으리라 믿는다.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를 바란다. 그나마 이 글을 쓰기까지 음양으로 이끌어 주고 채찍질해준 많은 분의 은공을 새삼 떠올리게 되지만, 이 자리에서는 구구하게 들지 않고 서둘러 글을 줄인다.

2022년 9월
김진현 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목표한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 꾸준한 발걸음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우리는 많은 장애물을 만난다. 생각한 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지는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를 믿고 나아가는 사람은 존경을 받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이신 김진현 작가의 인생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태어나서 지금껏 한평생을 뚜벅이처럼 올곧게 걸어온 저자의 길을 돌아보면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으로 가득 찬 세월이 있다.

소위 ‘시골 촌놈’으로 태어나 두메산골 초가집에서 8남매의 넷째로 시작된 저자의 삶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땐 편도 약 8km를 6년간 등하교했고, 1959년 9월 추석날, 태풍 ‘사라’가 대한민국을 강타했을 때는 개울물에 휩쓸려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야간부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자퇴를 결심했다가 선생님에게 호되게 혼나는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어려운 상황을 탈피하고자 꾸준히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찰서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일할 거리를 달라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는 모습은 요즘 청소년들에게서는 쉬이 볼 수 없는 패기이다. 간곡한 마음이 통했던 것일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처럼 적당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군대를 거쳐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한 뒤에도 그의 열정은 계속되었다. 단칸방에서 시작된 신혼, 그마저도 밤손님이 오는 변을 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가월드로 이직한 후 마침내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쾌거를 이루고, 퇴임한 이후엔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 석사 과정을 거쳐 박사 과정까지 진행했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는 와중에 망막박리로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안마침대에 누워 공부를 하는 불굴의 의지로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이후 대한민국 100대 명산 등정에 도전해 이 또한 성공했다.

책에서 한결같이 보이는 것은 그의 꾸준함이다. 어떤 일이 닥쳐도 최선을 다해서 그 상황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저자의 발걸음이 힘차다. 오롯이 자기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굳건한 마음가짐과 근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의미하는 바가 많아 보인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다. 대부분은 검푸른 파도와 싸우며 혈혈단신 노를 저어 목적지에 도달한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 결과보다는 과정을 항상 중요시하며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필사적으로 도전해 왔다. ‘늙어서 못 해’ 하는 마음가짐을 버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책의 제목 ‘길이 나를 돌아본다’처럼, 한 사람이 걸어온 자취는 그 사람을 대변하는 상징이다. 내가 길을 돌아보면 길도 나를 돌아보며 말한다. “잘 살아왔다”라고…. 책에 실린 다음의 글귀는 그러한 진리를 십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금전욕, 권력욕, 명예욕 등의 성취 여부를 바로 성공의 척도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욕망은 그 자체가 성공의 종착지라기보다 오히려 진정한 성공의 길로 향하는 수단 또는 방편이라는 표현이 옳을 것 같다. 무엇이 진정한 성공인가는 누구든지 목숨을 다할 때까지 연구하고 고민해야 할 과제인 동시에, 그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바로 성공 방정식을 여는 마스터키라고 생각한다. 성공은 내 주위, 다른 사람, 머나먼 곳에 있지 않다. 내 속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찾아내어 실현하려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바로 성공 방정식을 여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서를 통하여 자신만의 길을 찾게 되는 독자들이 늘게 되기를 기원한다. 타오르는 젊음을 가진 청년들부터 노쇠한 것이 아니라 무르익은 시니어들까지, 우리의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추천평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
지나온 길을 회고하고, 글로 정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으나, 실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적지 않은 나이와 건강상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는 불굴의 정신에 찬사를 보낸다. 반세기 이상 가꿔온 자신의 문장력을 총동원하여 자신의 삶을 진솔하고 유려하고 풍부하게 풀어내었다. 김진현 박사의 글은 구속이나 체면에 구애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이다. 파스텔화처럼 은은하고 따뜻하게 펼쳐진 김 박사의 길에 동행하며, 잊고 살았던 자신의 소중한 삶을 되살리는 풍성한 가을 되시길 소망한다.
- 홍은표 (교수, 경제학 박사, 전 OECD 사무국 마이크로데이터 실장)
코로나로 고통받은 분에게 용기와 공감을
두메산골의 소작농 아들로 태어나 자취생활로 시작한 중학교와 야간고등학교를 거쳐 중견기업의 대표이사가 되고, 회갑이 훨씬 지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8년 만에 마치는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칠십 평생의 파란만장한 삶을 한 편의 드라마같이 써 내려간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밤이 새는 줄을 모르게 한다. 저자가 살아온 진솔한 삶이 오롯이 녹아있어 코로나로 고통받은 많은 분에게 용기와 공감을 얻을 만하다 할 것이다. - 김동환 (부동산학 박사,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평범하기에 더욱 값진 글
오늘 나는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한 권의 자화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진현 박사가 걸어온 이야기다. 저자의 삶은 우리의 삶이고 저자의 여정은 반전과 패러독스의 사이클이다. 70세가 넘어 그가 취득한 학위와 100대 명산 등정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삶에서 나타난 그만의 성공방정식을 이 시대의 모든 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선택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손을 뻗으면 언제든지 쉽게 닿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기에 더욱 값지다 할 것이다. 저자의 소박한 이야기는 성공의 고차방정식이라기보다 1차 방정식에 더 가깝다. 그래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대하면 대할수록 심연에서 강한 울림과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사계절의 향연이 각각 다르듯 저자가 걸어온 변곡점마다 강하게 풍미하는 진한 삶의 향기는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여 이 글을 접하는 많은 독자에게 영감과 공명을 주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 이영석 (유아교육학 박사, 미래유아교육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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