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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아름답고 슬픈, 춤과 사랑 1. 대양의 심장 같은 사랑 〈타이타닉〉 2. 혼자서 완성할 수 없는 춤을 추다 〈노트북〉 3. 함께 추었던 춤처럼 짧고도 아름다웠던 〈뉴욕의 가을〉 4. 당신을 열정적이고 진실하게 사랑해요 〈물랑 루즈〉 5. 마음의 눈으로 거짓된 세상 앞에 춤을 추다 〈어둠 속의 댄서〉 6. 러시아 황제의 슬픈 러브 스토리 〈마틸다: 황제의 연인〉 Part 2. 댄스, 꿈과 열정으로 7. 새로운 태양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춤 〈라라랜드〉 8. 새처럼 비상하는 소년 〈빌리 엘리어트〉 9. 춤에 깃든 사랑과 사회 〈더티 댄싱〉 10. 용기 있는 침묵 〈여인의 향기〉 11. 기회를 잡는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탱고 레슨〉 12. 어떤 이들의 사랑과 용서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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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춤을 만나다] 노란 은행잎이 수놓은 거리를 떠올리면 영화 〈뉴욕의 가을(Autumn In New york)〉(2000)이 어김없이 생각난다. 리처드 기어와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한 멜로 영화로 〈Elegy for charlotte(샬롯을 위한 애가)〉이라는 OST로도 유명하다. …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는 정장 차림에 대조적인 윌의 은발은 묘한 우아함을 자아내고, 눈부시게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은 샬롯에게선 싱그러운 젊음이 뿜어져 나온다. 둘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며 재즈에 맞춰 춤을 춘다. 윌은 샬롯에게 “춤추는 게 아니라 떠다니네.”라며 칭찬하고, 샬롯은 아빠에게 춤을 배웠다며 엄마도 춤을 잘 췄고 그건 윌도 잘 알 거라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이 상황이 어색하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어쩔 줄 모르는 샬롯을 윌은 능숙하게 리드하며 다음 연주에 맞춰 춤을 이어 간다. 마치 이전에도 함께 춤을 춘 적이 있다는 듯 사뿐사뿐 왈츠 스텝을 밟는 두 사람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다. --- p.71 [도전 스크린 영어] Day 1 Come on, honey, let’s get you ready for bed. 자,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 I am no one special, just a common man with common thoughts. 전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생각을 하는 보통 사람입니다. Looking good, Duke. 좋아 보이시네요, 듀크 씨. Day 2 Feeling good. 아주 좋아요. I’ve loved another with all my heart and soul and for me that has always been enough. 온 마음과 정신으로 한 사람을 사랑해 왔고 내겐 그것이면 늘 충분해요. Well, you can’t have everything.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 p.46 [대사 속 문법을 만나다] But you’re crap at boxing. 하지만 권투는 소질 없잖아. be good at + 명사, 동명사는 ‘~을 잘한다’라고 알고 계실 거예요. 이 구문에서 good 대신에 crap(형편없는)이 들어가서 ‘~에는 형편이 없다’라고 쓰인 문장이에요. be good at만 익숙해서 쉬운 구문인데도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230 Why don’t you come tomorrow? 내일 오는 건 어때? why don’t you + 동사는 ‘~를 왜 안 하니?’가 아니라 ‘~하는 게 어때?’라는 뜻으로 상대방에서 권유하거나 조언을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p.230~231 [부록] 〈러브 어페어(Love affair)〉 The trick in life isn’t getting what you want… It’s wanting it after you get it. 인생의 묘미는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은 후에도 그것을 원하는 거야. 〈인턴(Intern)〉 Work and love, love and work. That’s all life. 일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일하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이다. --- p.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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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문장씩 쉽고 재미있는 영화 명대사를 익히며
영어와 영화, 춤의 매력에 빠지다!” 세계화 시대 영어가 만국공통어가 된 지금, 우리는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를 공부했건만 여전히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을 열지 못한다. 문법과 단어만 머릿속에 몇 가지 떠올려 보다가 내뱉는 말은 “아이 돈 스피크 잉글리시”.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이해하고 해석에 주력하는 그간의 공부 방식은 영어 말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이 책은 영어로 말하는 재미있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추천한다. 하루에 세 문장씩 영화 명대사를 익히며, 우리의 생활과 친숙한 재미있는 표현을 통해 영어의 삶에 빠지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춤과 관련된 영화에 보는 재미는 덤이고, 직접 대사를 읊고 외우는 동안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전문성을 띤 긴 명언보다는 간단히 말하기 쉬운 대사를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외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적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영화 속 춤을 만나다’에서 우선 간략하게 영화 소개를 한 후, 이어 ‘도전 스크린 영어’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365일에 걸쳐 하루에 3문장씩으로 가볍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대사 속 문법을 만나다’에서는 문법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넣었으며, ‘실전 말해 보기’를 통해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열두 달에 걸친 대사는 유튜브(영선생PR)를 통해 배우들의 육성으로 바로 듣고 따라 하기도 가능하다. 다른 책에서는 접할 수 없는 풍성한 표현들로 가득한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