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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1
디자인 현상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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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두 번째 지난해 (기획자의 말)

1. Keynote

간접적 여행 - 채혜진
동물 가족 - 고민경
손때 타기 싫은 책들 - 이호정
큐레이션 충동 - 오창섭
보이게 열일하라! - 최은별
확장하는 성수 - 윤영
에스프레소 바: 작고, 불편하고, 낯선 - 윤여울
터지는 팝업숍 - 양유진
공간, 언제까지 이렇게까지 - 김나희
식물이라는 감각 - 서민경

2. Pins

3. Tape


열네 번째 커튼콜: 디자이너 박선경 인터뷰

4. Index

5. Clips

저자 소개 1

메타디자인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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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의 연구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디자인 개념과 존재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왔다.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학문적 디자인탐구와 창조적 실험 정신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디자인 역사 연구, 현실의 디자인 문제를 발견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디자인 사고와 실천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비평, 문화적 맥락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탐색하는 디자인 문화 연구,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디자인 실험이라는 연구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생각이 있는 디자인(2006)’, ‘디자인 문화와 수용자 인식 연구(2006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의 연구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디자인 개념과 존재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왔다.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학문적 디자인탐구와 창조적 실험 정신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디자인 역사 연구, 현실의 디자인 문제를 발견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디자인 사고와 실천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비평, 문화적 맥락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탐색하는 디자인 문화 연구,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디자인 실험이라는 연구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생각이 있는 디자인(2006)’, ‘디자인 문화와 수용자 인식 연구(2006)’, ‘종묘공원 프로젝트(2007)’, ‘한국의 시각문화와 디자인 40년(2008)’, ‘꽃 피는 화양리 프로젝트(2008)’, ‘디자인, 피맛골을추억하다(2009)’, ‘서울 디자이너의 꿈(2009)’, ‘북촌오감도(2012)’, ‘디자이너의 물건(2014)’, ‘국립디자인박물관 콘텐츠 수집을 위한 실행계획연구(2015)’, ‘KCDF 기획전시 자료 리서치 Olympic in Korea(2016)’ 등 다양한 연구 및 디자인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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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288g | 120*190*18mm
ISBN13
9791190314206

출판사 리뷰

여행, 동물, 큐레이션, 성수, 식물 등 디자인문화의 특징을 관통하는 10편의 Keynote 에세이

2021년의 디자인과 디자인문화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10명의 필자가 자기 나름의 서사를 써내려가 10개의 별자리가 만들어졌다. 물론 여기에 등장하는 별자리들은 지난해 사건의 별들로 그릴 수 있는 별자리의 전부는 아니다. 별자리는 사건의 층위가 아닌 의미의 층위에서 그려지는 것이고, 따라서 임의적이고 임시적이며 부분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을 통해 2021년에 두드러진 현상과 사건들의 의미와 가치를 어렴풋이 엿볼 수는 있을 것이다.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전시를 기획한 메타디자인연구실의 오창섭 교수, Whatreallymatters의 기획자 고민경, 월간 [디자인] 에디터 서민경 등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14년간 언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이너, 박선경 인터뷰

세상의 먼지와 잡음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집요하게 자신의 일을 지속하고 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보자. 그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를 들여다 보자. 그의 삶과 고민은 오롯이 그의 것이겠지만, 어디선가 그와 함께 지난해를 보냈던 우리들 각자를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메타디자인연구실이 주목한 2021년의 인물은, 박선경이다. 14년간 언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을 담당해 온 디자이너! 디자인스튜디오 EMC의 대표이자, 사용 가능한 오브제를 만드는 물리(Mulli)와 예술공간 파우제(Pause)를 운영하는 그는 디자인 혹은 그 외의 움직임을 통해 고유하고 반복 불가능한 경험을 만들고자 영역의 경계 없이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멀리서 지난해 전체를 조망해 보자

이 책의 Index 파트에는 지난해 하늘을 수놓은 사건의 별들이 모여 있다. 사물의 별들, 공간, 이미지, 인물, 행위, 이슈, 환상의 별들…. Index는 멀리서 지난해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 그 사건들이 수놓은 하늘을 보면서 누군가는 자신만의 별자리를 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참여하고 관계했던 별들, 그래서 개별적으로 유의미한 별들의 선택을 통해서 말이다. 어쩌면 사건의 별들은 그것을 욕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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