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4
김성태 이야기 11 김운수 이야기 45 고순희 이야기 75 신중식 이야기 119 김성호 이야기 161 안종우 이야기 201 김홍기 이야기 235 글쓰기 멘토 후기 281 |
|
이야기가 마음을 다스리는 용도라면 그 이야기는 그대로 마음으로 남는다. 때로 그 마음은 슬픔과 기쁨, 즐거움과 서러움, 어떤 회한이 되어서는, 말하는 이의 목구멍에서 폭발하여 한 인간의 자리를 모두 태워버리기도 한다. 우리는 그런 류의 재난을 자주 목격한다. 어떤 시간이 모든 것을 태워버린 곳에서 피어오르는 몇 줄 연기로부터 녹음에 가려졌던 이 세계의 앙상한 전모가 뜨겁게 드러나는 광경 말이다. 여기 있는 이 이야기들이 그렇다. - 신용목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
이 책에 실린 어르신들의 이야기 속에는 생의 시간을 지나오시며 둥글어진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래서인지 둥근 모양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둥근 밥, 둥근 빵, 둥근 말, 둥근 달, 둥근 미소, 둥근 생각, 둥근 마음. 이번 동구 어르신들의 소중한 이야기에 부족한 저희 제자들이 그림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 황중환 (만화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