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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책 머리에 제1부|우리들의 오월 모두 오월이 생일이다 목련 호수 오월 바람 나이테 연 플라타나스 태종대 봄은 어디에_동화 우리들의 오월_동요 제2부|해바라기와 아이 나팔꽃 산 해바라기와 아이 무지개 소나기 싸리꽃 노을 수수타작 꽃신_동화 고향길_동요 가사 제3부|메아리를 부르는 아이 나이테를 보며 메아리 가을비 제비 모과 들국화 홍시 낙엽 악마의 약속_동화 편지_동요 가사 제4부|겨울 발자국 첫눈 겨울 철새 겨울 밤 고드름 소나무 바람과 나무 겨울나무 겨울밤 별_동화 봄을 그리는 아이_동요 가사 강 현호 선생님의 작품 세계 책을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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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발행된 책이니 만큼 예스러운 표현이 참 정답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하지만 정말 옛날에 쓰여진 책 이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표준어와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신 걸까요? 책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국’이라는 단어를 ‘자욱’이라고 표현하시고는 그 밑에 동시의 맛을 위해 일부러 표준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셨다는 말씀을 붙여두셨습니다. 강현호 선생님의 동시가 어째서 이렇게나 따뜻하고 정감이 가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지요.
재미있고 친근한 단어와 문장으로 가득한 강현호 선생님의 작품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봄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