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국어 교육과 교육 공학
1장. 국어 교육과 시각 교육 1. 교육 공학의 이해 2. 사실적 표상을 활용한 시각 교육 3. 추상적 표상을 활용한 시각 교육 2장. 국어 교육과 시청각 교육 1. 시청각 교육 2. 시청각 커뮤니케이션 3장. 국어 교육과 테크놀로지 1. 내용 교수 지식(PCK) 2.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TPACK) 3. 국어과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K-TPACK) 2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국어 교육 4장. 바이오피드백을 활용한 국어 교육 1. 생체 신호의 이해 2. 신경계와 바이오피드백의 원리 3. 바이오피드백을 활용한 화법 교육 5장. 시선 추적기를 활용한 국어 교육 1. 시선 추적 분석의 원리 2. 시선 추적기를 활용한 자료 해석 과정 분석 3. 히트 맵을 활용한 읽기 과정 교육 6장. 음성 분석을 활용한 국어 교육 1. 음성 기록 매체와 음성의 물리적 특성 2. 발성과 포먼트(formant)의 이해 3. 포먼트를 활용한 발음 교육과 교정 7장. 생체 신호를 활용한 국어과 프로젝트 1. 생체 신호를 활용한 복합 양식 미디어 텍스트 탐구 2. 생체 신호를 활용한 욕설 현상 탐구 3. 생체 신호를 활용한 영화 수용 현상 탐구 3부. 국어 교육과 ICT & AI 8장. 국어 교육과 정보 통신 기술 1. 전신기와 한글의 만남 2. 한글과 타자기의 만남 3. 한글 기계화 쟁점을 활용한 토론 9장. 국어 교육과 인공 지능 1. 교과 기반 코딩 교육 2. 국어 교육과 알고리즘 3. 영상 서사물의 서사 거리 측정 알고리즘 |
김평원의 다른 상품
|
“생체 신호와 관련된 테크놀로지 지식(TK)과 테크놀로지 내용 지식(TCK)에 해당한 바이오피드백을 국어과 화법 교육으로 발전시킬 경우, 바이오피드백을 교육적 비계(Instructional Scaffolding)로 활용하는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TPACK)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말하기 과정 지도에서 생체 신호 프로파일을 교육적 비계로 활용한다면, 학생의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근접 발달 영역을 더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지식(CK)’인 음운론과 ‘테크놀로지 지식(TK)’인 음성 분석 도구 프라트(Praat) 사용법을 융합하면 ‘테크놀로지 내용 지식(TCK)’인 ‘프라트(Praat)를 활용한 모음 체계 분석 방법’이 된다. 이를 음운론 교육 방법으로 발전시켜 체계를 갖추면 ‘음성 분석 도구를 활용한 음운론 교수·학습 방법’이라는 ‘테크놀로지 내용 교수 지식(TPACK)’으로 완성된다.” “언어폭력의 실체를 생체 신호를 토대로 탐구하는 활동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국어 교육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보이지 않는 욕설의 위험성을 가시적인 테이터로 분석하는 활동은 국어과 중심의 융합 탐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어과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는 경우, 탐구 결과물을 사회적 캠페인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다.” “코딩을 통한 학습(LTC, Learning Through Coding)은 코딩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교과 교육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코딩을 공부해서는 곤란하다. 국어, 수학, 역사, 과학 등 교과 시간에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딩을 이용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평가자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타인의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지를 알고리즘으로 정리할 수 있다. 타인의 말하기를 평가하는 과정은 ‘총체적 판단과 분석적 판단’의 프레임, ‘감성적 판단과 이성적 판단’의 프레임, ‘주관적 판단과 객관적 판단’의 프레임으로 분석할 수 있다.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정리한 전문가 집단의 말하기 평가 과정 모형은 다른 사람의 말하기를 평가하는 교수·학습 모형임은 물론 평가자 훈련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
|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강타하면서,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용어는 뻔한 수사적 표현에 불과하게 되었다. 이미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를 도입하여 기존 지식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 분야를 천착하는 전문가가 주목을 받았던 ‘분화’의 시대가 저물고 지식 노동을 인공 지능이 대체하는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지식의 깊이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지식은 필연적으로 변화할 수밖에 없으며 지식을 다루는 교육 역시 필연적으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교육은 사회 변화에 맞게 변화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교육이 사회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하여 육성되는 인간이 미래 사회에 올바로 적응할 수 없다면, 그 교육은 이미 생명력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교육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언어와 문학 그리고 언어 기능을 다루는 국어 교육도 그 변화를 피할 수 없음은 자명하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국어 교육이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와 함께 어ㄸ?ㄴ 식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 어떠한 새로운 연구들이 가능한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창의 융합 국어 교육’을 향한 저자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자 ‘국어 교육 테크놀로지’ 또는 ‘국어 교육 공학론’을 지향하는 연구 업적과 현장 적용 사례들을 총망라한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