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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칸타빌레 + 노가다 가라사대
전2권
송주홍
시대의창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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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노가다 칸타빌레 : ‘가다’ 없는 청년의 ‘간지’ 폭발 노가다 판 이야기』

프롤로그 _직업에 귀천은 없다면서

1부 노가다 입문: 나는 노가다꾼이다
노가다꾼이 된 이유 _서른둘, 이혼이란 걸 했다
노가다와 근로자의 뜻 _허드렛일이나 하는 사람?
인력사무소 ① _인생의 막장, 혹은 벼랑 끝
인력사무소 ② _칭기즈칸의 후예와 뜬금없는 동포애
인력사무소 ③ _현대판 장돌뱅이
기술 배우라는 말 _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기술 배워
노가다 입문 ① _저~ 가서, 투바이 못 좀 죽여라
노가다 입문 ② _노가다 초짜를 위한 패션 가이드
노가다 입문 ③ _10분 안에 건축 전문가로 만들어드립니다
직영 _개. 잡. 부.
타설 _공구리 터진 날
노가다 판에서 만난 갑질 _지랄도 일관적이어야지 멋있는 거야
내장목수와 용접공 _나무는 양陽이요, 철은 음陰이니
노가다 판의 간섭 _서로의 삶에 짐으로 사는 삶
수학 강사의 용접공 논란 _7등급 맞아도 상관없다고 응원해주는 어른
철근공 vs 형틀목수 ① _이거 완전 또라이네? 일을 재미로 하냐?
철근공 vs 형틀목수 ② _불쌍한 손목, 주인 잘못 만나 이게 뭔 고생이니
철근공 vs 형틀목수 ③ _일이 즐겁지 않고 어떻게 인생이 행복할 수 있는지
자재를 사수하라 ① _뺏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전쟁
자재를 사수하라 ② _아무리 노가다 판이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데마 맞은 날 풍경 _비 오는 날, 재즈로 아침을 연다
노가다꾼의 모든 것 _땀은 정직하다

2부 노가다 현장 _사람과 풍경
직영반장 _너에게 쓰는 편지(Feat. 홍)
곰방꾼 _맨몸으로 중력과 싸우는 자
미장공 _물로 시간을 사는 사람들
철근공 _지붕이 없는 사람들
비계공 _지름 5센티미터 위, 그들이 사는 세상
지게차 ① _노가다 판에서 호구 잡히면 끝이여
지게차 ② _싸움에서 이기는 법
해체·정리꾼 _노가다 판의 장수와 선비
형틀목수 ① _개별의 점으로 하나의 퍼즐 조각 완성
형틀목수 ② _압력과 싸우는 사람들
형틀목수 ③ _마음을 선물하는 일
아줌마 3대장 _이 땅의 위대한 여성들에게
외국인 노동자에 관하여 _짱깨와 베트콩 그리고 조센징
노가다 판 안전사고 _우리, 살아서 봅시다
함바집 _함바왕을 아시나요?
노가다 판 정치 드라마 _숨바꼭질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건설노조 ① _퍽퍽퍽 몸통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건설노조 ② _시골 촌놈의 상경 투쟁기
건설노조 ③ _국가 공휴일에 일당 받고 쉬는 노가다꾼

에필로그 _현장을 기록하는 노가다꾼으로, 조금 더 살아보려고요
노가다 현장 용어 사전

『노가다 가라사대 : 청년 목수의 ‘건방 쩌는’ 건설 현장 이야기』

프롤로그
정신없이 끌려간 첫 현장에서 나는 ‘어이~’였다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노가다가 동네 개 이름입니까?
노가다 3년 차, 월급통장 공개
오뎅이면 어떻고, 어묵이면 어떠랴
살아지는 삶 말고, 살아가는 삶
포도알 스티커 모으기
그래요, 제가 카푸어예요
항문 수술과 일용직 그 사이에서
그냥 좀 쉬면 안 되나요?
당신은 집주인이신가요?
서른여섯, 노가다, 월세, 이혼남
인생의 아이러니를 대처하는 법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결국엔 사람
한쪽 눈을 잃어도 끼니는 찾아온다
오줌으로 만든 아파트
왼손잡이 목수
공부 못하면 반장도 할 수 없다고요?
법보다 무서운 오야지
우리에겐 메딕이 없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
슈퍼마켓 빵 누가 먹느냐고요?
최고의 구경거리
노가다판 배틀로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1955년생 일영 씨
결국엔 사람

노가다 가라사대
노가다꾼이 되려면
기술은 어디서 배우지?
하마터면 다시 회사에 갈 뻔했다
멋없는 어른 되기
양아치 선언
폭염에 점퍼를 입은 남자
글쓰기가 노가다만 같았으면
‘대학 따위’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니가 싼 똥 니가 치워!
촉촉하게 젖은 사람들
‘딜리트’가 아니라 ‘데나우시’

저자 소개 1

하고 싶은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속절없다는 걸 안다. 하여,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기자로 밥벌이를 시작해 젊은 날을 보냈다. 목수로 또 한세월 보내며 끼니를 해결했다. 그러다 불혹이 됐다.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돈다. 상상해서 지어내는 글, 감성 자극하는 말랑한 글, 미사여구로 압도하는 글, 못 쓴다. 학자처럼 도도하게 가르치는 글 또한 쓸 줄 모른다.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낀 것에 관해서만 겨우 쓴다. 아들이자 기록자로 1년 넘게 엄마를 인터뷰했다. 오래 곁에 있었으나 잘 몰랐던 엄마의 삶을 받아 적었다. 그 삶 앞에 오래 머물렀다. 지은 책으
하고 싶은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속절없다는 걸 안다. 하여,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기자로 밥벌이를 시작해 젊은 날을 보냈다. 목수로 또 한세월 보내며 끼니를 해결했다. 그러다 불혹이 됐다.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돈다. 상상해서 지어내는 글, 감성 자극하는 말랑한 글, 미사여구로 압도하는 글, 못 쓴다. 학자처럼 도도하게 가르치는 글 또한 쓸 줄 모른다.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낀 것에 관해서만 겨우 쓴다. 아들이자 기록자로 1년 넘게 엄마를 인터뷰했다. 오래 곁에 있었으나 잘 몰랐던 엄마의 삶을 받아 적었다. 그 삶 앞에 오래 머물렀다. 지은 책으로 《노가다 칸타빌레》, 《노가다 가라사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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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200*390*55mm

리뷰/한줄평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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