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중섭을 찾아서
박순녀 창작소설들
박순녀
동서문화사 2014.01.01.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이중섭을 찾아서
유섬 언니
슬기 밀어주기
내 곁의 내 친구여
멀리 있는 이유
남섬
겨울 지평선
두 엄마
어머니의 이름으로
포옹일기
바지가 없는 남자
쥐야 새야 들어라

하나의 책으로 묶어내며

저자 소개 1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했다.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산여자사법학교를 수료했다. 1958년 6월 『실비명』을 쓴 월남 작가인 김이석과 결혼한 후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케이스워카』, 사상계 『아이러브유』, 『외인촌 입구』를 발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결혼한지 6년만에 남편 김이석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생활과 창작을 한꺼번에 해결해 나간다. 그녀는 문단이 주목하는 여성작가로 성장하게 된다. 기존 여성작가들이 주로 다룬 가족, 애정문제를 넘어 섬세한 여성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적인 문체를 구사하면서 당대 사회와 역사로 소설의 공간을 확대한 리얼리즘 소설세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했다.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산여자사법학교를 수료했다. 1958년 6월 『실비명』을 쓴 월남 작가인 김이석과 결혼한 후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케이스워카』, 사상계 『아이러브유』, 『외인촌 입구』를 발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결혼한지 6년만에 남편 김이석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생활과 창작을 한꺼번에 해결해 나간다.

그녀는 문단이 주목하는 여성작가로 성장하게 된다. 기존 여성작가들이 주로 다룬 가족, 애정문제를 넘어 섬세한 여성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적인 문체를 구사하면서 당대 사회와 역사로 소설의 공간을 확대한 리얼리즘 소설세계를 보여준다. 서울대 영문학과 출신인 박순녀는 작품 곳곳에서 외래어나 이국지명을 언급해 이국정서의 이그조티시즘(exotisme)을 드러낸다. 이러한 취향은 열악한 현실에 대한 절망과 비판, 근대성의 선진국에 대한 동경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그의 소설에는 주체적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학생이나 인텔리 여성이 흔히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통적 가부장제를 뛰어넘어 자아현실을 하고자 하는 욕망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소설 뿐만아니라 드라마와 수필, 번역서도 여러권 발간했다. 첫 창작집 『어떤 파리』, 『칠법전서』, 『로렐라이의 기억』, 장편 『영가』, 『마리아의 간통』, 『스몰 보이』, 『한국여자의 꿈 한국여자의 삶』, 에세이 『단비엄마 바쁘대요』 등이 있다. 1970년 『어떤 파리』로 현대문학상, 1988년 『비단 비행기』로 제14회 한국소설문학상, 1999년 『기쁜 우리 젊은 날』로 제15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순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49708386

출판사 리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벌거숭이
파란만장 불세출 천재 인생기행

원숙한 필치로 거침없이 펼쳐지는 예술! 이데올로기! 사랑!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것이 언제나 내가 나에게 던지는 물음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은가. 이것도 그림인가. 우리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푸른 하늘이 밖에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렇다면 그리로 가는 길을 닦아야 하지 않은가.”

「이중섭을 찾아서」

이 작품은 작가 박순녀가 어린 시절 친한 벗들인 작가 김이석과 화가 이중섭의 따뜻한 우정과 예술, 그리고 파란만장한 불세출 천재 인생기행(奇行) 인간조건을 그리고 있다. 박순녀는「이중섭을 찾아서」에서 부군 김이석에게 오랜 동안 화가 이중섭 이야기를 들어 왔기 때문에 누구도 쓸 수 없는, 상상이 아닌 진격한 이중섭 진상을 드러냈다.
예술가의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예술가의 사회상황이란 무엇인가. 예술가의 인생조건이란 무엇인가. 예술가의 인간사랑이란 무엇인가. 마침내 90을 바라보는 작가 박순녀의 바래지 않는 원숙한 필치에 한국문학사에 남을 수작이 탄생한다. 이중섭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벌거숭이가 가슴에 절절하게 다가온다.
그 밖에「유섬 언니」「슬기 밀어주기」「내 곁의 내 친구여」「멀리 있는 이유」「남섬」「겨울 지평선」「두 엄마」「어머니의 이름으로」「포옹일기」「바지가 없는 남자」「쥐야 새야 들어라」 등 박순녀 문학의 정수라 할 만한 걸작들이 실려 있다.

추천평

박순녀의 인생이 원숙한 경지에 이르러야 비로소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심경소설세계이다. 작가 내면의 깊은 심경이 문장마다 알알이 아로새겨져 독자의 깊은 심금을 울린다.
-소설가 이호철

박순녀의 소설세계는 우울에서 확산되는 사회와 개인 사이의 괴리를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다. 인간이 지켜야 할 자유를 지키지 못하고, 도피하고 타협하는 지식인의 자기모멸을 통절하게 그려낸다.
-문학평론가 김현

인간 내면에 자리잡은 마음의 여유와 감상의 세계가 각박한 현실에서 조금만 떠나보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박순녀 문학은 보여준다.
-문학평론가 김치수

인간의 중요한 가치로서의 윤리적 고통을 소설화시킴으로써 박순녀 문학 주제의 견고성과 기량의 조화가 뚜렷한 작품세계이다.
문학평론가 김윤식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