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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인생특강 1.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촉촉한 땅, 하늘길 열리다. 자부심 가득한 당신을 상상합니다. 침묵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해밝은 꽃밭에서 인생특강 1강. 내면의 나, 위대한 자아 2강. 메타인지 :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존재의 확실성 3강. 진화의 방향 : 기억의 저장소 전두엽을 혁명시키라. 4강. 무의식 : 상상, 무한한 보고 5강. 통제된 꿈, 상상에 질서 부여하기 6강. 원하는대로 삶을 디자인하라. 부록. 내면 여행을 함께 했던 배움의 도구 1. 선택이론에서 배우기 2. 비폭력대화 넘어서기 3. 버츄 프로젝트(Virtue Project)에서 배우기 4. 주역에서 배우기 5. 명상 : OVER THE RAINBOW 목련꽃 그늘 아래서 인생특강 2. 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나는 창동 사람입니다. 작지만 확실하게 좋은 그 무엇 마음을 치고 간 문장 한 해의 끝 혹은 다른 세상의 달, 12월의 초대 어디에서 쓸 것인가 목마른 진딧물 데이지 찾듯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다 한량들의 시스템을 꿈꾸며 소란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쓸모없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쇼 머스트 고 온 관계의 미학 : 친함과 거리둠에 대해서 나의 동주 덕후기 부여 신동엽 문학관을 다녀와서 해어화에서 지음으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영화 크로닉을 보고 소크라테스의 변론 읽기의 불편함 사랑과 존재의 변형 교사로 다시 태어나다. 작은 도서관, 공동체의 가치를 묻다. 우애와 실존주의 인생특강 3.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자연관찰일기 내면의 공정한 기록 어둠은 어디에나 깃들여 있다. 스투키 옆에서 백갈래의 길 증상에서 벗어나기 단호박 어느 겨울날 메멘토 모리, 페르 라 셰즈 따스한 겨울 해 나무의 마른 갈망 평온과 슬픔의 이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인의 일을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우뚝 선 그려지고 지워지고, 가려지고 드러나고 고요한 달 시선 밖의 꿈 진이의 얼굴 비탈에 선 나무 누가 차 유리에 똥 쌌어? 유연함을 품고 우아한 겨울나기 온몸으로 사랑받기 나무를 안아주고 향으로 그득해진 내 손을 떠난 나무 봄 나무 금산사 누운 산 단비 책방 나중에 커서 에필로그 연재의 테라스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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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그것은 내 안의 나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다.
"모르겠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저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동안 나는 그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더군다나 그 힘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생특강〉 본문 중에서 17년 동안 재직했던 초등교사의 삶을 접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으로 5년을 살다가 다시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아간 뒤, 이제는 쓰는 사람으로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작가 연재(然在).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그가 지난 10년간의 내면 여행을 책으로 펴냈다. 다른 삶은 진정으로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다.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출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고통 속에서 발견한 쓰는 것의 기쁨과 행복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기쁨과 행복의 근원인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위대함과 나(I Am)를 만나는 신비에 대해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작가의 소망을 담은 〈인생특강〉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특강 1〉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작가 연재((然在)가 2022년 2월, 내 안의 나(I Am)를 만난 이후에 쓴 글과 그림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작가의 신념을 결론으로 이끌어 낸 2022년 한 해 동안 계룡산 자락 작은 초등학교 1학년 천사 4명과 함께 완성한 긍정 실험 보고서 〈인생특강 프로그램〉 수록 〈인생특강 2〉 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내 안의 나(I Am)를 만나기 전, 2014년~2020년 사이에 썼던 글들. 고단한 자영업자의 삶 속에서 김수영과 니체를 읽으며 강한 자들의 역경주의를 발견하고, 플라톤과 키에르케고어를 읽으며 존재의 변형 가능성을 사랑에서 찾았던 쓰는 사람 연재(然在)의 고뇌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산문 모음 〈인생특강 3〉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한 뒤 소로를 읽으면서 그렸던 그림과 짧은 글 모음. 자연 관찰 명상 기록의 고요함 속에서도 작가 연재(然在)의 진정한 것, 저 너머의 것, 아름다움 자체에 대한 갈망이 아우성치고 있다.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그가 그 자신에게서 들었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또한 우리 안에 있는 나 자신(I Am)에게서 분명히 듣게 될 것이다. "너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야. 항상 너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