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_ 첫 캘리시집을 펴내며 9
제1편 봄의 속삭임 11 제2편 청산에 가자스라 13 제3편 하얀 섬 17 제4편 새들의 섬 20 제5편 풍랑주의보 23 제6편 새벽 부둣가 26 제7편 바다 나무 29 제8편 선바람 맞으며 32 제9편 새 섬 살이 35 제10편 자식들아! 너무 슬퍼마라 38 제11편 안부 41 제12편 여정 44 제13편 청춘에게 고함 47 제14편 섬 그늘 50 제15편 생의 귀로 53 제16편 아! 조국의 건아들이여 56 제17편 해후 61 제18편 낙도 새섬 64 제19편 어하 술비야 67 제20편 섬 70 제21편 봄은 73 제22편 그립고 그리운 사람 76 제23편 동무 생각 79 제24편 여름은 82 제25편 내 생각이 내 인생이다 85 제26편 어부의 노래 88 제27편 부삭 앞에서 91 제28편 가을은 94 제29편 대목 섬 97 제30편 하늘에서 내려다 본 새섬 100 제31편 어머니의 밥상 103 제32편 갈매기 날다 106 제33편 어머니의 육자배기 109 제34편 겨울은 112 제35편 어머니의 바다 115 제36편 섬은 나에게 118 제37편 대숲은 바람을 잡지 않는다 121 제38편 삶 124 제39편 하기실음 관두등가 127 제40편 새섬별곡 130 제41편 사모곡 133 제42편 폭설 136 제43편 꿈의 크기 139 제44편 곡선의 미학 142 제45편 마음을 움직이는 힘 145 제46편 봄이 된다는 것은 148 제47편 오늘 151 제48편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154 제49편 가을은 이별이다 159 제50편 먼 훗날 160 제51편 유월연가 163 제52편 편지 166 제53편 아름다운 희생 169 제54편 나답다는 것은 172 제55편 여유 175 제56편 봄은 소리 없이 178 제57편 울어라 수탉아 181 제58편 만남 184 제59편 어디 가을뿐이겠는가 187 제60편 독거도(獨巨島) 190 제61편 그늘나무 아래서 193 제62편 가을 엿보다 196 제63편 적막강산 199 제64편 나답게, 나처럼 202 제65편 여보게 205 제66편 상처208 제67편 시련 속에서도 211 제68편 무소유로 산다 214 제69편 엄마는 밤하늘로 남았다 217 제70편 끝은 시작이다 220 에필로그 223 |
진성영의 다른 상품
|
석산의 첫 캘리 시집 ‘섬 시인의 길’ 출간 즈음에
글씨 쓰는 작가로 2019년 12월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에 등극한 석산 진성영 씨가 이번에는 시인 자격으로 생애 14번 째 책이자, 첫 캘리 시집인 '섬 시인의 길'을 새해 들어 전격 출간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35년 전 고등학교 재학 시절 청소년 잡지 주니어 주최로 '에뜨랑제(롯데껌) 시인 상'에 도전해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교내 문학 소년으로 활동하며 시인의 꿈을 꾸게 됐다는 진 작가는 "시는 운명처럼 다가왔으나, 1980년대 사회상으로 볼 때 시를 써서 밥벌이를 할 수 없다는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시인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고교시절에 써났던 100여 편의 습작노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까지 제일 먼저 챙겼죠. 아마 그 습작시가 이번 캘리 시집 출간하는데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총 70편의 시가 수록된 '섬 시인의 길'의 주된 소재는 고교시절에 써났던 습작시를 보완한 작품을 필두로 귀향 5년 동안 섬(진도 조도군도)에서 보고 느낀 삶의 향기를 더한 작품, 생전에 어머니와의 90여 일간 행복했던 추억을 그리움으로 물들인 서정성 짙은 시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시 전체를 발묵법(농도의 단계적인 변화를 의미하는데 농담이나 명암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뤄 동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을 적용시켜 캘리그래피 영역과 조화를 이루면서 모든 시 내용을 석산체로 완성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학창시절 한번쯤 써봤던 손 글씨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일반 시집과는 현격한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진 작가는 지난 해 동인지 '한국미소문학지'에 '봄의 속삭임'외 4편의 시로 공식적인 시인에 등단했으며, 글씨 쓰는 작가로는 보기 드물게 5년 동안 총 14권의 책 중에서 무려 13권의 책을 섬에서 집필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