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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부록 : 독후활동지 (책과랩핑), 양장
송현지순두부 그림
이야기공간 2023.02.01.
베스트
어린이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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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재미가 가장 먼저인 수업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재미드니 책연구소’ 대표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송아지 선생님으로 통하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도란도란 책 읽으며 글 쓰는 재미를 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서로는 『일기 쓰기 재미사전 1, 2』, 『초등 15줄 독후감 쓰기』,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똥을 지배하는 자 1, 2』(엮음), 『열려라, 초등 문해력!』(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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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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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20년까지 카카오웹툰에 <나는 엄마다>를 연재했습니다. 정책 주간지 K-공감의 <카툰 공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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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54g | 210*255*11mm
ISBN13
9791197769078

출판사 리뷰

[나는 엄마다] 웹툰 작가 순두부의 첫 책
재기발랄 유쾌한, 어린이 그림일기 같은 그림책


2015년 다음 웹툰 연재작 [나는 엄마다]를 통해 두 남자아이 엄마의 일상을 담백하게 전했던 순두부가 이 책의 그림을 그렸다. [나는 엄마다] 연재 때 갓난아기였던 두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자연히 순두부 작가는 이제 초등학생의 일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학부모다. 어린이 일과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쾌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것도 학부모라는 경험치가 한몫했다.

순두부의 그림은 어린이가 자기식으로 쓱쓱 표현한 그림일기 같다. 선과 색이 단순해서 결정적인 한순간 하나의 감정만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덕분에 이 책의 주인공 승규 어린이가 느꼈을 다양한 감정이 또렷이 전해진다. 담백하면서 재기발랄한 순두부의 그림은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 책의 기획 단계부터 ‘순두부 아니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 송현지 선생님은 직접 섭외에 나섰다. 송현지 선생님의 삼고초려 끝에 재기발랄 유쾌한 어린이 그림일기 같은 순두부 작가의 첫 그림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가 탄생할 수 있었다.

좋아, 싫어 대신 이렇게 말해 봐! 감정 어휘 34 수록
[어린이 감정 공부 활동 노트] 로 연계 놀이

감정을 놀이로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어린이 감정 공부 활동 노트]를 활용해 보자. [어린이 감정 공부 활동 노트]는 친구들의 얼굴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인지 생각해 본다거나 ‘힘들어’ ‘섭섭해’ ‘흐뭇해’ ‘찝찝해’ ‘신나’ 등 좋아, 싫어 대신 쓸 수 있는 말을 조합해 문장을 만드는 식으로식의 창의적인 놀이로 구성한 감정 공부 활동지다. 2023년 2월부터 이야기공간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storyspace 에서 세트 혹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감정표현이 낯설고 서툴며 어려운 모든 알파세대
알파세대 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책


MZ세대 다음으로 주목받는 알파세대는 2010~2024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일컫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해야 했고, 바깥 활동보다 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감정표현을 할 기회나 필요가 적었다. 이것이 독이 되었다. 다양한 감정을 “좋아”나 “싫어”로 단순하게 툭 내뱉고 감정을 들여다보지 않게 만들었다. 감정표현을 잘하는 어린이는 무리 없이 대인관계를 맺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한다. 솔직하고 재미있어서 인기도 많다. 지금이라도 감정 공부를 해서 남부럽지 않은 자신감을 얻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감정표현이 낯설고 서툴며 어려운 모든 알파세대와 그런 알파세대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할 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다.

추천평

아들 어렸을 때 이 책으로 감정 공부를 했다면 지금쯤 글쓰기, 말하기 감정표현의 마술사가 되었을 텐데…. 작은도서관을 찾아오는 아이와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 - 김미경 (그림책활동가이자 <작은도서관> 관장)
“좋아”, “싫어” 짧은 두 말에 담긴 복잡 다양한 감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흥미로운 책. 아이도 어른도 서로의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니콜(정휴정) (EBS 유초등 영어강사)
어린이의 올바른 감정표현을 도와주는 송아지 쌤의 친절한 감정사용설명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책! - 민혜영 (하브루터 민샘)
감정표현의 귀재가 될 수 있는 책! 자기감정을 솔직하고 재밌게 표현하는 말들을 가르쳐 줘서 어린이 언어순화에 앞장서는 책! - 백미애 (동화구연가이자 유튜브 [좋아좋아아줌마] 운영자)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가 아하, 하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가정, 학교생활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감정표현으로 대인관계 형성을 잘하게 만드는 책! - 신현희 (<동네책방 야금야금> 대표)
“좋아, 싫어”라는 말에 가려져 있던 다양한 기분과 감정에 적절한 이름을 찾아주는 책! 반복해서 읽다 보면 풍부한 어휘로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신기한 책. - 이수현 (인스타 @eblin21 #쭌맘의책소개 책읽는엄마 쭌맘)
다양한 감정표현을 생활 속에서 찾아준다. 매일 읽고 감정을 떠올리다 보면 언젠가는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워지게 할 그림책 - 이영화 (<아델아트스쿨> 원장이자 <동화놀이터> 아트쌤)
어린이가 자기감정을 다양하고 언어로 맛있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책! - 이지희 (그림책놀이지도사)

리뷰/한줄평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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