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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1장 절대 왕정과 수학자들1. 16세기 후반의 수학자들 2. 17세기 전반의 수학자들 3. 17세기 후반의 수학자들4. 18세기 전반의 수학자들 2장 살롱과 계몽주의 시대1. 아카데미와 살롱 2. 신보다 이성을 높이 친 계몽주의자들 달랑베르(1717~1783) 3장 프랑스혁명의 전개1. 입헌의회의 성립과 혁명의 발단 2. 입헌 의회와 왕정의 폐지3. 국민공회―격동의 내분 시기 4. 총재정부로부터 나폴레옹의 통령정부로4장 교육 제도의 개혁과 수학자1. 구제도하의 교육 2. 신헌법하의 공교육의 개혁 콩도르세(1743~1794) 아르보가스트(1759~1803) 3. 에콜 폴리테크닉 몽주(1746~1818) 5장 도량형의 통일과 수학자1. 미터법의 제정 2. 새로운 혁명력을 작성 라그랑주(1736~1813) 르장드르(1752~1833) 보르다(1733~1799)와 쿨롱(1736~1806) 드람브르(1765~1843)와 메셴(1744~1804) 6장 혁명전쟁의 추진과 수학자1. 내우냐, 외환이냐 카르노(1753~1823) 2. 전쟁과 과학자들 반데르몬드(1735~1796) 무니에(1754~1793) 7장 나폴레옹 시대와 수학자황제 나폴레옹(1769~1821) 라플라스(1749~1827) 푸리에(1768~1830) 그 밖의 수학자들 마스케로니(1750~1800) 루피니(1765~1823) 앙페르(1775~1836) 아르강(1768~1822) 제르맹(1776~1831) 가우스(1777~1855) 푸아송(1781~1840) 퐁슬레(1788~186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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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에는 혁명의 추진에 적극적이었던 사람, 방관자였던 사람,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다짐한 사람과 배반한 사람 등등 여러 수학자들이 있었다. 삶의 행적도 격렬했을 뿐더러 그들의 운명도 각기 다른 길을 더듬어갔다. 이 책에서는 당시의 수학자들의 수학상의 업적에 대해서보다는, 삶의 태도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다. 1장에서는 프랑스혁명 전의 시대인 절대 왕정 시대를 개관한다. 이 시대는 근대 과학이 성립한 시기와 일치한다. 2장에서는 프랑스혁명을 사상적으로 준비했다고도 할 수 있는 계몽사상에 대해서 언급한다. 3장에서는 프랑스혁명의 개략적인 진전 상황을 얘기한다. 수학자들은 세 가지 측면에서 혁명에 관여하고 있었다. 교육 제도의 개혁, 도량형의 통일, 혁명전쟁의 추진이 그것이며 이것을 4장, 5장, 6장에서 설명한다. 프랑스혁명에 이어지는 나폴레옹 시대도 넓은 의미에서 프랑스혁명에 포함시키기로 하고, 그것을 7장에서 설명한다. 또 이 장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이면서도 혁명 중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던 수학자들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혁명 후 수학의 상태도 간단히 언급한다.인간 복제에 관한 주제처럼 과학 분야에서 인간성이 결부되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한다. 지금이야말로 인류를 위한 과학을 수립하려 했던 프랑스혁명에서의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태도를 다시 음미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수학에 대한 냉담한 이미지를 불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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