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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1 눈속의 거미
서시2 거울 1장 반쪽의 영혼 2장 1981년 삶의 난간에서 3장 1982년 하얀 방 4장 희망을 쪼아먹는 새들 추모시1 겨울, 그집 추모시2 청계천 좀머씨 결시 푸른 유리병속의 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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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3-12-30
***안녕하지 못한 시절에 되돌아보는
80년대 청춘들의 사랑과 저항의 기록*** 본서는 시집『얼굴없는 조국』으로 1990년에 등단한 윤석희(필명 윤해석) 시인이 20여년 만에 내놓은 개인 기록물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전후한 혼란과 억압의 시기에 대학을 다닌 한 청년의 민주화운동과 투옥의 경험, 현장으로의 투신과정을 사실대로 기록하였으며, 옥중에서 친구들과 나눈 서신들을 시를 곁들여 정리해서 담았다. 기록들은 지금으로부터 한 세대 이전의 힘없는 무명의 젊은이들이 살벌하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자신을 희생하며, 얼마나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면서 맞서 싸워나갔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이자 자료이다. 저자는 본서에 덧붙인 서시 2편과 추모시 2편, 결시 1편 등을 통해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1979~1985년의 시기를 넘어서 꿋꿋이 현실에 발붙여 살아가고 있는 중년세대들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그리고 있다. <윤석희시인> 글을 정리한 윤석희는 78년 부산대를 휴학하고 79년 장학생으로 중앙대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중 민주화운동과 관련 투옥되어 1년6월 옥고를 치뤘다. 80년대 중반부터 경기 부천지역에서 지역주민운동과 노동자문예운동에 투신하다 90년대초 상경하여 우리 겨레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7년 강원도 횡성으로 내려가 농사짓고 사는 삶을 배우는 한편 연구와 저술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회원이다. 저서로 천부경의 수수께끼, 천부윷의 재발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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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못한 시절에 되돌아보는
80년대 청춘들의 사랑과 저항의 기록 『죽음에서 나를 살린 편지』(부제:80년대 저항시절에 남긴 이름없는 청춘들의 서신기록)(윤석희 정리, 271쪽, 1만원)이 도서출판 자하선에서 나왔다. 본서는 시집『얼굴없는 조국』으로 1990년에 등단한 윤석희(필명 윤해석) 시인이 20여년 만에 내놓은 개인 기록물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전후한 혼란과 억압의 시기에 대학을 다닌 한 청년의 민주화운동과 투옥의 경험, 현장으로의 투신과정을 사실대로 기록하였으며, 옥중에서 친구들과 나눈 서신들을 시를 곁들여 정리해서 담았다. 기록들은 지금으로부터 한 세대 이전의 힘없는 무명의 젊은이들이 살벌하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자신을 희생하며, 얼마나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면서 맞서 싸워나갔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이자 자료이다. 저자는 본서에 덧붙인 서시 2편과 추모시 2편, 결시 1편 등을 통해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1979~1985년의 시기를 넘어서 꿋꿋이 현실에 발붙여 살아가고 있는 중년세대들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