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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1 Healing chapter2 Love chapter3 Work chapter4 Family chapter5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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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
가슴에는 용기를, 입가에는 미소를 선물하는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책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을 섬세하게 잡아내 쓴 저자 정경숙의 글은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마음을 정화시킨다. 힘든 하루 속의 작은 즐거움,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 일할 때 가져야 할 열정 등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격려 속에서도 꼭 필요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가다가 가다가 보면 방법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모퉁이를 돌면 희망이 기다리고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고 말이다. 그녀는 책을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글을 보면서 잠시라도 가슴이 따뜻해졌다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녀의 글에는 누구나 살면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 즉 ‘스토리’가 있다. 희노애락이 있다. 첫사랑의 설렘이 있는가 하면, 타인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슬픔이 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가 하면, 일상에서 시시때때로 마주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 속의 좌절감과 치열함도 함께 한다. 힐링 편, 사랑 편, 일 편, 가족 편, 일상 편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글은 정겨운 삶의 이야기들을 혼자 읽기는 아까워 지인을 불러 모으고 싶게 하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나누며 어서 행복해지고 싶어 미소 짓게 만든다. 《쓰담쓰담》은 마음 급하게 읽어 내려가지 않아도, 늘 가방 속에 넣어 두거나, 책꽂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위로와 포근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