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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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일기 1
2002년 10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4년 2개월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린 바다의 엉뚱한 행동, 애견 와쿠친의 장난, 격투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내 멋대로 일상, 하늘이의 탄생과 성장 등 여느 평범한 가정과 다를 바 없는 잔잔한 하루하루를 담았다. 다카페 일기 2 2007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24개월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200여 장의 사진에서는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바다와, 꼬맹이에서 이제는 파워 넘치는 유치원생이 되어 더욱 짓궂어진 하늘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애견 와쿠친과 새로운 견공 식구 바셋 하운드 단고가 등장해 재롱을 부린다. 격투기 마니아 다짱이 모리퐁(아빠)의 재미있고 유쾌한 사진을 글로 그대로 옮겨놓았다. 다카페 일기 3 2009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느덧 열두 해를 지내고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바다와 귀여운 말썽꾸러기 하늘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만큼이나 나이를 먹은 할머니 개 와쿠친은 어느덧 뒤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식구들이 등장한다. |
森 友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