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만화가셨던 아버지와 독서광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만화책, 추리소설, SF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민주언론 시민연합에서 언론 모니터 활동을 했습니다. 매일 보고서와 논평을 쓰면서 배운 것도 많았지만,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글의 세계보다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글의 세계에서 다시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며 그 마음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그 꿈을 이루려 동화 공부를 하고, 지금은 같은 꿈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동화 쓰는 일은 조금 힘이 들지만 달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만화가셨던 아버지와 독서광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만화책, 추리소설, SF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민주언론 시민연합에서 언론 모니터 활동을 했습니다. 매일 보고서와 논평을 쓰면서 배운 것도 많았지만,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글의 세계보다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글의 세계에서 다시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며 그 마음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그 꿈을 이루려 동화 공부를 하고, 지금은 같은 꿈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동화 쓰는 일은 조금 힘이 들지만 달콤하고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