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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라인 파일럿
에어라인 파일럿이란? 11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니 재밌는 게 많아요 16 파일럿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16 파일럿은 전 세계를 돌아다녀요 17 다른 직업에 비해 보상이 좋은 편이에요 18 기장이 되면 비행기에서 가장 높은 권한을 가져요 19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요 19 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요 19 첫 관문, 대학교 진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비행 관련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 20 일반대학교를 나왔을 경우 23 [2]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기 위한 준비 비행 훈련을 받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29 항공신체검사 29 항공무선통신사 32 조종연습허가서 33 관련 교재 및 비행 장비 34 비행이론에 대해 공부하기 37 관숙비행 해 보기 44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기 전 경비행기 훈련 46 파일럿의 첫 관문, 자가용 조종사 면허 47 에어라인 파일럿의 조건, 사업용 조종사 면허 62 꼭 필요한 자격, 계기한정과 다발한정 69 에어라인 비행의 시작, 계기한정 69 에어라인 비행의 맛, 다발한정 86 [3] 부기장 훈련생에서 기장까지 에어라인 파일럿의 첫 걸음, 부기장 훈련생 93 항공사에 입사했어요 93 지상학술교육이 시작됐어요 94 여객기 비행을 배워요, 시뮬레이터 96 드디어 여객기를 조종해요, OE 훈련 105 에어라인 비행에 대해 알아봐요! 116 이륙 전 117 비행 127 착륙 141 에어라인 파일럿의 완성, 기장 148 2명의 파일럿 149 부기장의 역할 151 PF와 PM 154 기장의 권한 158 Epilogue 어떻게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었을까요?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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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기획하고 저술하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단지 초등학생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자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비행을 배울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관련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이런 종류의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이 있기도 하지만, 엉뚱한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런 여러 종류의 정보를 충분히 거르고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비행을 배우면서 이건 왜 배우는지를 모르거나, 흔히 말하는 업자에게 사기를 당할 수도 있지요. 또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지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이런 경우에는 초보자 입장에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어 고민해 봤습니다.
---「들어가며」중에서 많은 학생 파일럿은 자신이 비행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확신 없이 비행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바람직한 상황이 아닙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비행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늘에서 어지러움이나 혼돈을 느끼거나 이유 없이 겁이 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 파일럿은 비행을 멋있어 하거나 감동 받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비행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에어라인 파일럿에 대한 꿈을 가지고 비행훈련을 시작했는데,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시간과 노력이 다 헛수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선배파일럿들은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숙비행을 권합니다. 관숙비행은 훈련하는 비행기 뒷좌석에 타보거나, 체험 비행 등으로 비행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비행교육을 할 때, 탑승자는 학생과 교관, 단 두 명입니다. 과거에는 2인승 훈련기를 사용하던 때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세스나 172나 다이아몬드 DA 40, 시러스 SR 20 같은 4인승 기종을 훈련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뒷좌석에 관숙비행을 목적으로 한 명의 학생을 더 태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행교육원은 뒷좌석에 관숙하는 학생을 태우는 것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2장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기 위한 준비」중에서 에어라인에서 OE 훈련이라고 부르는 비행 경험 훈련은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자 가장 중요하고 힘든 훈련입니다. 부기장 훈련생은 물론이고 기장 훈련생도 이 훈련을 거쳐야 정식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상황은 실제상황으로 비행합니다. 예를 들면 부기장 교육생의 OE 훈련은 훈련생이 직접 부기장 좌석에 앉아서 부기장의 모든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OE 훈련에 입과하는 훈련생들은 지금까지의 훈련 중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부기장 훈련에 입과해서 실패한 훈련생들 중에 상당수가 OE 훈련에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OE 훈련에 입과한 훈련생들은 절차화된 비행환경과 복잡한 여객기 조종석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합니다. 실제로 필자도 복잡한 조종석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요.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선배와 동기들과의 교류를 통한 정보 습득, 매뉴얼과 절차에 대한 철저한 공부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꼭 극복하겠다는 마음가짐 정도겠지요. ---「3장 ‘부기장 훈련생에서 기장까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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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 파일럿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서 [현직 기장이 알려주는 에어라인 파일럿 되기]는 진학부터 실제 취업과정까지, 파일럿이 되기 위해 밟아야할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 가이드입니다. 항공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시작해 조종사 훈련을 통해 배우게 될 내용까지, 비행기 조종의 A to Z를 모두 담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항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파일럿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정보와 지식을 찾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해, 두고두고 찾아보게 될 책입니다. 항공전문 출판사인 ㈜와스코 월간항공에서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삽화와 도표를 통해 작가가 설명하는 내용을 보기 쉽게 전달하고 있어, 항공공학이나 항공기 조종에 대해 처음 배우는, 전혀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해설서가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에서는 항공공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던 작가가 여가활동으로 초경량항공기 조종을 시작해 에어라인 조종사가 되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접할 수 있습니다. 조종에 대한 꿈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현직 기장이 알려주는 에어라인 파일럿 되기]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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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조종사가 되는 길을 가장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지침서. 에어라인 파일럿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하나에서 열까지 쉽게 구성해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책. - 김현석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회장/대한항공 B777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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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현직 기장이 직접 쓴 항공서적. 저자의 전문성과 열정이 느껴지며 비행전문가 뿐 아니라 항공산업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 박상용 (중원대학교 항공대학 학장/항공운항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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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고 싶은 이들이 첫걸음을 떼게 할 책이 드디어 나왔다. 누구나 걷고 싶은 길이지만, 아무나 쉽게 걸을 수 없는 조종사의 길! 현직 파일럿이 직접 겪은 고민과 진심 어린 조언은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정훈식 (진에어 운영본부장/진에어 B737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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