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하늘의 꽃
눈 거룩한 사람 거짓 기도 겨울 고난 공평의 비 그 길 그래 이제 그래도 그랬어도 그분이 옆에 기도3 기우 나도 모르게 남는 것 낳고 내가 아닌 내가 일하는 것보다 놀이터 니체 다가와 주세요 답 대나무 꽃 도전 독서 돌아갈 시간이 되니 동사형 삶 동어 반복 들켜버려 말씀하심 망상의 병 맞서게 명당 모르고 목마름 목회 40년 무용지물 보고 싶으신 하나님 복 부러움 블랙 홀 빗소리 사랑만이 사랑하지 못하는 자 사명 사순절 기도 사역동사 사이 산타와 목사 삼손 새 새로운 시작 설날에 한 기도 손녀 쇼 순교 전날 밤 숫자 이야기 슬퍼짐에 대하여 신앙 유형 신의 눈 실천 심는 것 아니 아름다운 명사 아파 양아치 어떻게 해 어쩌다 저쪄다 언제 어디서나 여기에 미쳐 염치없이 영원한 꽃 오염 운 이유 이런 분 적(的과 적(敵) 중독 지옥의 목사 지점 춤추고 있지 카이로스 파행 플러스 알파 하늘 꽃 한번 쯤 해빙 #2.인생의 꽃 2023년 봄 가을의 편지 가장 아름다운 일 겨울비 계절 그런 사람 그리운 것이 있는 사람 그림자 길 꽃보다 꽃잎이 나를 찾아서 나무가 해를 붙들어 나무의 생존 나이 듦 낯설게하기 노심초사 놀라워지기 높은 뜻의 시 다도 다육이 다음은 〈나〉 달 떠나는 겨울 만남 멋 못난이 국화 바보야 변화의 길 별 봄의 왈츠 붉어져 비에 젖어 샘 생각의 품격 세월이여 소원성취 소유 스페인의 봄 시(時)5 신뢰의 열매 실패의 미학 아침이 다른 시작 안부 어우러짐 오이 오해 인생지옥 일 잊혀짐에 대하여 작은 거인 전환기 66세 존재의 이유 좋은 이유 죽음 진짜 말 처음 천둥번개가 치는 밤 〈카바〉에서 커짐 필요 행복해 지구요 현생 홀로 있는 방식 흙 #3. 역사의 꽃 가짜 가치 고귀해 지는 것 공간 과정이라 하지 광대 놀이 권리 글쓰는 놈 내일의 먹거리 너무 높은 희망 다 아는 거짓말 담다 대도 더러운 동네 책방 만들기 똘돌함으로 미래의 가치 바이러스 보았다 세상 시도하기 신(新) 세상 신선한 감동 씨알 역사 우리가 아니길 위험한 책 종말 좋은 라면 공간 촛불 편견 흙(黑) 역사 |
나석주의 다른 상품
|
대나무 꽃을 피우며
김소미 시인은 “시인은 감추고 싶은 삶의 모습을 시로 애기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시에 생각을 던지고 마음을 심는다는 말로 이해하고 싶다. 나에게는 시가 좋아지고 살아가는 또 하나의 시간이 되었다. 일기를 쓰듯이, 칼럼을 쓰듯이 생각을 심어보았다. 그리고 에세이의 옷을 입혀 부족한 시가 탄생했다. 읽는 분들에게 〈공감〉이란 선물을 주려고 애썼으나 늘 한계에 부딪치고 말지만 쓰고 또 쓰고 싶은 것이 나에게 있어서 어느 날부터 시(詩가 되었)다. 시(詩)란 인생의 마지막 여행지다. 그래서 아름다운 이유인가 보다. 누군가에게는 단 한편의 시가 〈오로라〉의 감격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나무는 죽기위해서 꽃이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