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
양장
키럽 2023.05.30.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내 소개
피시에디로 가는 이상한 여행
계약
그릇 팝니다
별난 고객 서비스
가족의 탄생
뉴욕을 담은 그릇
어둠 속에서
반만 익은 레몬 치킨
길 잃은 리더
그릇 가게의 문제아
인생 산책
에필로그
고마워요

저자 소개 3

줄리 게인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줄리 게인즈는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자랐고, 시러큐스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그녀는 맨해튼에 자리를 잡고 데이브 레노비츠를 만났다. 그들은 함께 피시에디를 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줄리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그릇을 파는 것이다.

그림벤 레노비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피시에디 공동창립자의 아들 벤 레노비츠는 뉴욕에서 나고 자랐다. 그는 뉴팔츠뉴욕주립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현재 아트 온 블록이라는 자신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브룩클린에서 살고 있다.
책과 맥주 그리고 유명하지 않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국어를 공부했고, 영어를 사랑하고, 모험을 동경한다. 잡지 에디터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 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기존 도서: 『29.7』, 『1인가게 사장입니다』, 『싱가포르 여행백서』

김선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790g | 190*230*20mm
ISBN13
9791197441592

책 속으로

데이브와 나는 가게를 운영하기엔 무척 어렸다. 그리고 우리는 무척 행복했다.
--- p.27

1930년대 미국으로 건너 온 유대인 이민자 중 일부는 당시 미대륙 곳곳에 생겨나던 호텔과 레스토랑에 그릇과 유리잔을 팔러다녔다. 결국 그들의 손수레는 뉴욕 바워리가를 따라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용품 공급 지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집단이 되었다.
--- p.30

그곳에는 하워드 존슨과 빅포드 다이너 그리고 번스테인 피시 그로토에서 쓰였던 스프 볼과 셀러리 접시가 있었다. 우리는 컨트리클럽이나 프리메이슨, 스테이크 하우스의 머그도 찾아냈다. 애스터 호텔접시는 마치 박물관에 있는 것 같았다. 데이브와 나는 미국 역사의 조각들을 발견해 내고 있었다!
--- p.34

데이브와 나는 우리가 미국의 일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을 좋아했다.
--- p.38

나는 그릇들을 진열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고, 우리의 작은 사업이 뉴욕의 지울 수 없는 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
--- p.39

이것은 내가 아주 오래전 아트스쿨에 다닐 때 꿈꿔오던 오프닝이 아니었다. 그보다 훨씬 근사했다!
--- p.77

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믿으면, 분명 다시 찾는다는 걸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릇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기억했다.

--- p.151

출판사 리뷰

시간을 파는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를 소개합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작고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가 있다. 피시에디의 시작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이민자들은 당시 성행했던 레스토랑과 호텔에 납품할 그릇과 컵 등을 팔았다. 무거운 그릇과 컵으로 가득 찼던 이들의 손수레는 이후 뉴욕 바워리가의 레스토랑 용품 공급 지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집단이 된다.

그런데 100년 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된 그릇들은 어디로 흘러들어 갔을까? 피시에디를 만든 줄리와 데이브는 그 지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다. 두 사람은 우연히 뉴욕 바워리가 건물들 지하에 쌓여있는 오래된 그릇들을 찾아낸다. 레스토랑, 호텔은 물론 미국 금주법 시대에 운영됐던 비밀 술집에서 사용되던 컵과 유명 대학 클럽 로고가 적힌 머그까지 지금은 보기 드문 '메이드 인 USA'가 찍힌 귀한 유물들이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그릇들을 팔기 시작한다.

“나는 그릇들을 진열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즐거웠고,우리의 작은 사업이 지울 수 없는 뉴욕의 일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다.” _p.39

까다로운 뉴요커가 40년 동안 사랑한 가게

이 책의 원제는 『Minding the Store』, '가게 운영법'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뉴욕 맨해튼이라는 세상 가장 치열한 시장에서 단단한 브랜드로 살아남은 피시에디 창업자이자 현역 CEO 줄리 게인즈가 알려주는 가게 경영에 관한 노하우이자, 30년 경영 인생에 대한 회고록이다.?비즈니스 아이템 발굴과 창업 과정, 브랜딩과 마케팅, 전문 CEO 경영의 명과 암, 직원을 해고하는 방법까지! 뉴욕 40년 자영업자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꿈을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수 있는 한 두 가지 비책을 알게 될 것이다. 적어도 울거나 웃거나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_ 대니 메이어, 쉐이크쉑 버거 창업자,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 추천사 중에서

확신이 든다면, 모든 걸 쏟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피시에디가 뉴요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자리 잡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지속성이다. 1986년 문 연 피시에디는 긴 시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무려 지금까지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다. 척박한 삶에서 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존버가 이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피시에디의 버티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단순하다. 좋아했기 때문이다. 성공에 있어 열정은 추상적인 단어가 아닌 모든 것의 핵심이다. 뉴욕을 사랑했고, 그릇을 사랑하는 그녀가 있어야 할 곳은 언제나 그릇 가게였다. 그릇에 진심인 사람이 그릇가게로 그릇한 거랄까. 확신을 갖고 모든 걸 쏟으면 가능하다는 걸 즐거운 모습으로 보여준 줄리! 우리의 진심은 어디에 있을까?

당신의 모든 모험을 응원합니다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는 반짝이는 꿈을 공들여 보석으로 만들어낸 한 사람의 인생 에세이이자 경영서이고, 뉴욕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그림책이기도 하다. 뭐가 되었든 우리에게 경영에 대한 팁과 인생의 기쁨과 슬픔, 뉴욕의 매력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5,200
1 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