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배상필의 다른 상품
|
"이 알들을 잘 돌보거라"
카드루와 위나타는 아버지로부터 큰 알을 각각 건네받는다. 몇달이 지나자 알은 부화했다. 카드루의 알에서는 아홉마리의 용이 나왔고, 위나타의 알에서는 한 마리의 가루다 새가 나왔다. 게으른 카드루는 아홉마리의 용을 돌보는 일이 너무 귀찮고 하기 싫었다. 카드루는 자신의 아홉마리 용을 돌보는 일을 위나타에게 떠넘기기 위해 속임수와 꾀를 생각해낸다. 카드루는 속임수에 노예처럼 전락한 위나타는 점점 커져가는 아홉마리의 용과 가루다를 돌보다 지쳐 점점 건강을 잃어갔다. 성장한 가루다는 병약해진 위나타의 자유와 해방을 찾아주기 위해 길을 떠나게된다. 자유와 해방, 힘의 상징,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독립 및 건국을 하며 국가 상징과 이념으로 가루다를 채택하였다. 가루다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발리의 전설, 가루다』를 만나보자.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