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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덫
문지사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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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35 : 7
에필로그 : 507

저자 소개 2

로버트 러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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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udlum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 가출해 유랑극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해병으로 태평양에서 2년간 복무한 후 대학을 졸업하고 극단에 들어갔다. 20년간 TV와 연극 무대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미국 최초의 쇼핑몰 극장인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했다. 중후한 목소리로 유명한 그는 광고의 내레이션에도 수차례 등장했다. 극장 사업이 기울자 1971년 『스카를라티의 유산The Scarlatti Inheritance』으로 불혹을 넘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후 30년간 스물한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톰 클랜시와 함께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이끌었다. 그의 책들은 40개국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 가출해 유랑극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해병으로 태평양에서 2년간 복무한 후 대학을 졸업하고 극단에 들어갔다. 20년간 TV와 연극 무대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미국 최초의 쇼핑몰 극장인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했다. 중후한 목소리로 유명한 그는 광고의 내레이션에도 수차례 등장했다. 극장 사업이 기울자 1971년 『스카를라티의 유산The Scarlatti Inheritance』으로 불혹을 넘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후 30년간 스물한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톰 클랜시와 함께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이끌었다. 그의 책들은 40개국 32개 언어로 출간되어 3억 부 이상 팔렸다. 2001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후에도 유작 원고를 바탕으로 다섯 편이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그가 기획자로 참여한 ‘코버트 원 시리즈’ 다섯 편, 후배 작가들이 집필한 ‘본 시리즈’ 일곱 편(2012년 출간 예정작 포함)이 선보였다. 대표작인 본 시리즈는 TV시리즈와 영화로 두 차례 제작되었으며 『마타리즈 서클The Matarese Circle』과 『챈슬러 매뉴스크립트The Chancellor Manuscript』 등도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중이다.

편역이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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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수문사 기획실장 역서 <날개의 선물> <인간의 요소> <위장결혼> <선택받은 사람> 등 다수 현재 ‘헤르만 헤세’ 문학관장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52*225*25mm
ISBN13
9788983085917

줄거리

르네상스 시대 고전 영문학을 강의하는 젊은 영문학 교수 제임스 바버 매틀록이 사법부의 랠프 로링이 은색 편지지 반쪽을 전해주고 총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대학까지 스며든 범죄조직의 보스 니믈롯을 찾아가는 15일간의 생과 사를 초월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대학은 열악한 학교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을 마약 판매와 매춘에 끌어들이고, 정부는 물론 경찰과 의사, 종교단체, 대학 교직원까지 수하에 거느리고 조직적으로 살인과 각종 범죄를 저지른다. 매틀록은 실체가 없는 마약 판매조직의 보스, 즉 니믈롯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살인하게 되고, 불법 도박장과 유흥업소를 찾아간다. 추적 중 태평양 전쟁의 영웅, 뛰어난 학자, 고매한 인격자로 추앙받는 루카스 다니엘 헤론 소령이 마약중독자였음을 알고, 그가 남긴 일기와 고소장을 발견한다. 납치된 여자 친구 패트리샤 발렌타인과 헤론의 일기와 고소장을 교환하기로 하고, 시골 선술집 체셔 캣에서 마주하게 되는 니믈롯의 정체는…

출판사 리뷰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일으킨 장본인 로버트 러들럼의 생과 사를 초월한 실험극과 같은 스릴러 소설이다.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니믈롯을 찾을 때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반쪽짜리 은색 편지를 사법부 직원 랠프 로링에게 전해 받은 매틀록은 그의 죽음을 목격하고, 편지에 적힌 5월 10일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의 장소와 목적을 찾아 나선다.

‘Venerare Omerta : 오메르타의 법을 존중하라. 오메르타는 동맹과 침묵의 맹세이다. 동맹이나 침묵의 맹세를 배반하면 곧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 한 줄의 의미를 찾아가는 15일간의 생과 사를 초월한 게임과 같은 이 소설은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소설은 1986년 『검은 회파람』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자 재출간하게 되었다. 오싹한 스릴러를 읽어가노라면 무더운 한여름 밤도 짧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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