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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봄
꽃 · 010 │ 찔레꽃 · 012 │ 벚꽃 · 014 │ 우연 · 017 │ 필요한 존재 · 018 │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020 │ 나의 궁전 · 023 │ 초록하늘 위 분홍구름 · 024 │ 쉼표 · 026 │ 생각나는 사람 · 028 │ 다 당신 · 031 │ 찬란한 꽃 · 032 │ 행복하기 때문에 · 035 │ 쉼 · 036 │ 조각정원 · 039 │ 시골마을 작약꽃 · 040 │ 도시에서의 휴가 · 043 │ 동백꽃 그리움 · 044 │ 5월 · 046 │ 장미 한 송이 · 048 2장 여름 저 붉은 노을엔 · 052 │ 노을 품은 공원 · 054 │ 백일홍 나무 · 056 │ 간지럼 나무 · 058 │ 초록의 싱그러움 · 060 │ 시절인연 · 062 │ 하늘 · 064 │ 니가 참 좋다 · 067 │ 백의종군로 · 068 │ 계곡 · 070 │ 해바라기처럼 · 073 │ 의자에 앉아 · 074 │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핀다 · 077 │ 공원을 걸어요 · 078 │ 바다 · 080 │ 수목원 · 082 │ 자신감은 항상 거기 있다 · 084 │ 여행 · 086 │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겁니다 · 088 │ 곧은 대나무 · 090 │ 한산대첩광장 · 092 │ 그리움이 다리가 되어 · 095 │ 작은 빛의 뭉쳐짐 · 097 3장 가을 하모와의 데이트 · 101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102 │ 기차역 · 105 │ 코스모스의 가을 · 107 │ 돌담에 앉아 · 108 │ 코스모스 꽃길 · 110 │ 물들어 가는 단풍 · 112 │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서 · 114 │ 단풍 · 117 │ 가을...그리고 단풍 · 119 │ 낙엽 · 120│ 공든 돌탑 · 122 4장 겨울 함께 걷는 길 · 126 │ 마음의 문 · 129 │ 비단 · 130 │ 무지개 · 133 │ 한옥마을 · 134 │ 골동품 거리 · 136 │ 방목리 · 138 │ 그리움이 물들면 · 140 │ 첫눈 · 143 │ 행복의 문 · 144 │ 글램핑 · 146 │ 각자의 색 · 148 │ 너의 곡선이 되어줄게 · 150 │ 천사 · 152 5장 그리고 봄 정미소 · 156 │ 내 사랑은 · 0158│ 인생의 속도 · 160 │ 포옹 · 163 │ 설레임 · 165 │ 장독대 · 166 │ 소나무 · 168 │ 꽃 · 170 │ 잘 될 거예요 · 172 │ 수국 피었다 · 175│ 나무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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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보세요. 여기는 궁전이고 나는 이곳의 주인이예요. 나에게 좋은 공간, 좋은 음식, 좋은 시간을 선물하세요. 그리고 나를 꼭 안아주세요. 잘 하고 있다. 잘 하고 있다. 정말 잘 하고 있다.
---「나의 궁전」중에서 하늘이 맑아 니가 참 좋다.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니가 참 좋다. 니가 참 좋다. 순간 순간 니가 참 좋다. ---「니가 참 좋다」중에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파란 하늘은 파란 하늘대로 흐린 하늘은 흐린 하늘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겁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겁니다」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가진 각자의 색.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가진 각자의 색. 모두 같지 않고 다르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우리가 더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각자의 색」중에서 언젠가는 나도 큰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려 줄 수 있기를.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누군가에게 나무같은 존재이자 쉼터 같은 사람이 될수 있기를. 당신의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나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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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말 것
자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나의 모습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사계절의 모습과 다채로운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며 자유롭다. 반짝이는 별을 보며 곧 사라질 그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자연이 가르쳐주는 수많은 지혜 중 하나가 아닐까. 교육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에 전념하는 삶을 살면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고 찍히며 삶의 단상을 모아온 저자가 그동안의 사진과 글을 모아 첫 책을 냈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삶은 계속되고 우리는 자연처럼 아름답다고. 쉼 없이 달려운 우리에게 전하는 또 다른 힐링 에세이 누군가를 돌보는 일을 천직으로 삼은 저자이지만 자연 속에서 만큼은 스스로에게 위로를 허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한다. 그 시간만큼은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자신의 것이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지치고 힘든 삶 속에서 건네는 또 다른 위로의 메세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주 잠깐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보라는 목소리. 내 삶의 주인은 나 보다 즐겁게 보다 신나게 인생 즐기기 책에서 저자는 조금 더 느슨하게 인생을 즐기라고 조언한다. 오늘도 즐겁게, 매순간을 신나게 지내다 보면 행복은 차오르기 마련이라고. 익숙하지만 따뜻한 조언들 속에서 또 한 번 힘내서 살아보기.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가장 큰 응원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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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인간의 삶과 자연에서 발현됩니다. 그러므로 문학, 그중에서도 시는 인간의 보편적 진리를 맑고 숭고한 정신을 언어를 통해서 창조하는 환상적 작품이지요. 강은정 박사의 『은정의 정원』은 시와 사진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사물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 향천 최달연 (시인, 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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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문학적 탐구는 우선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스스로의 존엄성과 유일성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연과 사회 그리고 타자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공감에 눈뜨는 것이지요. 소박한 공간에서도 아름다운 기억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자신감 넘치는 작가의 행로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 청신 빈철구 (시인, 농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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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누군가에겐 공백으로, 누군가에겐 회한으로 남았을 시간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충전의 시간이자 사계절을 채워준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한긍정의 아이콘인 강은정 대표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면서 지난 시간을 위로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 정병룡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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