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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 4
· 차례 … 6 [일반 부문] · 쿠살낭의 소원·박수현 … 10 · 꿈꾸는 보물 창고·김지현 … 14 · 꿈이라니 다행이다·김균탁 … 18 · 수다쟁이 나무들·포공영 … 22 · 숲속의 지도·이은실 … 26 · 호박벌·전성희 … 30 · 누가 쌌어? 이 똥!·정진우 … 32 · 고추밭의 고라니·변우복 … 34 · 도와주세요·서민 … 36 · 가을잎빵·김현정 … 38 · 할아버지 의자차·박성훈 … 40 · 바다 학교 출석부·박준형 … 42 [초등 부문] · 나무 아파트·박은유 … 46 · 내가 사는 숲·윤정원 … 50 · 네발나비·이연우 … 54 · 한여름 밤의 숭어·박태헌 … 58 · 고슴도치·박한결 … 60 · 서천 갯벌에서·박해인 … 62 · 까망이와 함께 살기·전효은 … 64 · 사랑을 주는 아이·김시환 … 66 · 지금이 좋다·이율희 … 68 · 바다가 삼킨 엄마의 종량제 봉투·장하연 … 70 · 문패 만들기·류종현 … 72 · 멈춰!·김담이 … 74 · 내가 더 고마워!·이서해 … 76 · 뚝딱! 독의 변신·김지호 … 78 · 자연의 외침·이하린 … 80 · 북극곰네 이야기·이지한 … 82 · 심사평 … 85 · 작품 설명 및 수상 소감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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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태동화와 생태동시를 번갈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훌륭한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만들어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이오장 시인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 작품설명 박수현” 기후변화로 푸르렀던 구상나무 군락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복원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음에도 등록이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을 달고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구상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정말 울고 싶은 건 구상나무가 아닐까’하며 이 시를 썼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 작품설명 박은유” 나무에 사는 동식물들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표현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주는 나무와 아파트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이 시에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