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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의 난초
안정된 시선 시상詩想 시인의 눈물 시인의 먼 길 거리악사 낯가리는 해 귀무가설 산초 캐는 노인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세상과의 인연 인성고백 애련 찬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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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안정된 시선
보름달 그 빛으로 강을 비추며 백로 그림자 떠 흐르게 하는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천국의 기쁨을 안고 있는 한 대지의 숨결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가 열려있는 한 그대는 동심의 세계를 가진 사람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