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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 수학 : 시계와 달력
첫째 마당 | 몇 시인지 벌써 알아요! 째깍째깍 시계 1일| 시계를 보면 몇 시인지 알아요 2일| 1시부터 6시까지 읽을 수 있어요 3일| 7시부터 12시까지 읽을 수 있어요 4일| 몇 시인지 정확히 알아요 둘째 마당 몇 시 30분인지 벌써 알아요! 5일| 몇 시 30분을 배워요 6일| 2시 30분을 읽을 수 있어요 7일| 7시 30분을 읽을 수 있어요 8일| 몇 시 30분인지 정확히 알아요 셋째 마당 몇 시 몇 분인지 벌써 알아요! 9일| 5분, 10분, 15분을 배워요 10일| 5분부터 30분까지 읽고 써 봐요 11일| 35분부터 55분까지 읽고 써 봐요 12일| 1분 단위로 읽는 연습을 해 봐요 13일| 29분까지 1분 단위로 읽고 써 봐요 14일| 59분까지 1분 단위로 읽고 써 봐요 15일| 몇 시 몇 분인지 재밌게 알아 가요 셋째 마당 1달, 1년도 벌써 알아요! 날짜를 알려주는 달력 16일| 달력을 보면 며칠인지 알아요 17일| 요일을 배워요 18일| 1년을 배워요 19일| 달력을 정확히 볼 줄 알아요 7살 첫 수학 : 동전과 지폐 세기 첫째 마당 I 우리나라 동전을 알아요! ★우리나라의 동전 1일: 1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2일: 10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3일: 5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4일: 500원짜리 동전을 알아보아요 둘째 마당 I 동전을 셀 수 있어요! 5일: 10개가 넘는 동전을 세어 보아요- 10원 6일: 10개가 넘는 동전을 세어 보아요- 50원 7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1)- (50원, 10원), (100원, 10원) 8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2)- (100원, 50원), (500원, 10원) 9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3)- (500원, 50원), (500원, 100원) 10일: 동전을 섞어 세어 보아요 셋째 마당 I 우리나라 지폐를 알아요! ★우리나라의 지폐 11일: 1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12일: 10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13일: 50원짜리 동전을 알고 세어 보아요 14일: 500원짜리 동전을 알아보아요 넷째 마당 I 지폐를 셀 수 있어요! 15일: 10개가 넘는 동전을 세어 보아요- 10원 16일: 10개가 넘는 동전을 세어 보아요- 50원 17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1)- (50원, 10원), (100원, 10원) 18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2)- (100원, 50원), (500원, 10원) 19일: 두 가지 동전을 세어 보아요 (3)- (500원, 50원), (500원, 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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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수 감각을 키우는 7살 맞춤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 속 그림으로 배우니 쉬워요~ 시계 보기는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 반복은 지루한 과정이죠. ‘7살 첫 수학’은 시계를 보는 원리를 먼저 배운 다음,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리를 먼저 배우고, 쓰고 읽으며 문제를 풀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니까요. 특히 유명 그림작가 차차 님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배우면 아이들의 공부 의욕이 향상될 거예요. 이 책은 100까지의 수를 아는 7살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몇 분 읽기’ 연습이 더 필요한 초등 1학년 어린이에게도 효과적입니다. 하나, 시계 보는 방법을 원리로 익혀요! 이 책은 가장 쉬운 ‘정각 몇 시’부터 ‘몇 시 몇 분’ 읽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이해시켜 줍니다. 긴바늘이 항상 12를 가리키는 정각 ‘몇 시’는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만 집중하여 알려줍니다. 또 ‘몇 시’에서 긴바늘이 6으로 움직이면 ‘몇 시 30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시각을 읽는 원리를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시계 보기를 연습하면 아이는 자신 있게 시각을 말할 수 있답니다. 둘, 일상생활 속 상황으로 표현해서 이해가 빨라요! 시간 개념과 시계 보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를 보여주며 “9시가 되면 자러 가야 해”와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에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시계를 그림으로 함께 표현해 시간 개념과 시각 읽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셋, 어려운 ‘몇 시 몇 분’도 원리로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몇 시 몇 분’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확하게 읽기 어려워합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2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몇 시 몇 분’은 완벽하게 읽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먼저 긴바늘의 움직임을 따라 숫자 사이에 있는 작은 눈금을 소리 내어 세는 연습을 반복하여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긴바늘이 숫자 1, 2, 3, 4…을 가리키면 5분, 10분, 15분, 20분… 으로 읽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셋째 마당을 너무 어려워한다면 넷째 마당(달력 보기)으로 자신감을 키운 후 셋째 마당은 천천히 공부하도록 도와주세요. 지금은 지식 한 조각을 더 아는 게 중요하지 않아요. 즐겁게 공부하며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넷, 1달, 1년을 벽걸이나 탁상 달력을 통해 배워요! 단순히 숫자만 나열되어 있다고 생각한 달력 속에는 놀라운 규칙들이 숨어 있어요! 1주일이 7일이니까, 요일이 7일마다 반복되지요. 또한 1주일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뿐만 아니라 화요일부터 그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1주일입니다. “지후 생일은 몇 월 며칠일까?” “토요일은 며칠마다 반복될까?” 등 아이들과 퀴즈 형태의 수학 놀이를 하며 날짜, 요일의 규칙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달력은 수 세기 학습에도 유용합니다. 달력에 있는 수를 순서대로 이어 세고 거꾸로 세는 연습도 해 보세요. 생활 속 수 감각이 쑥쑥 자랄 거예요. 이 책으로 지도하는 분들께! 1. 부모님, 이렇게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아이들 자존감 형성의 기본! 7살 첫 수학,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세요! 예) 아이: “시계와 달력, 벌써 볼 줄 알아요!” 부모: “우아, 대단한 걸?” “너 정말 멋지다!” 2. 부모님, 아이가 이 책을 어려워하면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본격적인 시계 공부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시작합니다. ‘시계 보기’를 어려워한다면 비교적 쉬운 ‘달력 보기(넷째 마당)’를 먼저 공부하고 ‘시계 보기(첫째~ 셋째 마당)’를 공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계 공부는 시곗바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몇 시인지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생길 때 시작하기를 권장합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와 연산의 기초를 ‘동전과 지폐’로 다질 수 있어요! 화폐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수와 연산’ 학습을 위한 소재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신용카드의 시대가 되면서 아이들이 동전과 지폐를 사용할 기회가 많이 사라진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돈’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실제로 돈을 세고 사용하는 상황을 통해, 신용카드와 핸드폰으로 대체된 물건값의 지불을 화폐로 해 보는 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돈으로 배우면 큰 수 단위도 금방 이해해요! 돈이 얼마인지 계산하는 것은 실제로는 아주 큰 수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런 큰 수 계산을 종이에 적어서 한다면, 많은 아이가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동전이나 지폐를 가지고 하면 큰 수로 의식하지 않고 계산하게 되지요. 이렇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하면 큰 수의 뛰어 세기와 덧셈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 실제 지폐를 이용해 돈의 크기를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네 자리 수 이상의 크기인 지폐의 단위를 수의 크기로 접근하면 매우 어려운 내용입니다. 실제로 네 자리 수의 뛰어 세기는 초등학교 2학년 2학기에 배우는 내용이니까요. 아이가 화폐의 계산을 어려워해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럴 때는 화폐 모형이나 실제 돈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하나하나 세어 가며 돈의 크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폐 세기가 삭막한 놀이가 되지 않게 학습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맞추고 많이 기다려 주세요. 연산 연습은 자연스럽게 되니까요! ■ ‘용돈과 심부름’ 코너로 놀이처럼 즐겁게 배워요!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습이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 책은 날짜별 마지막 쪽에 ‘용돈과 심부름’ 코너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용돈을 계산하고 심부름하는 간접 경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장 놀이를 통해 돈으로 물건을 사 보고, 내가 고른 물건의 가격을 계산해 보며, 수 감각과 더불어 돈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어린 시절에 경험한 ‘학습의 즐거움’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행복한 기억이 되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4단계 학습법] 이 책으로 놀이하듯 공부하면 ‘계산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이 생겨요! ‘동전과 지폐 세기’로 수와 연산의 기초를 다져 주세요! 1단계) 동전과 지폐 이야기 나누기 본 학습에 들어가기 전, 동전과 지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폐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세요. 부모님의 입말을 살린 지문을 실어, 그대로 따라 읽어 주기만 해도 아이에게 배경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어요! 2단계) 따라 쓰며 개념 익히기 동전과 지폐를 세고 읽는 방법을 따라 쓰고 읽으며 큰 수와 뛰어 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3단계) 문제 풀며 개념 다지기 이제는 문제를 직접 풀어 봅니다. 알맞게 선 연결하기, 맞는 값에 O 하기 등 다양한 유형으로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어요!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직접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4단계) 생활 속 화폐 감각 키우기 ‘용돈과 심부름’ 코너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용돈을 계산하고 심부름하는 간접 경험을 하며 즐겁게 마무리해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흥미는 배가 되고, 학습 효과도 커져요! [7살 첫 시리즈 소개]7살 첫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들의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보다는 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합니다. 초보 학부모님을 위해 따라 읽기만 해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도 가득 담아, 홈스쿨링 교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1) 7살 첫 수학 시리즈: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수 활동을 모두 담았습니다. 미취학 아동 베스트 1위 도서인 ‘시계와 달력’을 비롯한 ‘100까지의 수’,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 ‘100까지 수의 덧셈 뺄셈’, ‘동전과 지폐 세기’까지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2) 7살 첫 국어 시리즈: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지도 비법이 담긴 책으로, 초등 1학년 교과서 낱말로 한글 쓰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도서로는 ① ‘받침 없는 교과서 낱말’, ② ‘받침 있는 교과서 낱말’이 있습니다.3) 7살 첫 영어 시리즈: 초등 입학 전, 국민 알파벳송인 ‘고깔모자송’으로 알파벳 모양과 이름을 익히는 ‘알파벳 ABC’와 유아 파닉스 유튜브 대표 채널 ‘비비파닉스’의 비법 챈트로 파닉스를 신나게 공부하는 ‘파닉스(알파벳 소리)’가 있습니다. 알파벳 ABC로 알파벳 모양과 이름을 익힌 다음 공부한 다음, 파닉스를 공부하세요!4) 7살 첫 한자 시리즈: 한자는 물론 초등 국어 교과서 어휘력까지 길러 주는 책입니다. ‘기초 한자 ①, ②’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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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달력’보기로 생활 속 수학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하므로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학교의 주입식 수업에서 가르치는 수학과 구별하여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을 비형식적 수학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비형식적 수학을 많이 경험할수록 학교 수학을 더 잘 배웁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시계와 달력’ 보기로 자녀의 수학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7살 첫 수학』은 생활 속에서 시계나 달력을 보는 다양한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 ‘시계와 달력’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 시계를 보는 방법을 원리로 먼저 설명한 후 실생활 문제에 적용했습니다. 아이들은 수학적 맥락을 이해하며 ‘시계 보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계를 보며 시간 약속을 하거나 달력을 보며 기념일을 표시하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시계와 달력’ 보기를 반복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에 배우는 ‘시계와 달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진호 (교과서 집필진,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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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달력’ 감각을 깨워 주는 흥미로운 책!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학 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 바로 ‘시계와 달력’ 보기입니다. 몇 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치원에 가는지 얘기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시각과 날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웁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정확하게 시각을 읽거나 날짜와 요일을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시계 와 달력은 우리에게 친숙한 십진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서는 시간과 달력을 아주 짧게 다루어서, 충분히 연습하지 않으면 아이들 이 수학을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시계와 달력 보는 방법을 차근차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특히 ‘감각 깨우기’ 코너는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할 만한 상황을 다루고 있어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실제 시계와 달력을 이용해 이 책을 매일 조금씩 풀면서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초등학교 입학 전, 이 책과 함께 실생활에서 연습하면 아이들이 초등 수학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 한미현 (7세 학부모, 서울 신남성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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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 수학-동전과 지폐 세기’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세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경험 속에 이미 수많은 수학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경험을 통해서 수학을 수행하고 있지요. 즉, 아이들이 7살이 되면 수학적 사고력은 아마 상당한 수준까지 발달해 있답니다. 수학을 배우는 것이 재미있으려면, 생각하는 힘이 커져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힘은 이미 아는 것을 할 때 생기지 않고, 도전적인 과제를 할 때 생깁니다. 《7살 첫 수학-동전과 지폐 세기》에서 다루는 수의 범위는 7살 아이에게 비교적 큰 수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도전적인 과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접하는 동전과 지폐로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은 친숙하게 느끼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격려하며 아이의 생각을 칭찬해 주세요! 이 책은 수학적 사고의 반복 및 확장, 그리고 새로운 수학적 지식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하루하루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실제 아이의 생활 속에 적용해 보세요. 그러면 초등학교 1~3학년에서 배우는 덧셈 중 자릿값 개념과 받아올림 개념도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이해가 아이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 김진호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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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들의 수학 자신감이 쑥쑥 커질 재미있는 교재!
동전과 지폐는 태어나서 가장 자주 만나는 숫자입니다. 돈은 아이에게 친숙한 만큼 훌륭한 교구가 됩니다. 수학을 처음 접하는 7세 아이들에게 이것보다 효과적인 교구가 있을까요? *1학년 첫 수학 단원은 ‘9까지의 수 세기’입니다. 동전과 지폐를 하나씩 세어 보면서 수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화폐를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세거나 색칠해 보면서 구체적 조작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10원, 100원, 1000원, 10000원을 세면서 십진수 개념을 알게 됩니다. 이는 2~3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또 만 단위의 큰 수 개념과 함께 덧셈까지 접하게 되므로 4학년 수학 내용까지 맛보게 됩니다. *어림은 모든 검산의 기초입니다. 어림 감각은 반복해서 숫자를 보고 세는 과정을 통해 형성됩니다. 지폐와 동전을 세면서 수에 대한 어림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처럼 용돈, 심부름, 쇼핑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황으로 공부하면 즐겁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다 보면 이야깃거리도 가득 생길 것입니다. 자신감은 모든 학습의 기초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교재와 함께라면 수학 자신감이 쑥쑥 커질 것입니다. - 김혜린 (경기 행정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