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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기술은 더 겸손히 사람을 향해야 한다
1. Zero to One에서 꿈꾸는 ‘초일류’ 속도는 총알처럼, 효율은 전쟁처럼 퍼스트 클래스에 동메달은 필요 없다 열정이라는 비상구 삼성처럼: 초일류의 교과서 Zero to One, One to Billion Chapter 1 Maximize Note 2. 가치에 집중한다 Integrity: 태그하이브 본사에는 CCTV가 없다 Trust: 팀, 그중에 제일은 신뢰 Respect: 앞서나가는 사람 등을 밀어줘라 후회하지 마 바보야, 중요한 건 지금이야 Chapter 2 Maximize Note 3. 균형 9회 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에서 나를 구해준 것 월급의 10배, 100배로 회사에 돌려줘라 ‘100-1=99’는 수학책에서만 존재한다 쉽다, 어렵다는 애초부터 정해져 있지 않았다 Chapter 3 Maximize Note 4. 오너십 초일류에는 ‘차별화’가 따라다닌다 생각은 글로벌하게, 행동은 로컬하게 ‘Why?’라는 질문에서 오너십이 출발한다 좋은 멘토와 멘티가 되라 네트워크: 우연을 행운으로 만드는 마술 Chapter 4 Maximize Note 5. 할아버지의 유산 나의 첫 교육은 집에서 230킬로미터 떨어진 유치원 인도 시골 마을에서 서울대와 하버드까지, 그리고 다시 인도로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70 대 30의 시장 교육은 사회적 균형을 위한 최고의 투자 교육, 최대 자산에 투자하라 Chapter 5 Maximize Note 6. 사람과 미래를 향한 기술 마술사 판카즈: 상상, 마술, 기술 교육 격차가 만드는 불평등에 눈감지 마세요 낮은 곳에서 사람을 향하는 기술 Expect the unexpected Chapter 6 Maximize Note 에필로그_나는 큰 선물을 받은 사람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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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인상적으로 경험한 것 중 하나가 ‘원·차·스’라는 모토이다. 이것은 ‘원가절감’, ‘차별화’, ‘스피드’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모든 업무에 원차스가 적용되었다. 원차스라는 구호는 전 직원들이 초일류라는 키워드에 얼마나 강력히 집중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p.47~48, 「Zero to One에서 꿈꾸는 ‘초일류’」중에서 앞서나가는 사람을 밀어주면 된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오기 마련이다. 정상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정상에는 항상 빈자리가 많다. 남이 먼저 정상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 사람을 밀어주고 나도 이어서 정상에 오르면 된다. 서로의 성실함을 신뢰한다면, 정상으로 오르는 사람을 밀어줘야 한다. --- p.73, 「가치에 집중한다」중에서 9회 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상황 같은 위기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긍정의 힘, 감사의 힘이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인도에서는 엄청난 부자들만 누리는 것들이다.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전기, 깨끗한 수돗물, 빠른 인터넷,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 깨끗한 화장실, 안전한 주택, 매우 안정된 치안, 저렴한 요금의 쾌적한 지하철과 버스…. 셀 수 없는 것들을 누리고 있음을 잊지 마라. 긍정과 감사의 능력은 삶의 목표를 마음껏 달성하게 해준다. 따라서 모든 일을 쉽다, 어렵다로 나눠서 한계를 정할 필요가 없다. --- p.114, 「균형」중에서 오너십이라는 것은 그저 지금 하는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을 넘어선다. 스스로 차별화를 시키고, 왜 일하는가를 늘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바로 오너십이다. 오늘 내 기술과 노동력을 팔았다 생각하면 장사이고, 내 기술과 노동력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었다 생각하면 그것은 경영이다. --- p.144, 「오너십」중에서 인도 시골에서 태어난 내가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하버드 MBA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나를 교육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와 삼성 같은 기업의 기여가 크게 작용했다. 나는 큰 도움을 받아 공부할 수 있었다. 이제 내가 자라나는 학생들이 교육받고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줄 차례이다. 내가 가진 기술을 더 많은 학생이 효과적으로 공부하며 기회를 얻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p.156, 「할아버지의 유산」중에서 교육 격차는 결국 불평등이라는 모순을 낳는다. 최소한 교실 안에서만큼은 교육 격차라는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교육 격차가 만드는 전 세계적인 불평등에 눈감지 마라. 그래야 우리의 미래 세대를 좀 더 낫게 만들어줄 수 있다. --- p.198, 「사람과 미래를 향한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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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르왈 판카즈는 인도에서 성장했다. 인도·한국·미국의 명문 학교에서 공부했다. 삼성전자라는 초일류 기업에서 일해왔다. 그리고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경영했다. 드문 이력이다. 이 독특한 삶의 과정에서 터득한 지혜를 책에 담았다. 특히 그는 오랜 기간 자신의 생활을 매일 기록하며 점검하고 관리해왔다. 그 가운데에서 소중한 삶의 지침을 찾았다.
첫째는, 그가 삼성에서 체험한 초일류의 정신이다. 초일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생활습관, 행동양식, 마음가짐을 통째 바꾸는 혁신이다. 이는 무(Zero)에서 유(One)를 만들어내게 한다. 초일류는 속도와 효율을 갖추고 이를 시대에 맞게 펼친다. 그리하여 창조하고 선점하고 확산한다. 둘째, 가치에 집중한다. 선량한 가치가 서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있으며 이에 따라 균형과 책임을 유지한다. 잘하는 사람을 밀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힘이 있다. 미루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한다. 셋째, 균형을 갖춘다. 판카즈는 인도에서 삼성전자 면접을 볼 때 기차가 운행하지 않아 기회를 놓칠 뻔했다. 9회 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같은 상황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았다. 판카즈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는 게 아니라, 쉬운 일과 덜 쉬운 일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월급 이상으로 일해서 회사에 10배로 갚으라고 말한다. 넷째, 오너십을 길러야 한다. 오너십은 맡은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스스로 차별화를 시키고, 왜 일하는가를 늘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다. 오너십은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 오늘만 대충, 오늘도 무사히 넘기자는 마음가짐에는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너십은 초일류의 다른 이름이며, 여기에는 늘 차별화가 따라다닌다. 항상 질문을 던지며 생각은 글로벌하게 행동은 로컬하게 해야 한다. 다섯째, 교육에 투자한다. 손자를 꼭 교육시키겠다는 할아버지의 결단이 오늘의 판카즈를 만들었다. 교육을 소홀히 할 때, 교육 격차를 못 본 척할 때 국가 경쟁력은 추락하고, 개인의 잠재력은 사장돼버린다. 교육만이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특별히 교육 환경이 열악한 후진국, 교육 격차로 고통받는 빈곤층에 교육의 혜택이 전달되어야 한다. 여섯째, 기술은 사람과 미래를 향해야 한다. 기술자는 마술사와 같다. 더 큰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 상상력을 기반으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기술이다. 그리고 기술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향할 때 완성된다. 사회가 격차를 만들 때 기술은 그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 판카즈는 기술로 세계의 교육 격차를 줄이려 한다. 이로써 불평등을 줄이고 미래 세대를 좀 더 낫게 하려 한다. 그리고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 기술이 나아갈 유일한 길은 이러한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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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판카즈는 인도인으로서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한국은 그에게 제2의 고향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인도의 경제 및 사회적 연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 저자의 사회공헌에 대한 열정과 국제적인 경험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당신의 삶을 최대화하라(Maximize Your Life)』는 우리 독자들에게 도전을 극복하고 삶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제공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장재복 (주인도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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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인 판카즈 대표가 한국에서 자리 잡고 창업까지 해서 코리안 드림을 이룬 데 대해 평소에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인도에서 한국까지 오게 된 여정과 함께 그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성품까지 감탄하면서 읽었다. 클래스 사티를 통해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겠다는 그의 창업가로서의 꿈에 공감한다. 그리고 판카즈 대표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인도 생태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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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저자는 인도와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의 통찰력은 독자가 성공적으로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삶을 이해하고, 성장하고, 성공하는 데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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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본 판카즈는 미래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연구소의 한국말 잘하는 인도인 연구원이었다.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무엇이든 배우는 데 주저함이 없는, 한눈에 봐도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었다. 그랬던 판카즈가 본인의 아이디어로 많은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줄 사업을 해보겠다고 회사를 나설 때 막아서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끓어넘치는 열정이 있다면 글로벌 사회에 큰 도움이 될 만한 큰일을 해내겠구나’ 하는 믿음이 더 컸다. 현재 그가 시작한 사업은 많은 성과를 내고 있고 또 전 세계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판카즈처럼 세상을 바꾸어보고 싶은 많은 젊은이에게, 또한 바쁜 일상으로 언제인지 모르게 잊어버린 자신의 열정을 다시 일깨우고 싶은 기성세대들에게도 큰 울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나기홍 (삼성전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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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도 수교 50주년을 맞는다. 한국에게 인도는 미래의 최대 잠재 시장이고, 인도는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양 국민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살면서 양국을 오가며 태그하이브라는 사업체를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판카즈 아가르왈은 양국 간 교류협력의 아이콘이다. 그가 장차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와 같은 인도 출신의 위대한 세계적인 사업가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기완 (안동시설관리공단 이사장, 前 LG 인도 법인장, 前 주인도 한인경제인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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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카즈 대표는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겸허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돋보인다. 경이로운 나라 인도에서 온 그는 일면식도 없던 한국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이후에 한국과 인도에서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활동으로 양국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공동번영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판카즈 대표만이 쌓아온 대체불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양국의 젊은 독자들뿐만이 아닌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귀감이 아닐 수 없다. - 최문섭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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