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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와 두더지
2024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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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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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눈송이, 눈꽃 · 9
어휴, 어떡하나 !· 12
갑작스런 방문 · 15
처음이야 · 17
모자 · 20
커다란 얼룩소 · 23
발가락 · 26
형제 · 29
종소리 · 32
어둠 · 35
둥지 ·39
물 · 42
버섯 · 47
폭풍 · 53
언제나 · 56

저자 소개 3

카를리 비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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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 Biessels

1936년 네덜란드 네이메헌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육학과 소아심리학을 전공했고, 소아정신과와 교육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62세에 어린이책 작가로 데뷔하여 평생 12편의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스트라스의 보석』으로 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인 바우터테 피터스상(Woutertje Pieterse)을 수상했습니다.

그림마레이어 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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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je Tolman

1976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헤이그 왕립예술학교에서 그래픽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2010년 그림책 『나무집』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최우수상과 황금붓상(Gouden Penseel)을 수상했습니다. 카를리 비셀스와 함께 『박새와 두더지』를 시작으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마레이어 톨만의 다른 상품

최진영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항공우주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머리 잡학사전』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동물의 감정』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등 다수가 있다.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것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항공우주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머리 잡학사전』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동물의 감정』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등 다수가 있다.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것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 이해력이 다른 문화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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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08g | 177*248*9mm
ISBN13
97889830973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갈등을 극복하여 그 차이를 인정하면 새로운 세계관이 열립니다. 위의 15개의 에피소드에서도 박새와 두더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과 긍정이 반복 변주되면서 점점 깊어지는 우정을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네덜란드 명작 동화!!

『박새와 두더지』를 통해 지은이 카를리 비셀스가 전하는 메시지는 차이와 인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주제는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특히 더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처음 발간된 2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카를리 비셀스의 간결한 대화와 지문은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여백을 남기지만, 박새와 두더지의 독특한 습성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묘사는 그들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네덜란드의 동화 작가 에드워드 반 드 벤델은 이 책의 개정판에 “카를리 비셀스의 문장은 사진첩의 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마레이어 톨만의 그림은 20주년 개정판에도 수정 없이 실렸을 만큼 글과 잘 어울리며, 소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해 줍니다. 이 그림책은 시력이 좋지 않은 두더지가 구별할 수 있는 네 가지 색상, 즉 갈색, 검은색, 회색, 흰색으로만 그려졌습니다.

이 그림 동화책 『박새와 두더지』의 원작은 2002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2023년에 20주년을 기념하는 개정판이 나왔고, 이 개정판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박새와 두더지』는 네덜란드 문학재단이 한글판 출판을 위해 번역·제작을 지원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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