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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 실험 10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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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인간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진다

2. 사람은 왜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가?

3.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

4. 사랑의 본질에 관한 실험

5. 마음 잠재우는 법

6. 제정신으로 정신 병원 들어가기

7. 약물 중독은 약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

9. 기억력 주식회사

10. 드릴로 뇌를 뚫다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1

로렌 슬레이터

 

Lauren Slater

미국의 심리학자 겸 작가, 칼럼니스트. 하버드 대학과 보스턴 대학에서 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신과 진료소 에프터케어 서비스의 소장으로 활동했다. 그외에도 심리학에 관한 책, 칼럼 등 다양한 글을 저술해왔으며, 1993년에는 '뉴레터 문학상' 논픽션 부문 창작상을, 1994년과 1997년에 '미국 최고 수필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2005년 7월에 발간된 그의 대표저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이 인간 심리와 본성에 관한 20세기의 천재적 심리학자, 정신의학자들의 심리 실험들을
미국의 심리학자 겸 작가, 칼럼니스트. 하버드 대학과 보스턴 대학에서 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신과 진료소 에프터케어 서비스의 소장으로 활동했다. 그외에도 심리학에 관한 책, 칼럼 등 다양한 글을 저술해왔으며, 1993년에는 '뉴레터 문학상' 논픽션 부문 창작상을, 1994년과 1997년에 '미국 최고 수필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2005년 7월에 발간된 그의 대표저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이 인간 심리와 본성에 관한 20세기의 천재적 심리학자, 정신의학자들의 심리 실험들을 소개한 책이다. 인간의 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최초로 증명한 스키너의 상자 실험을 비롯하여, 인간 본성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었던 20세기의 놀라운 10가지 실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실험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살아있는 이야기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실험의 탄생과 배경, 함축적 의미까지 설명한다. 이 책은 출간 직후 4만 부나 팔리며 2005년 인문분야의 화제작으로 떠올랐고, 이후에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는 『Love Works Like This』, 『Prozac Diary』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2006년 1월에 출간된 『루비 레드』가 있다. 이 책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선과 악, 성 역할, 사랑의 양면성 등의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딜레마들을 다룬 심리 동화집으로, 왕비 입장에서 백설공부를 재해석한 『루비레드』를 비롯하여 1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지금 현재는 남편과 매사추세츠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조증열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다. 역서로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한 자기 주장』『효과적인 문제해결』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516g | 153*224*30mm
ISBN13
9788995688908

책 속으로

남을 돕는 이타적 행위와 시간과의 관계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집단 규모와의 관계이다. 일반적으로는 집단 규모가 클수록 두려움이 적어지고 대담해져서 위험을 무릅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쨌든 가장 무서울 때가 가로등 없는 어두운 빈민가를 혼자 걸어갈 때가 아닌가. 인간들은 온갖 포식자가 득실대는 평원에서 자신을 보호해줄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가 되어 돌아다닐 때 가장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동물이 아니던가. 하지만 달리와 라타네의 실험은 무리의 수가 많을수록 안전감이 커진다는 진화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방관하는 집단으로 인해 도움을 주는 행위가 억제된다는 것이다.

--- p.106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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