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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徵, 약의징표
상한론,금궤요략 古方의 제작원리를 밝히다 양장
김종오
물고기숲 2014.03.04.
베스트
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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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5
일러두기 20
藥徵自序 21
東洞先生著述書目記 29

卷之上
石膏 35
滑石 50
芒硝 54
甘草 64
黃기 84
人蔘 102
桔梗 123
朮 130
白頭翁 144

卷之中
黃連 149
黃芩 159
柴胡 166
貝母 174
細辛 177
當歸·芎궁 189
芍藥 192
牧丹皮 201
茵蔯蒿 202
艾 205
旋覆花 208
麻黃 211
地黃 220
麥門冬 227
정력 229
大黃 234
大戟 243
甘遂 247
附子 250
半夏 261
원花 270
五味子 273
括蔞實 276
葛根 279
防己 284

卷之下
香시 291
澤瀉 301
薏苡仁 308
해白 311
乾薑 314
杏仁 324
大棗 329
橘皮 339
吳茱萸 347
瓜체 349
桂枝 352
厚朴 362
枳實 368
梔子 373
酸棗仁 381
茯령 386
猪령 396
水蛭 398
龍骨 402
牡蠣 410

藥徵跋 415
감사의 말 419
징표 차례 420
證 인덱스 423

저자 소개

저자 : 김종오
한국 하동 출신의 한의사이자 의학역사학자이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사학교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에 상한·금궤의 古方만을 사용하면서 임상과 기초서적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조선시대 대표 본초서인 《本草精華》와 요시마스 토도의 의학사상을 연구한 《吉益東洞》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88*257*30mm
ISBN13
9788998038052

출판사 리뷰

《藥徵(약의징표)》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의 처방에 사용된 60개 약물의 징표를 적시한 책이다. 1771년에 吉益東洞(요시마스 토도)이 自序를 쓰고, 그의 사후 1785년에 간행되었다. 《상한·금궤》의 조문에서 징표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250년 전의 한의학서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체계적인 논리를 갖추고 있다.

2000년도 훨씬 전에 죽간에 기록된 상한론에서 《藥徵》과 같은 친절을 기대할 수는 없다. 고대의 의사는 최종 결과물인 方과 方證만 남겨 두었다. 東洞은 이 난해한 처방집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기 위해 《藥徵》을 쓴 것이다. 따라서 《藥徵》은 ‘처방집상한론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藥徵》은 각장의 약마다 〈主治〉·〈考徵〉·〈互考〉·〈辨誤〉·〈品考〉로 구성되어 있다.
① 〈主治〉는 ‘약을 사용할 때 언제나 예외 없이 존재하는 기준’으로 치료목표이다.
② 〈考徵〉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수록된 ‘처방의 탕증’ 중에서 ‘해당 약이 치료하는 證’만을 가려 뽑아서 징표를 밝혔다.
③ 〈互考〉는 처방을 서로 참고하여 탕증을 밝힌 것이다.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기록된 탕증이 없거나 불완전한 처방도 《천금방》과 《외대비요》를 참고하여 方의 탕증을 복원하였다.
④ 〈辨誤〉는 《명의별록》과 《신농본초경집주》 등을 참조하여 기존의 잘못된 의론을 가려내었다.
⑤ 〈品考〉는 약재의 품질과 산지에 대한 경험과 각종 본초서 등을 참조하여 진품을 밝혔다.

본서 《藥徵, 약의징표 ― 상한론, 금궤요략 古方의 제작원리를 밝히다》는 단순한 《藥徵》 번역서를 넘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저자는 〈主治〉·〈考徵〉·〈互考〉·〈辨誤〉·〈品考〉의 번역에서 한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완전한 순우리말 번역을 지향하였다. 漢子를 참고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윗첨자 형태로 보충하였다.

둘째, 《藥徵》 간행본의 판본은 1785년 斯文堂에서 발행한 平安書林本을 저본으로 삼았다. 《藥徵》은 간행본 외에 《藥徵寫本改稿七》(南涯本)과 《藥徵異本》(초기本)으로 불리는 판본이 더 있다. 이 두 판본의 내용 중에 약의 主治는 모두 고딕체로 기록하여 독자의 학문적 편의를 도모하였고, 그 외에 간행본과 차이가 있거나 참고할 만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다루었다.
셋째, 간행본에는 없는 선복화와 맥문동이 추가되어 있다. 선복화는 《藥徵寫本改稿七》을 본문으로 사용하였고, 맥문동은 《藥徵異本》의 내용을 본문으로 사용하였다.

넷째,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간결하게 표현된 〈主治〉는 한 글자 한 글자, 접속사와 문장구조까지 온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가장 중요한 〈主治〉 조문에 상세한 설명을 추가하였고,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징표’ 글상자에서 보충설명이나 자료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다섯째, 證 인덱스를 만들어 임상에 적용하기 쉽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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