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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상괭이
2025 우수환경도서, 양장
민준영유지은 그림
춘희네책방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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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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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신화와 설화, 동화를 사랑합니다. 셋의 연결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와 콘텐츠 기획 및 창작에 관심이 많습니다. 첫 출간 책인 <푸른 바다의 상괭이>를 시작으로 자신의 작품들로 구성된 독자적 세계관을 창조하는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림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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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꿈, 추억, 감정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아 잊기 쉬운 것들의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쪽 | 404g | 246*247*9mm
ISBN13
97911932770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너처럼 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
상처는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겼지만,
우리가 더욱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기도 해.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거든!”

검은 기름으로 얼룩진 태안 앞바다.
맑음이는 이런 암흑 같은 바다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쪽이어야 할 지느러미는 한쪽밖에 달려 있지 않았고,
그것마저도 기름으로 얼룩진 흉터가 남아 있었습니다.

한쪽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게 힘겨웠던 아기 상괭이 맑음이는
결국 가족 무리에서 뒤처졌고, 해안가로 떠밀려 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발견된 맑음이는
부산에 있는 상괭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홀로 가족들과 떨어진 맑음이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맑음이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병원에는 상괭이 친구들이 있었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성장하며
고난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맑음이가 고향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 태안까지, 맑음이 혼자서 헤엄쳐 가야 합니다.
과연 무사히 고향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아기 상괭이 맑음이는 어엿하고 멋진 어른 상괭이가 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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