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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텝 바이 스텝, 이기는 면접을 위한 첫걸음 8 반드시 이기는 면접 4 Step 10 STEP 1-분석 왜 나는 떨어지고 쟤는 합격했지? 14 탈락 이유는 수만 개, 합격 비결은 단 한 개 16 100문 100답의 덫 18 ‘나다운’ 답변으로 어필한다 20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 22 ‘면접’에 대한 정의 다시 하기 24 면접관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사촌 26 비언어적 태도 점검하기 28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 WORKBOOK 32 호감형 인재는 ‘언행일치형’ 36 TIP 면접 유형 알아보기 38 TIP 면접 유형별 전략 40 STEP 2-준비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하고 말았어요 44 합격의 지름길은 나만의 길 찾기 46 면접의 예상 질문 48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50 나는 어떤 사람일까? 52 이상과 현실 간극 줄이기 + WORKBOOK 54 거꾸로 준비하는 면접 + WORKBOOK 58 구체적인 에피소드 추출하기 + WORKBOOK 62 TIP 나만의 일곱 가지 에피소드 고르는 기준 66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에피소드 심기 68 기본 질문에 에피소드로 답변하기 70 어떤 질문이 나와도 문제없이 답변한다 72 TIP 자기소개서·이력서의 디테일 74 STEP 3-실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모른다 78 신뢰할 만한 생각의 틀 만들기 + WORKBOOK 80 같은 말도 센스 있게 하는 방법 84 발성과 발음, 목소리 다듬기 88 TIP 이미지별 발성 연습법 90 버려야 할 말 습관 92 TIP 말하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94 긴장감 다스리기 96 TIP 면접 복장 가이드 100 TIP 면접 매너 가이드 104 TIP 면접 질문 가이드 106 PLUS+ 웃는 얼굴은 누구도 이길 수 없다 110 처음도 인사, 마지막도 인사 111 대답보다 태도 112 이름은 나를 보여주는 브랜드 113 첫인상은 많은 것을 결정한다 114 이미지 스타일링을 활용하라 115 글을 잘 쓰면 말도 잘할 수 있다 116 자기소개서 미리 써두기 117 긴장해서 말이 꼬일 때 118 긍정의 단어에서 오는 힘 119 모를 땐 모른다고 말하기 120 미리 경험해본 듯 상상하기 121 인터넷 화법, 줄임말, 유행어를 조심하라 122 명언이나 격언 한 가지 기억하기 123 긴장하면 얼굴 빨개지는 사람 124 물은 목을 축이는 정도만 125 면접관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때 126 편안한 말투가 신뢰감을 높인다 127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128 마지막 질문은 이렇게 129 QnA 01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은데, 너무 뻔한 내용만 써져요 132 02 면접관들이 실제로 가장 좋은 평가를 내리는 134 기준은 무엇인가요? 03 일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데, 136 아무리 생각해도 ‘돈 버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04 같은 직무라도 기업마다 하는 일이 다른데, 138 디테일한 정보를 획득하는 팁을 알고 싶어요 05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140 모르겠어요 06 회사에서 불합리한 일을 요구한다면 142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답변하면 좋을까요? 07 경력을 쌓고 오라는데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되나요? 144 08 경험을 많이 해야 할지 스펙을 쌓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146 09 나만의 경쟁력을 찾으라는데, 너무 막연해요. 148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10 장단점을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150 어디까지 나를 드러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11 나의 단점이나 약점은 잘 알겠는데, 152 장점이나 강점은 잘 모르겠어요 12 살아온 스토리텔링을 부풀려 쓰면 거짓말하는 것 같고, 154 사실대로 쓰자니 약점이 될 것 같아요 13 남이 하기 싫은 일을 한 경험을 말해보라는데, 156 다른 사람도 하기 싫은 일을 제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14 노력해서 잘할 수 있다는 걸 면접에서 158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15 능력은 어떻게 증명하는 건가요? 160 면접관은 면접을 보는 짧은 시간에 그 능력을 알 수 있나요? 16 마지막에는 뭐라고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나요? 162 17 무난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164 개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18 예상 질문과 답변을 생각하지만, 이게 맞는 답변인지 166 모르겠어요 19 면접 보다가 왠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땐 168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경력 단절이나 휴식 기간에 대해 항상 물어보는데, 170 어떤 대답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Final check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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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시험 면접 당시 면접관이 처음으로 던진 말은 “오늘 날씨가 좋네요”였다. 당시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나는 그 인사를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면접용 질문을 기다렸고, 그 면접에서는 탈락했다. 면접을 시험으로만 생각하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질문과 답변만 주고받을 뿐이다.
--- p.22,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중에서 면접관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예의와 예절을 지킬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주고받는 짧은 대화도 회사 문화와 기업의 가치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사 내 구성원과의 모든 만남은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면접 당일에는 모든 상황에서 존중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다. --- p.23,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중에서 면접관을 면접관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속마음을 드러내기는 어렵지만 예의를 갖춰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면접관이라고 상상해보라. 이웃사촌을 떠올릴 수도 있다. 면접장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났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고 예의 바르게 대화하면 된다. --- p.26,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면접관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사촌〉」중에서 눈을 길게 깜빡이거나, 말끝을 늘이는 습관이 있다면 내 평소 성격이 느리고 우유부단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며, 웅크린 자세는 자신이 다소 소극적인 성격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반복된 표현이나 추임새를 넣는 습관은 긴장했거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내가 아마추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 p.32,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중에서 ‘호감을 주는 태도’라는 표현이 다소 모호할 수 있지만, 실제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면접에서 호감이란 결국 신뢰를 의미한다. 입으로 하는 말뿐만 아니라 몸짓, 표정 등의 비언어적 요소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언행일치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호감을 주는 태도다. --- p.36,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호감형 인재는 ‘언행일치형’〉」중에서 예상 질문 없이 답변부터 준비하는 연습을 하는 것. 이것이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이고 현명한 지름길이다. 면접관이 어떤 대화로 질문할지 알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이야기는 분명히 정해져 있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추출한, 가장 빛나는 답변 리스트를 이미 준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p.58, 「준비│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아라 〈거꾸로 준비하는 면접〉」중에서 일반적으로 구직자 대부분은 구인 공고가 나오면 그때부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면접 질문을 수집하고 답변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처럼 유사한 경로로 면접을 준비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의 에피소드를 자기소개서 내용에 맞게 자연스럽게 첨부하는 것이다. (...) 에피소드는 자기소개서에 글로 풀어낸다. 자세하게 쓸 필요는 없다. 낚시의 미끼처럼 에피소드 일부를 넣어두어라. 면접관이 물어보면 그때 진짜 답변을 할 시간이다. --- p.68, 「준비│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아라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에피소드 심기〉」중에서 가끔 학점, 날짜 등 정보를 정확히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학점이 3.76이면 반올림해서 3.8이라고 적는다든지, 증명서 및 졸업 예정 날짜를 대강 적는 경우도 있다. 면접을 아무리 잘 봐서 통과하더라도 마지막 서류 검증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든 정보는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 p.74, 「준비│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아라 〈TIP 자기소개서·이력서의 디테일〉」중에서 대화할 때 내용에 집중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눈을 쳐다보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러나 진솔함과 진정성은 눈을 통해 교감된다. 면접처럼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일단 면접장에 들어서면 마음속으로 두 명의 면접관을 선택해보자. 인상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이 두 명의 면접관을 번갈아 천천히 바라보며 이야기를 이어가자. 다른 면접관이 질문하더라도 평가는 모든 면접관이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선택한 두 면접관만 주의 깊게 살펴봐도 된다. --- p.126, 「PLUS+│면접 가이드 퀵 메뉴 20 〈면접관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때〉」중에서 면접의 모든 답변은 전략적이어야 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도록 하자. 업무 혹은 회사 생활과 관련한 질문이면 좋고, 최근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나 사업에 대한 내용이라면 더 좋다.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 p.129, 「PLUS+│면접 가이드 퀵 메뉴 20 〈마지막 질문은 이렇게〉」중에서 솔직하게 쓰되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사람에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위까지만 오픈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의 솔직한 이야기가 듣는 사람에게 ‘약점’으로 이해된다면 그 또한 오픈 수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취업과 면접에는 전략이 필요하고, 솔직함에도 선이 필요합니다. --- p.154, 「QnA│그래도 궁금한 것 〈살아온 스토리텔링을 부풀려 쓰면 거짓말하는 것 같고, 사실대로 쓰자니 약점이 될 것 같아요.〉」중에서 문자 그대로의 의미만 받아들이면 안 돼요. ‘남이 하기 싫은 일을 한 경험’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이런 질문은 왜 하는 걸까요? 결국 조직 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겁니다. 회사는 조직이니까요.(…) 질문을 받고 욱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이해하나, 면접관이 하는 질문은 여러분의 화를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 다소 까다로운 질문을 받더라도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돼요. --- p.156, 「QnA│그래도 궁금한 것 〈남이 하기 싫은 일을 한 경험을 말해보라는데, 다른 사람도 하기 싫은 일을 제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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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합격을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재정립이 우선이다. STEP 1에서는 면접을 단순 입사 전 시험의 자리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합리적 의사소통 창구로 정의한다.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태도를 점검하고 화려한 언변보다 나다운 답변을 어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면접에 임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안다. STEP 2 준비│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아라 일상 속 경험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정리하면 남들과 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력서에 넣을 스펙을 쌓기보다 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을 수 있다. 주변에서 들어본 말과 내가 생각하는 나를 토대로 객관적인 내 이미지를 설정한다. 이상형과 현재 모습의 차이를 줄이는 방법을 연습하고 나만의 에피소드를 만능 답변으로 만들어 본다. STEP 3 실전│면접에서 보여주는 태도 사고는 곧 말과 행동으로 표현된다. 신뢰할 만한 생각의 틀 만드는 법과 말을 다듬어 표현하는 법, 이미지별 발성 연습법과 주의해야 할 행동 습관을 파악한다. 면접 상황에 유용한 긴장 반응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다. PLUS+ 면접 가이드 퀵 메뉴 20 웃는 표정의 중요성, 이름을 제대로 소개하고 발음하기, 호감을 주는 첫인상과 나에게 맞는 스타일 찾는 법, 면접관과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는 법 등. 사소하지만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요소들을 모았다. QnA 그래도 궁금한 것 ‘마지막에는 뭐라고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나요?’, ‘면접 보다가 왠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력을 쌓고 오라는데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되나요?’ 등 면접을 앞둔 526명의 청년이 물어본 질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20개를 추려 답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