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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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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s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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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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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u2s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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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의 우주상
2. 시간과 공간
3. 팽창하는 우주
4. 불확정성 원리
5. 소립자와 자연의 힘들
6. 블랙홀
7. 블랙홀은 그다지 검지 않다
8. 우주의 기원과 운명
9. 시간의 화살
10. 벌레구멍과 시간여행
11. 물리학의 통일
12. 결론

저자 소개2

스티븐 호킹

 

Stephen William Hawking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 남다른 실력을 보였습니다.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한 호킹은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수식을 계산하며 ‘블랙홀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명 ‘호킹 복사’라 불리는 이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 남다른 실력을 보였습니다.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한 호킹은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수식을 계산하며 ‘블랙홀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명 ‘호킹 복사’라 불리는 이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나기 전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입니다.

김동광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9쪽 | 808g | 188*257*20mm
ISBN13
9788972911975

책 속으로

우리는 우주에 관하여 거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다. 생명을 가능케 하는 햇빛이 발생하는 원인, 우리를 공간으로 날려 보내지 않고 지구에 붙들어 두는 중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 따지고 보면 우리는 이들의 안정성에 의지하고 있다. 이건 저런 여러 가지에 대하여 우리는 거의 생각해 보는 일이 없다. 어린이들..너무도 몰라서 중대한 질문들을 안하고는 못배기지만..을 제외하고는 자연의 모습이 왜 그러한지 의문을 품는 사람이 거의 없다.

--- p.칼 세이건의 서문 중에서

우리는 우리를 매우 어리둥절케 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이해하고 싶어하며, 이런 물음으로 던지고 싶어한다. 우주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 그 속에서 우리의 자리는 어디이며, 우주와 우주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주가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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