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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전체페이지의 50%이상 필기가 있을 수 있음 내부나 표지에 눈에띄게 훼손된 부분이나 테이핑, 젖은흔적이 있을 수 있음 인쇄가 불량인 부분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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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응급실 첫걸음
1. 트리아제(Triage) 2. 응급실 기본 처치 1) 초진 2) 모니터링 Part 2. Case로 보는 응급간호 1. “CPR이요!”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2. “고속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가 났어요” (Major trauma, 중증외상) 3. “가슴이 아파요” [STEMI(S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ST분절상승 심근경색] 4. “등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파요” (Aortic dissection, 대동맥 박리) 5. “말이 어눌하고 한쪽으로 힘이 빠져요” (Acute cerebral infarction, 뇌경색) 6.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요” [SAH(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 7. “숨이 차고 몸이 부어요” (Acute heart failure, 급성심부전) 8. “갑자기 숨을 못 쉬겠어요” (Asthma attack, 천식발작) 9. “아기가 컹컹거리며 숨을 쉬어요” (Croup, 크룹) 10. “피를 토하고, 검은 변을 봤어요” (GI bleeding, 위장관출혈) 11. “심장이 두근거려요” (Tachycardia, 빈맥) 12.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요” (Bradycardia, 서맥) 13. “경련을 했어요” (Seizure, 경련) 14. “아기가 경련을 했어요” (Febrile convulsion, 열성경련) 15. “식은땀을 흘리고 의식을 잃었어요” (Hypoglycemia, 저혈당) 16. “혈당이 높아요” (Hyperglycemia, 고혈당) 17. “약을 많이 먹었어요” [DI(Drug Intoxication), 약물중독] 18. “배가 아프고 질출혈이 있어요” (Ectopic pregnancy, 자궁외임신) 19. “임신 중인데 몸이 붓고 머리가 아파요” (Eclampsia, 자간증) 20. “양수가 터졌어요” [PROM(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조기양막파열] 21. “몸이 간지럽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Anaphylaxis, 아나필락시스) 22.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보여요” (Acute angle closure glaucoma, 급성폐쇄각 녹내장) 23. “팔이 부러졌어요” (Fracture, 골절) 24. “피부가 찢어졌어요” (Laceration, 열상) 25. “목에 떡이 걸렸어요” (Foreign body, 이물질) 26. “폭행을 당했어요” (아동폭력, 성폭력) 부록 응급실 간호사, 레벨 업! 1. 증상별 진단명 2. 증상별 감별진단(별첨) |
이런 상황일 때 추천합니다.
· 응급실에 발령 받은 신규 간호사 · 입사를 앞두고 응급상황이 두려운 신규 간호사 · 모든 과 환자를 간호하기 부담스러운 신규 간호사 · 응급상황에서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어려운 저년차 간호사 ·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2~3년차 간호사 · 응급실에서 프리셉터를 앞두고 있는 간호사 |
대학을 갓 졸업한 신규 간호사가 응급실에 발령을 받았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떡하니?” 하는 걱정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친근한 선배 간호사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런 걱정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국정란 (서울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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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일하며 경력자로서 신규 간호사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현장 지식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어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응급실 간호에 필요한 교과서 지식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을 하는 간호사만 느낄 수 있는 실무 지식까지... 임상 실무에서 응급 상황을 경험하는 경력자들과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오선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 응급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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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저 상투적인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응급실 간호사만이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임상적인 질문들과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성은 프리셉터를 처음 맡아 막막함과 부담감을 느끼는 선생님들에게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작가의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느껴지는 전문성 가득한 이 책을 전국의 모든 응급실 간호사들에게 추천합니다. - 임진경 (책 『응급실 간호사』 저자, 이대서울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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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응급실에 처음 온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응급실 신규 선생님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지도 말아요. 조금씩 조금씩 한 파트씩이 책을 술술 읽다보면 익숙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증상이 보이고 질환이 이해되기 시작할 거예요. 그렇게 조금씩 더 노력한다면 선생님은 훌륭한 응급실 간호사가 되어갈 거예요! 이 책을 찾은 모든 응급실 간호사들을 응원합니다. - 이예미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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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들이 응급실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안내서입니다.
응급실에 내원하는 다양한 환자들을 사례별로 살펴볼 수 있고 10년간 임상에서 얻은 실무 꿀팁들도 전 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걸음 더'를 통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도 담겨있어서 현재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력 간호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을기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실 간호사) |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인 것 같습니다. 응급실에 내원하는 다빈도 질환이나 응급도에
따라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냥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들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실 무 팁들을 중간중간 삽입해서 이해도를 높인 것 같습니다. 프리셉터에게 물어보기 어려웠던 부분도 섬세하게 적어 놓은 것 같아요! 정말 이름대로 프셉마음이네 요! 이제 응급실 신규 간호사로 첫 발을 내딛는 신규 간호사 혹은 처음 응급실로 발령받으신 선생님들에 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항상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오단비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간호사) |
응급실에서 신규 선생님들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이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선생님들
이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론만으로 가득한 책이 아니 라 실무현장에서의 팁과 노하우가 가득한 이 책이 신규 선생님들께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 이해리 (인하대학교병원 응급실 간호사) |
책 한 권 안에 응급실 근무에 대한 핵심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응급실 발령으로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
지?' 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응급실과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이 어찌나 비슷한지 정말 놀랐습니다. 응급실 간호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핵심과 질병 치료의 해외의 최신 트렌드 및 가이드라인까지 모두 담 겨있습니다. 프셉마음 응급실편으로 응급실 간호사가 환자를 보는 데 더욱 수월 해지고 전문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런 훌륭한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용 (서울대학교병원 성인응급실 소생실 전담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