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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품은 왜 해요?”
봄이가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묻자 엄마가 두 눈을 찡긋찡긋하며 웃어요. --- p.6p 봄이와 엄마가 하늘을 보고 콧등에 주름이 질 만큼 입을 크게 벌려요. “자, 하아아아아아아아품.” 하품하는 커다란 입 안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남실남실 들어와요. -- p.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