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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 3
산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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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Trivia Book 트리비아 북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산과 인간과 무서운 ‘모노’

Ⅰ 당혹스러운 숲

다정한 여우와 동백나무 환영
유체이탈
영혼과의 조우
숲으로 사라진 비행사
지렁이 소면과 소인(小人)
고개에 서 있는 사내
죽음의 사인
들어가고 싶었던 온천
발견해주세요 - 구리코마산
불길한 웃음소리
빛을 발하는 존재는?
산에서 조우한 ‘모노’
새끼여우
구멍에서 나온 사람
워프(warp) 할아버지
사라지지 않는 텔레비전
술렁이는 나무들
시라카미산지(白神山地) 부근
의문의 혈흔
사라진 마두관음(馬頭?音)
유독 외로움을 타는 영혼
불구슬을 찾는 사람들
혼슈 최북단의 영혼
단것을 좋아하는 여우
여우의 경고
쏘면 안 되는 곰
한밤중(축시)의 소녀
따라온 사내
안내하는 불구슬
갑자기 튀어나온 노파
‘불곰잡이 엽사’ 구보 도시하루 씨의 체험

Ⅱ 암흑으로 이어지는 길

자시키와라시와 산의 신
따라잡을 수 없는 방울 소리
가타시나촌에서 일어난 일
끌려가는 오토바이
안내당하는 사람
고추를 들고 가는 이유
발견해주세요 - 우에노촌
베면 안 되는 나무와 산속에서의 북소리
여우와 너구리의 향연
오니기리 할머니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버스를 타고 싶었던 것은
목을 매는 나무
산의 소리
온갖 도깨비불(여우불)
50년 만에 일어난 ‘행방불명’
의문의 스키어(skier)
같이 온 것은
속삭이는 사내
외치는 여자
빨간 방
밤의 방문자
‘거대 뱀’의 숲
들판에서의 화장과 불구슬
움직이면 죽는다
여스님의 충고
잇코잇키(一向一揆) 마을

Ⅲ 영적 영역의 삶

불구슬 러시아워
‘쓰치노코’ 마을
뒤쫓아오는 ‘모노’
개와 ‘햐쿠닌잇슈(백인일수)’
기묘한 상담
산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람
수행자의 전쟁
노크는 세 번
사라진 방송국 사나이
깊은 산속의 여성
최후의 런치
신의 영역에 속한 거목
돌아가고 싶었던 것은
너구리 이야기
벌레로 나타난 영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

나가며 - 산괴 이야기

저자 소개2

다나카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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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康弘

1959년,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출생. 레분섬에서 이리오모테섬까지의 일본 전국을 방랑 취재하는 프리랜서 카메라맨이다. 농림수산업의 현장, 특히 마타기 등의 수렵에 관해 다수 취재하였다. 저서에 『마타기 모순 없는 노동과 식문화』 『여성 엽사』 『마타기란 산의 은혜로움을 받는 자다』 『일본인은 어떤 고기를 먹어왔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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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석사, 동 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에 『조용한 생활』, 『음악의 기초』, 『논문 잘 쓰는 법』,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외국어 잘 하는 법』, 『고민의 정체』, 『책이 너무 많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일본 문학 속의 여성』, 『겐지모노가타리 문화론』, 『일본문화사전』 등 다수.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일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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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98g | 148*210*20mm
ISBN13
9791127452612

출판사 리뷰

산에는 뭔가가 있다!
「산괴」 세 번째 이야기!


그 뭔가는 동서고금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한다. 모든 이가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山怪)’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번에도 새로운 취재를 감행하여, 깊은 산속에 묻혀 있던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체험담을 풍부하게 모아 수록했다.

산에 얽힌 불가사의하고 근원적인 두려움!

아득한 옛날에는 눈앞에 산이 있었기에 비로소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산으로부터 먹을 물과 음식, 땔감, 그리고 실로 다양한 재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자연 속에서 여러 신들의 존재를 느끼며, 삶의 지침 역시 산에서 발견했다. 삶의 모든 것이 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 안에서 ‘이야기’ 역시 중요한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산골에 사는 산사람들에게 직접 들은 다양한 실화들을 들려주며, 산에 도사리는 이름도 없고 자태도 알 수 없는 가장 불가사의하고 근원적인 두려움을 선보인다. 산사람들이 실제 체험했던 기묘한 이야기들 속에 분명 존재하는 ‘산괴’는 신비와 공포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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