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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양장
김구림
미진사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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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판화 상식
판화의 역사
판화의 주제
판화의 원작성
판화의 수집
판화의 일련번호
시험쇄
작가 보존판
서명
원판의 폐기
위작의 유형
리스트라이크

2. 판화 제작 기법
볼록판화
목판화
우드 인그레이빙
일본식 목판화
키아로스쿠로 목판화
메탈 컷
오목판화
인그레이빙5
니엘로
드라이포인트
에칭
애쿼틴트
리프트 그라운드 에칭
릴리프 에칭 (볼록 에칭)
소프트 그라운드 에칭
메조틴트 (마니에르 누아르)
엠보싱 인쇄
셀로컷
평판화
석판화
공판화
실크 스크린 (세리그라프)
모노타이프
유리판화 (클리셰-베르)
탁본
수채색 판화
판화 기법에 따른 선의 종류

3. 100인의 판화가
안드레아 만테냐
마르틴 숀가우어
E.S.의 화가 52
무명의 독일 화가1 (아르스 모리엔디)
무명의 독일 화가2 (비블리아 파우페룸)
무명의 독일 화가3 (사자를 죽이는 삼손)
무명의 독일 화가4 (아라크네 이야기)
무명의 독일 화가5 (성모상을 그리는 성 누가)
무명의 독일 화가6 (아담과 이브의 유혹과 낙원 추방)
무명의 독일 화가7 (테렌티우스의 극장)
무명의 이탈리아 화가1 (『완덕의 꽃』의 삽화)
무명의 이탈리아 화가2 (폴리필로의 사랑의 꿈)
무명의 슈바벤 화가 (십자가 책형과 14인의 구난 성인)
안토니오 폴라이우올로
이스라엘 판 메케넴
알브레히트 뒤러
루카스 크라나흐
우고 다 카르피
한스 발둥
루카스 판 레이던
한스 홀바인 (子)
한스 제발트 베함
아우구스틴 히르슈포겔
피테르 브뤼헐 (父)
헤르쿨레스 세헤르스
자크 칼로
렘브란트 판 레인
아드리안 판 오스타드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윌리엄 호가스
카날레토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토마스 로울랜드슨
프란시스코 고야
샤를-멜쉬오르 데쿠르티스
윌리엄 블레이크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외젠 들라크루아
오노레 도미에
장 프랑수아 밀레
샤를 메리옹
카미유 피사로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오딜롱 르동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아리스티드 마이욜
에드바르트 뭉크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르 보나르
에두아르 뷔야르
앙리 마티스
조르주 루오
모리스 드 블라맹크
라울 뒤피
파울 클레
페르낭 레제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마르크 샤갈
장 아르프
요제프 알베르스
막스 에른스트
호앙 미로
롤프 네쉬
헨리 무어
루치오 폰타나
알베르토 자코메티
장 뒤뷔페
스탠리 윌리엄 헤이터
한스 벨머
한스 아르퉁
살바도르 달리
윌렘 드 쿠닝
바넷 뉴먼
빅토르 바자렐리
마타
리처드 해밀턴
샘 프란시스
레너드 베스킨
안토니 타피에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안톤 헤이보어
에두아르도 파올로치
로버트 라우션버그
파울 분더리히
피에르 알레친스키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솔 르윗
호르스트 얀센
재스퍼 존스
앤디 워홀
호세 루이스 쿠에바스
짐 다인
호르스트 안테스
데이비드 호크니

저자 소개 1

Kim Kulim,金丘林

경북 상주생. Art Sutdent League of N.Y.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하였다. 김구림은 실험미술의 선구자이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매체, 장르, 주제를 넘나들며 회화, 판화, 설치, 퍼포먼스, 메일아트 등 미술의 범주를 넘어 무용, 연극,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1959년 대구 공보관 화랑에서 첫 개인전 이후 AG와 제4집단을 결성하였으며,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체류하는 동안 브루스 나우만 등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초대되어 잭슨 폴록, 쿠사마 야요이, 이브 크라인, 앤디 워홀 등
경북 상주생. Art Sutdent League of N.Y.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하였다.
김구림은 실험미술의 선구자이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매체, 장르, 주제를 넘나들며 회화, 판화, 설치, 퍼포먼스, 메일아트 등 미술의 범주를 넘어 무용, 연극,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1959년 대구 공보관 화랑에서 첫 개인전 이후 AG와 제4집단을 결성하였으며,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체류하는 동안 브루스 나우만 등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초대되어 잭슨 폴록, 쿠사마 야요이, 이브 크라인, 앤디 워홀 등 많은 세계적 작가들과 전시에 참가하였다. 또한 테이트필름, 2023년 김구림 개인전(MMCA), 한국실험미술(구겐하임, L.A.) 독일 오버하우젠 64회 단편 영화제에 초대 출품하였으며, 현재 미국 구겐하임미술관,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미국 워싱턴 국립미술관, 프랑스 라이트콘, 일본 홋카이도 근대미술관 등 국내외 25개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고,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이인성 미술상, 대한민국 무용제 무대미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8년부터 2013년까지 홍익대 대학원 판화과 강사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였다. 저서로는 『판화컬렉션』,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동화집 『별 하나 나뭇잎 하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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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835g | 148*210*20mm
ISBN13
9788940804704

책 속으로

필자는 수세기 동안 일반 관람자와 감식가들을 매혹해 온 판화라는 예술 양식을 좀 더 심도있게 연구하고 감상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리고 수록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붙여 감상자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재미를 곁들여 보았다. 이를 통해 약간의 미술사적 전개 과정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작품을 선정하였기 때문에 불행히도 판화 역사상의 여러 단면들은 누락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시대를 특징짓는 엄청난 다양성을 일견으로나마 맛보여 줄 것이다. -머릿말에서

E.S.의 화가는 동판에 자신의 이니셜을 남긴 최초의 화가들 중 한 명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화가가 완전한 무명인이었던 중세로부터 보다 개인성이 존중된 르네상스기로 넘어오는 과도기의 대변인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니셜은 정직한 장인 정신을 보장하고, 모방을 방지하기 위한 금세공사의 보증 상표에 가까웠으며 이스라엘 판 메케넴이 원판을 수정해 자신의 상표를 새겨 인쇄하는 상황을 막지는 못했다. -3장 ‘E.S의 화가’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600여 년의 역사 서양판화
서양판화가 100인의 작품을 만나다!


판화 이론을 설명하고 서양판화가 100인과 그들이 탄생시킨 작품을 소개하는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판화의 역사, 주제, 원작성, 판화 용어 등 다양한 판화 상식을 총망라하여 설명한다. 2장에서는 전통적인 목판화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신기법까지 판의 형식, 판재와 도구에 따른 다양한판화 제작 기법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서양판화가 100인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서술한다.
100인의 판화가와 그들이 만들어 낸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서술 속에서 판화사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또한 100인의 판화가와 함께, 한 시대를 특징짓는 판화 작품을 탄생시킨 당대의 발행업자, 판화 공방과 인쇄 장인을 만날 수 있다.
서양 판화사에서 대가로 언급되는 알브레히트 뒤러에서부터 판화 작품보다는 회화나 조각으로 이름이 알려진 르누아르, 피카소, 자코메티, 팝 아티스트 워홀과 리히텐슈타인, 판화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파울 분더리히, 호세 루이스 쿠에바스 등 100인의 판화 작품에 대한 저자의 감상은 판화 작품을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것이다.

판화는 어떻게 하나의 원작 미술 작품이 되었는가?

판화는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가? 어떤 과정이 이들을 단순한 인쇄물이 아닌 하나의 원작 미술 작품으로 대접 받게끔 하는가? 어떤 이유에서 판화 작품은 오랜 세월 동안 찬양과 수집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은 60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현존하며 종교적 헌신, 세속적 재미, 역사의 기록, 미적 표현 등 여러 가지 목적에 이바지해 온 판화에 대하여 역사, 주제의 측면에서 서술하고 판화 용어, 제작 기법, 위작의 판별 등 다양한 판화 이론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판화가 100인의 작품을 통해 위대한 예술 장르로서의 판화를 경험케 한다. 이 안에서 판화 작품에 원작자의 서명이 들어간 시기, 판화 작품의 저작권을 최초로 인정받은 사례 등 판화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판화를 위대한 예술 장르로 승격시킨
서양판화가 100인의 작품


이 책에 등장하는 100인의 판화가가 모두 예술 장르 가운데 판화만을 다룬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사실 회화와 조각 작품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진 미술사의 거장들이다. 그렇지만 이들 작가 모두는 판화라는 장르에 빠져들어 열정적으로 판화 제작에 임하였고 새로운 기법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판화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들이 어떻게 판화라는 장르를 접하게 되었으며 빛나는 작품을 남길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100인의 판화가를 소개하며 그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환경, 각 시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다룸으로써 이들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는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판화 작품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회화나 조각 작품을 다룬 예술 방법론을 함께 다루어 작가의 예술 세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속에서 판화 작품을 바라보게 한다. 이와 함께 당시의 미술시장 분위기, 당대에 영향을 끼친 발행업자, 인쇄 명장을 소개하고 판화 예술의 표현을 확장시킨 판화 제작 기술의 발전을 소개한다. 100인의 판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판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서양 판화가 지나온 길을 관통하게 될 것이다.

전위예술의 선구자 김구림의 판화 감상

이 책의 저자 김구림은 한국의 1세대 전위 작가로서 회화, 설치미술, 비디오, 퍼포먼스, 무대미술 등 예술 장르의 전 영역을 가로지르며 활동해 왔다. 이렇게 모든 영역을 시도해 온 저자는 한국에 최초의 판화 공방을 열어 한국 판화 발전에 공헌한 열정적인 판화가이기도 하다. 판화가인 저자가 판화 제작의 기술적 측면과 미학적 시선, 예술가로서 눈으로 바라보고 서술한 100인의 판화 작품 감상은 판화 작품을 감상하고 이 장르에 대하여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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