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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Haiku Poetry 21 Short verses with 5-7-5 letter phrases Aphorism Poetry 51 Free style Haiku-A transformation in three lines East-West Epics 109 Surround-sound poetry without boundary Lyrics of East transcend to West 155 Poetry with personal touches Epilogue 199 Poetry, a reflection of life Attachments 209 |
이성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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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eet Soup
Seaweed soup mother’s tears is boiled in it the longing of my family melted in the seaweed soup the seaweed soup mom cooked for the birthday of her son who left home and gone far away 미역국 엄마의 눈물로 끓인 미역국 가족의 그리움이 녹은 미역국 멀리 간 아들의 생일 미역국 First Love Her happiness caused me jealous her misery life made me sick love again, it’s a headache First Love! no news is a good news 첫사랑 행복하다니 배가 아프다 불행하다니 가슴 아프다 다시하자니 골치 아프다 첫사랑!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Vagabond Promised to each other don’t be a flock of wild geese in the autumn sky the monologue of vagabond 유랑인 너와 나는 말했지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 말자고 유랑인의 독백 A Sense of Futility The body lives in today the soul connects with future the past is beautiful it’s the sense of futility 세월의 허무 몸은 오늘에 살고 영혼은 미래를 이으니 지나간 것은 아름다워라 세월이 허무한 이유 Direction of Life The clock lost in directions is running around and around without any dreams and goals wondering as it’s a vagabond not knowing the importance of direction than the speed in life 삶의 방향 방향을 잃은 시계 돌고 돌기만 한다 꿈도 목표도 없이 맴도는 유랑인처럼 삶에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 것을 모른다 Turning of Sunflowers Sunflowers move east to west in the days west to east at the nights thought it follows the sunshine it turns reversed in the night what made it to turn back a magic of coiling and uncoiling 돌고도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 낮엔 동에서 서쪽으로 햇볕 따라 돈다는데 햇빛 없는 밤중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어떻게 돌아왔지 감기고 풀리는 마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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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시의 미학
이성재의 시집 '홀로 아리랑'은 시인의 예리한 시각과 감수성이 빚어낸 작품이다. 이 시집은 간결함과 직접성을 추구하는 시의 미학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깊은 생각을 안겨준다. 먼저, '홀로 아리랑'의 간결한 언어와 구조는 시를 통해 표현하려는 감정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성재는 복잡한 문장과 어휘를 사용하지 않고도 본질적인 메시지를 솔직하게 전달한다. 그의 시는 가려움 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의 시에서 어떤 시어들은 고향과 아픔을 상징하는데, 이 간결한 상징은 독자들에게 감정적인 공감을 일으킨다. 그뿐만 아니라, '홀로 아리랑'은 간결함을 통해 시적 집중력을 높인다. 각 시는 짧고 간결하여 독자들을 미적인 경험으로 안내한다. 이러한 직접성은 독자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순간을 선물하며, 그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전달한다. 시집 전체가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조명하면서,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보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성공적으로 포착한 시들 다음 시들 원문은 하단 본문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시‘미역국’은 깊은 감동과 그리움을 전하는 짧고 가슴 아픈 시이다.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미역국으로 비유하는 방식은 효과적이고 인상적이다. 그녀의 눈물이 국물에 끓어오르는 모습은 시에 슬픔과 향수를 더해준다. 이 시는 보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인 가족과의 거리와 이별이라는 주제를 성공적으로 포착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감정을 빛나게 해주기 때문에 시의 간결함이 이 경우에 잘 작동한다. ‘첫사랑’, 이 시는 간결하면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미학을 가지고 있다. 각 줄은 짧고 명확하며, 간결함을 통해 첫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첫 두 줄은 행복과 불행이 어떻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를 비교하며 표현하고, 세 번째 줄에서는 다시 시작하려는 노력이 어려움을 나타낸다. 마지막 두 줄은 첫사랑에 대한 감정의 복잡성을 강조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짧은 구절을 통해 첫사랑의 기다림과 불확실성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 ‘유랑인’ 역시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단어와 문장 구조가 간결하고 명료하다. 이러한 단순한 언어는 시의 주제를 강조하게 된다.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 말자고"라는 구절은 간결함을 통해 감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러기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유랑하는 존재로 표현되며, 이것은 어떤 제약 없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시의 주제는 자유와 제약, 유랑과 안정성 간의 대립이다. 시인은 가을하늘의 기러기처럼 자유롭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언어로 표현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너와 나는 말했지"와 "유랑인의 독백"이라는 표현은 감정과 내적 경험이다. 시인은 상대방과의 대화와 자신의 내면 갈등을 시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