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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정치적 중립성을 가질 수 없는 문제이다 - 김보림 김서경 (청소년기후행동) 사랑과 분노로, 생명을 위한 반란 - 벌새 희음 (멸종반란한국) 이제 시작된 논의, 우리가 원하는 대안 - 황인철 (녹색연합) 구체적인 싸움과 전선을 만드는 기후정의운동 - 정록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모든 교회의 기도 제목은 기후위기가 되어야 한다 - 김영준 (기후위기기독인연대) 2부 정치의 가능성을 설득하는 일 - 김혜미 (녹색당)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정치 세력화 - 이현정 (정의당) 기후정의운동과 사회주의라는 대안 - 서린 (노동당) 케케묵은 기득권에서도 솟아난 의제, 기후정치 - 손솔 (진보당) 나가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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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란 무엇인가?’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기후위기를 자연 현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 영역 안에서 인간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 p.24 “기후위기를 시장과 정치에 믿고 맡길수록 멸종은 가속화될 뿐이에요.“ --- p.42 "운동 자체가 튼튼해지고 강해지는 것이 기후정치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라고 생각해요.” --- p.87 "결국 사회운동이 세력을 형성해 이니셔티브를 쥐고 기존의 정당 질서를 재편하는 힘을 만들어내야 겠죠. 그 과정에 기후정의운동이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p.114 "보수적인 목사님들이 대통령실 찾아가고 국회의장 찾아가서 극우적인 주장을 대변하잖아요. 기후위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건가 싶어요. 가서 호통이라도 쳤으면 하는 거죠.“ --- p.127 "이제는 기후위기를 고민하는 시민, 활동가 모두에게 ‘정치가 우선이다’라는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p.154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기후위기를 진짜 심각하게 인식했을 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크죠. 진짜로 우리가 뭔가 제대로 논쟁하고 싸우고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마지막 기회도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p.160 "인간과 생명을 가진 모든 이들의 삶의 권리를 보장하는 평등하고 생태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정당 운동이 필요해요.“ --- p.182 "모든 게 터져나오는 게 좋다고 봐요. 정당이 그런 것들을 엮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 p.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