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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이장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 : 공주를 위한 음식 세 번째 이야기 : 공주의 진짜 속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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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친구들은 다섯 번째 마을로 향했어요.
그런데 초코의 표정이 유난히 어두워 보였어요. 초코의 마음을 눈치챈 코니가 초코의 어깨를 토닥여 주며 말했지요.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책 속 세상에 갇혀서 힘들지?"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도 있잖아. 힘든 일을 겪고 나면 더 강해진다고 하니 조금만 힘내자." 앞장서서 걸어가던 문도 말했어요. "그래, 모아야 할 구슬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번 마을에서도 문제를 잘 해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