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클래식의 클래식
우리는 고전음악에서 무엇을 듣는가
이영록
아트레이크 2024.01.29.
베스트
예술 top100 3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감사의 글
정오표

I.소리와 음악, 시간

음과 시간
양식
음반

II.소리와 음

음높이와 음정
현악기
관악기
절대 음높이와 조율법
음색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악보와 그 재현

III.세 가지 요소

리듬
선율
화성
음계와 음정
3화음
7화음
부속화음
자리바꿈과6화음
조바꿈

IV.템포

잘못된 연주
템포의 정의와 그 중요성
템포의 오류
레코딩과 템포
템포 결정: 실제 연주
전체 템포
템포의 변화

V.구조I; 동기에서 악구까지

동기: ‘단어’
악구: 프레이징과 아티큘레이션
음악으로 ‘글쓰기’: 동기, 악구, 악절

VI.표현

강조
선율과 화성, 조바꿈
작곡가의 개성

VII.구조II; 형식

대위법 형식
두도막/세도막 형식
론도 형식
소나타 형식
변주곡 형식
집합 형식 - 다악장 음악
표제 음악
양식

에필로그
저작권 내역
색 인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 어려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생업은 공학이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줄지 않아서, 홈페이지(http://trmsolutions.co.kr/music)를 25년 이상 운영했으며 여러 온라인 클래식 동호회에서 진행을 맡아 왔다. 클래식의 무한한 다양성과, 그렇게도 감동적으로 들리는 이유에 특히 관심이 많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24g | 150*215*30mm
ISBN13
9791198633804

책 속으로

제가 이 책의 독자로 생각한 분들은 ‘어느 정도 초보 단계는 벗어났다고 생각하시는’ 애호가입니다. (중략) 이 책은 ‘통상 추천되는 곡들은 상당히 들었다 생각하지만, 내 감상에 뭔가 체계를 갖추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가장 잘 어울릴 것입니다. 체계를 갖추려 한다면, 특정 주제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작곡가의 작품을 집중 추적하거나, 연주가별로 듣거나, 특정 시대를 중심에 두거나 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더 세분된 주제로 파고들 수도 있겠지요. 이런 주제는 무수히 많지만, 이 책에서는 기존 안내서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항들, 특히 음악 공부의 기본이라 할 것들에 집중했습니다.
--- p.5~6

저는 애호가 수준이라면 클래식 음악의 기본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에서 진보하려면 어느 취미이건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기가 반드시 필요한 법입니다. (중략) 물론 ‘공부’라 생각하실 내용만 무미건조하게 나열하지 않고 링크 기능을 활용해 실제 사례들을 풍부히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만, 책의 설명과 전개는 기본기들 위주로 진행하겠습니다.
--- p.6~7

어떤 소리라도, 작곡가가 작곡 당시 사용하는 도구(‘악기’)를 이용해 연주할 수 있게 ‘번역하기’ 전에는 음악이 되지 못합니다. (중략) 여기에 하나 꼭 덧붙일 것은, 시간입니다. 우리가 듣는 모든 소리는 반드시 시간적 요소를 포함하며, 소리를 음악으로 바꿀 때는 이 요소를 더욱 강조하고 통제합니다.
--- p.22

악기의 음색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이라면, 개별 악기의 음역별로 음색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플루트가 중앙C음(middle C) 부근의 낮은 옥타브를 낼 때와 가장 높은 옥타브에 있을 때는 음의 ‘힘’이 완전히 다릅니다. 심지어 매우 넓은 음역에서 상당히 균일한 소리를 내는 피아노조차도 가장 낮은 옥타브와 맨 위 두 옥타브에서는 음색이 매우 다릅니다. 작곡가들과 연주가들은 이 특성을 아주 효과적으로 구사합니다.

--- p.78~79

출판사 리뷰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 및 연주자들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책은 많지만, 음악 자체에 대해 애호가들이 참고할 만한 책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간다면 전공자용 교과서처럼 되겠지요. 이 점을 피하기 위해 읽으면서 가능한 한 음악을 바로 들어 이해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제 목표는 클래식 음악을 전문적으로 창작 및 연주하는 사람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배려하는 것을 감상자가 이해하고, 결국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듣는 것입니다.” (작가의 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음원과 영상 자료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클래식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책 한 권이 나왔다. 1993년부터 하이텔, 싸이월드를 거쳐 네이버 「슈만과 클라라」까지, 여러 온라인 클래식 동호회에서 ‘어부(漁夫)’라는 이름으로 30년 동안 활동하며 재미있고 깊이 있는 음악 감상 모임을 이끌어 왔던 이영록 작가의 「클래식의 클래식」이 바로 그 책이다.

‘클래식 감상서’를 표방하며 아마추어 감상자와 애호가를 애매하게 아우르는 기존의 서적들과 달리 이 책의 타깃은 확실하다. ‘어느 정도 초보 단계는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애호가이다. 작가는 이제껏 많은 클래식 음악을 들어왔음에도 감상 수준은 제자리걸음이었던 애호가들이 음악의 본질에 다가가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도록 이끈다.

사실 음악 감상에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작곡가의 작품에 집중할 수도 있고, 특정 곡을 연주자별로 듣거나, 특정 시대에 활동했던 음악가들의 곡을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분야이건 아마추어 단계에서 진일보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기가 필요한 법. 이 책에서는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음악의 기본기’에 집중한다.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I장에서는 음악의 세부 사항들을 시간 요소에 따라 열거하고, 그 중요성을 간단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II장부터 VII장까지는I장에서 소개했던 소리와 음, 리듬, 선율, 화성, 템포, 표현, 형식 등에 대해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VIII장은 에필로그로, 음반에 대한 느낌을 포함한 작가 개인의 의견을 담았다.

음악 공부의 기본이라 할 것들에 집중하고 있지만, 책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음악의 기본이 물리적 현상이다 보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나, 그럴 때는 일러스트 설명 자료를 활용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악보는 물론 500개 이상의 음악을 QR코드로 바로 연결해 들을 수 있게 했다.

클래식 감상서로는 다소 이례적인 방식을 택한 김에, 작가는 문체 또한 독특하게 대화체를 선택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가의 문체 덕분에 독자들은 저자가 직접 독자 앞에서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클래식 음악을 듣다가 그저 막연한 감상에 따르는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면, 보다 실질적인 감상에 대한 갈증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정독할 필요가 있다. 체계적인 구성과 면밀한 분석, 다양한 사례 제시가 돋보이는 이 책은 음악 감상자를 위한 '듣기 연습곡' 모음집과도 같다. 음악을 보다 세밀하고 풍부하게 들을 수 있는 귀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황장원 (음악 칼럼니스트)
인류는 습관적으로 자연현상에서 주기와 규칙을 찾아내고 정리하여 후세에게 전하였다. 이것을 당연한듯 향유하는 자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어 규명하려는 자들의 수요와 공급이 인류 사회와 문화를 형성했다. 음악에 대한 공대출신 지인의 생경한 이과적 시점으로 음악이라는 뮤즈의 아름다움을 실체화 하고자한 집요함에 찬사를 보낸다. - 박승희 (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