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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베일드카멜레온·8 버프팁나방·10 빨간등딱지거미·11 흉내문어·12 냄새 할리퀸쥐치·13 불가사리 곰팡이·14 소리 비단정원사새·16 굴올빼미·18 검은바람까마귀·20 행동 거대대벌레·21 난초사마귀·22 가시뿔매미·24 주머니나방·25 장소 사마귀게거미·27 가랑잎나비·28 이끼사냥꾼거미·30 이끼여치·31 그 밖의 놀라운 변신 동물·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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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한 변신 동물들의 생존 전략! 그 안에서 배우는 생명의 가치!
이 책 『기어코 살아남은 기막힌 변신 동물』에서는 모습, 냄새, 소리, 행동, 사는 곳까지 바꿔 가면서 먹이사슬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모방과 위장에 성공한 기막힌 변신 동물들! 왜 지금과 같은 생김새를 갖게 되었는지, 어떻게 다른 동물의 냄새와 소리를 흉내 내게 되었는지, 어떤 특이한 행동을 하고 엉뚱한 장소에 숨어드는지 등을 변신 동물들을 직접 만나서 들을 수 있어요. 경이롭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한 변신 동물들의 생명에 대한 집념! 아이들은 변신 동물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진화의 신비가 생명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변신 동물들과 함께 자연의 섭리와 질서를 배워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알고 있나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나 동물은 피와 살과 뼈가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요. 그럼 이것도 알까요? 세포 속에는 디엔에이(DNA)가 있고, 그 DNA가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 생명체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말이죠, 키가 크거나 작거나, 눈동자가 검은색이거나 푸른색이거나, 머리가 곱슬거리거나 뻣뻣하거나… 하는 동물의 다양한 모습은 DNA의 ‘선택’으로 결정돼요. 그러한 특성은 대물림하면서 ‘유전’되고요. 이 책에서 만나는 기막힌 변신 동물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적들의 눈을 피해야지.’라고 해서 변한 게 아니에요. 정말 어쩌다 한 번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붙잡아서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로 물려주면서 변신을 거듭한 것이지요. 유전하는 성질이 바뀌면 생김새나 냄새, 소리가 달라지고, 그 덕분에 먹고 먹히는 관계의 천적들을 기발하게 속여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돼요. 좀 어렵다고요? 그럼 책장을 넘겨 보세요. 기막힌 변신 동물들을 직접 만나 위장과 모방 이야기를 들으면 의외로 쉽게 이해될걸요! 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물들의 변신 능력을 살펴보면서 자연의 섭리와 질서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수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