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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부 30년 후의 나에게 09 제2부 30년 후의 부모님에게 33 제3부 웃다가 눈물 찔끔, 부모님의 답글 61 제4부 웃다가 눈물 찔끔, 못다한 이야기 87 부모님 후기 글 사랑의 일기 제5부 웃다가 눈물 찔끔, 호랑이쌤 이야기 121 30년 후의 4학년 1반 친구들에게 교단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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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손편지를 써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내가 초등학교 때 ‘30년 후 나에게 쓴 편지’가 있었다면 하고 가정해 본다. 나는 지금 어떤 편지를 보고 있을까?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것을 느낀다. 이 글을 쓰는 동안 학생과 부모님, 담임선생님, 교육의 3주체가 마음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나도 다시 교실로 돌아가고 싶다.” - 김태동 (대구옥포초등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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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직한 나를 만나고 싶다면 일기와 편지를 쓰라고 하겠습니다. 정직하다는 건 진실하다는 말이고 그래야 오롯이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옥포초등학교 4학년 1반 꼬마작가들이 쓴 《웃다가 눈물 찔끔 마음을 전하는 글》을 읽다가 그 속에 함께한 저도 웃다가 눈물을 찔끔 흘렸습니다. 이 책을 전봇대에 올라가 나팔 부는 나팔꽃처럼 마구마구 소리 내어 자랑하고 싶습니다. - 우남희 (교과서 동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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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인 아이들이 30년 후를 떠올리며 마흔이 된 자신과 70대가 된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서 감동이 훅 파고든다. 아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끌어낸 이원경 선생님의 글 또한 만만치 않다. 초등학생 못지않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생각에 책 제목처럼 웃다가 눈물이 찔끔 날 지경이다. 누구든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30년 후의 미래로 날아가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 믿는다. - 이초아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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