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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모퉁이 빵집 소설의 시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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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작가가 무작정 1인 출판사 밑줄서가를 차리고 만든 첫 전자책.
소설 플랫폼 브릿G에 게재되어 일부 독자에게 단골 빵집 같은 초단편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모퉁이 빵집]이 전자책으로 우선 출간됐다. (추후 종이책 출간 예정) [모퉁이 빵집]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우연히 들른 빵집에서 뜻밖에 위로를 받게 된 이야기 속 어느 화가처럼, 이 소설을 보는 누군가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초단편 소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정가는 크로와상 1개를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정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빵 하나를 사 먹듯 이 한 편의 소설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책 속의 미니 삽화는 작가가 그린 것으로 빵에 곁들이면 좋을 버터처럼,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는 눈요기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