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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PART 2. 책은 시련의 피난처다 PART 3.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PART 4. 꿈꾸는 자만이 산을 옮길 수 있다 PART 5. 쫓아가면 멀어지는 돈의 속성 PART 6.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라 PART 7. 감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잘된다 PART 8. 당신은 지금 못할 것이 없다 PART 9.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으면 고수 PART 10. 최소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을 비웃지 말자 PART 11. 사랑은 먼저 베풀어야 받을 수 있다 PART 12. 모든 행복의 기초는 ‘이것’이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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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많이 보고 들었다고 해서 저절로 성공하는 건 아니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알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줄 알아야 성공하는 시대다. 일은 내가 만들면 생겨나고 인생은 온전히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남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 물론 운도 따라야겠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그운도 찾아오는 법이다. 나는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갑자기 하루아침에 흙수저가 되었고 그 흙을 털어내려고 무던히 애썼던 사람이다. 나처럼 금수저가 흙수저가 되기도 하고 흙수저로 태어나도 얼마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다이아몬드수저가 될 수 있는 재미있는 세상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다. 꼭 부모의 혜택을 받아야만 많이 배울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금수저 부모가 없다면 자신이 집안을 반짝반짝 닦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멋있는 일이다.
--- p.18 나는 외부에서 새로운 사람을 들이기보다 항상 기존에 있던 사람 중에서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을 이용해 회사의 비효율을 개선해 나갔다. 스물일곱 살에 그 회사에 입사해 서른한 살에 부장이 되었으니 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언제나 승승장구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의 시기 질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졌고, 모함 아닌 모함까지 받은 일도 있다. 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아니꼽게 생각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회사생활은 단언컨대 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다는 게 100% 맞는 말이다. --- p.58 당신에게는 생각하면 기분이 들뜨고 내면에서 뭔가가 꿈틀대는‘ 꿈’ 있는가? 나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여러 가지 꿈을 가슴속에 품었고, 수시로 그 꿈을 이뤄낸 나를 상상했다. 100평짜리 집에서 살아보기도 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스포츠카를 몇 대나 가진 오너가 되어 보기도 하고, 억 단위의 연봉도 여러 번 받은 것도 모자라 경제신문 덕에 초기 강남이 개발되기도 전 집을 사서 생각지도 않았던 재테크로 많은 이득을 보았고, 51개국을 누비며 세계여행도 다녀봤다. 그저 돈을 꿈꾸라는 것은 아니다. ‘성공’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이직, 사업, 승진, 돈, 내 집 마련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공의 정의가 될 수 있다. 나는 지독한 가난을 겪어 봤기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내 가족을 지키는 것이 내가 바라는 성공이었다. 그러려면 돈이 필요했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 가난은 내가 가진 최대의 결핍이었고, 나의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어 주었다. 고생도 많이 했지만 후회는 없다. 인생을 살며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며 살았기에 회한도 없다. --- p.81 나는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보증금 4만 원에 7,000원짜리 월세부터 시작했다. 사람들은 내가 강남에 살고 수입차를 타고 다니니 자린고비처럼 돈에 인색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남들한테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물론 한 푼도 없을 때는 자린고비처럼 악착같이 모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돈을 벌고부터는 쓸 돈은 써야 돈이 벌린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돈에 궁색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돈이 나와 놀지 않는다. --- p.102~103 시기가 어려우니까, 내가 처한 환경이 이러니까’ 하며 주어진 대로 살면서‘ 나는 불행해. 나는 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나는 왜 운이 없을까?’ 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나는 하는 일이 다 잘돼. 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 난 인덕이 있어’라고 생각하면 어느새 사람들이 내게 몰려온다. 구차하게 남의 것, 남의 밥 얻어먹으려고 하지 않고 품위 있게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려고 하면 나 스스로도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남에게도 존경받는다. --- p.123~124 사람인(人)이라는 한자가 있다. 작대기 2개가 서로 기대어 이뤄진 글자다. 여기서 하나만 없어도 이 글자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은 서로 베풀고 나누고 도우며 살아가야 할 존재다. 그리고 내가 먼저 베풀지 않으면 절대 저절로 오는 것이 없다. 대부분 사랑은 받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주어야 받을 수 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면 아무도 받을 수가 없다. 행복도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듯 사랑도 마찬가지다. --- p.182 나도 20대에는 나 잘난 맛에 살았던 사람이다. 사회에서 모범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거나 내 기준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모조리 관계를 끊고 잘라냈다.그러다 보니 내 주변에 친한 친구가 없었고 항상 외톨이가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내 마음과 기준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무 자르듯 인간관계를 잘라버리기보다는 속으로만 가리자고 다짐했다. 나 역시도 누군가의 기준에선 부족한 인간일 수 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서 살 수 없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속으로는 가리고, 나의 약점을 드러내지 말되 겉으로는 선을 긋지 말고 다 담아보라, 상대방의 단점을…. 그러면 내 주변에도 사람이 하나둘 모일 것이다. --- p.22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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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는 ‘최선’을!
돈은 가지고 놀 줄 알아야 벌린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무일푼에서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인생 교훈 입사 4년 만에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상무이사까지, 망해가는 회사를 단 1년 만에 매출 10배로, 보험회사 입사 후 3년 만에 억대 연봉, 강남 개발 초기 투자로 일군 수십억의 자산…. 저자는 입고 있던 옷과 신발뿐이었던 가난에서 이 모든 것을 이룬 자산가가 되었다. 순탄치 않았던 회사생활과 눈물로 점철된 내 집 마련 에피소드까지 그가 직접 겪고 이겨낸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는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과 이루고 싶은 ‘목표’가 다 다르겠지만,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법은 경험상 어느 정도 정의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법’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싶다. 운이 좋아서 부동산으로 어느 정도의 자산을 만들었고, 밥 먹는 시간을 아껴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다. 그것뿐이다. 다만, 내가 이 책을 읽는 당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좀 더 현실적으로 나의 이야기가 가닿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고 말한다. 무일푼에서 작은 부를 일궈낸 저자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인생 교훈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