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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내 마음의 노래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열두 줄
장민호
예솔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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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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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서시 윤동주 작사 / 장민호 작곡
02.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이승원 작사 / 장민호 작곡
03. 그 순간 김재곤 작사 / 장민호 작곡
04. 그대가 봄처럼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05. 눈이 내리네 이승원 작사 / 장민호 작곡
06. Now I See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07. 시간이 흘러도 이경민,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08. 아직 가을일 때 이향이 작사 / 장민호 작곡
09. 아름다운 코리아 장민호, 김재곤 작사 / 장민호 작곡
10. 고백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11. 나와 결혼해 줄래 이승원 작사 / 장민호 작곡
12. 별이 진다네 이승원 작사 / 장민호 작곡
13. 아시나요 아버지 이승원 작사 / 장민호 작곡
14.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총보)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15.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16. 서시 in G 윤동주 작사 / 장민호 작곡
17. 서시 in B 윤동주 작사 / 장민호 작곡
18. 시간이 흘러도 in F 이경민, 장민호 작사 / 장민호 작곡

저자 소개 1

뉴미디어 음악학 박사로서, 현재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영화 《한경직》, SBS 다큐멘터리 ‘소리 없는 세상’ EBS ‘다큐 잇’ 등의 음악 감독으로 일했으며, 휴스턴국제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 및 2018년 한국 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MBC UHD 다큐멘터리 ‘고래’의 음악 작곡을 비롯하여, 오페라, 뮤지컬, 영상음악, 합창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작곡하고 지휘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AI 음악회를 기획하였고 러시아 레닌그라드 심포니와 음반 작업을 하였다. 개인 피아노 앨범으로 《인센스》가 있
뉴미디어 음악학 박사로서, 현재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영화 《한경직》, SBS 다큐멘터리 ‘소리 없는 세상’ EBS ‘다큐 잇’ 등의 음악 감독으로 일했으며, 휴스턴국제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 및 2018년 한국 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MBC UHD 다큐멘터리 ‘고래’의 음악 작곡을 비롯하여, 오페라, 뮤지컬, 영상음악, 합창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작곡하고 지휘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AI 음악회를 기획하였고 러시아 레닌그라드 심포니와 음반 작업을 하였다.

개인 피아노 앨범으로 《인센스》가 있고 음악 분야의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고, 저서로는 『영화음악과 심포니 작곡을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스터디북』, 『MIDI 용어 사전』(공저)이 있다.

국제 음악 콘텐츠 진흥회 회장, 한국문화산업학회 부회장, Avid Protools 국제 공인 Instructor이며, 영창 특별고문 및 보스톤 YCRDI 연구소 사운드 매니저를 역임하고 Kurzweil 신시사이저 Forte, Artis의 개발자로 참여하여 사운드 디자인과 UI를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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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10*297*20mm
ISBN13
9788959160440

출판사 리뷰

* 수록곡 중 〈서시〉 해설

윤동주의 시가 잎새에 이는 바람처럼 내 피아노의 B 음계를 순차적으로 진동시킨다. 그것이 전주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가사처럼 F sharp 음으로 시작하는 음은 6도의 도약으로 시작한다. 숙인 얼굴을 하늘 향해 들고 기도하듯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시인의 고뇌처럼 이 부분에서 반주부 스트링의 트레몰로는 내면의 고뇌를 표현한다. 하지만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나는 이 부분에서 나의 destiny를 발견한다. 이 시는 하늘이 나에게 준 destiny를 걸어가는 것 그리고 memento mori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 그리고 삶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로 깨닫게 한다. 나 어릴 적 사랑했던 하늘과 별과 바람. 구름, 그리고 시, 특별히 교회당에서 저녁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는 길, 밤하늘의 별들에 매료되어 한참 동안 고개 들고 별을 보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윤동주의 서시가 나에게 말을 건다. 나는 그 시에 선율의 옷을 입힌다.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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