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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
미술 감상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가꿔 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시켜 준다는 점은 이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러한 교육적 효과 때문에 집에 한 권쯤은 명화와 관련된 책을 구비하여 아이들에게 읽어 주곤 합니다. 하지만 엄마들의 바람과는 달리 아이들은 미술 작품 감상에 무관심하거나 어려워하거나 혹은 지루해 하지요. 기존의 미술책들이 단순히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화풍에 대한 설명, 화가의 일대기에 대한 설명 등에 치중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 하는 명화 놀이책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아요.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과 화가에 대한 소개를 읽은 후 접혀 있던 책장을 펼치면, 직접 작품을 따라 해 볼 수 있는 미술 활동이 담겨 있어요. 붓으로 그림 그리는 기초적인 활동부터 가위로 색종이 오려 붙이기, 판화 찍기, 물감 긁어내기, 패턴 만들기, 카메라로 연속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어렵게만 느끼던 미술에 관심을 갖고 쉽고 재미있어 할 거예요. [이 책의 특징] ▶ 주제별로 작품을 나열 기존에 출간된 미술 도서처럼 시대별, 작가별로 작품을 나열하지 않고, ‘동물’, ‘인물’과 같은 주제별로 작품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보다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원본 그대로 생생하게!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뭉크, 워홀, 드가, 마티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생생한 화보로 실었어요. 작품의 원본 그대로, 시원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큰 판형에 담았지요. ▶ 다양한 미술 작품 소개 기존 어린이 미술책이 서양의 명화를 중심으로 소개한 것과 달리, 고대 이집트의 부장용 마스크, 북미 원주민 미술가의 토템 폴, 중국 예술가의 용 무늬 접시,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사진 작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소개하여 감상의 폭을 넓혀 줍니다. ▶ 맞춤형 감상 포인트! 난해하고 주관적인 해설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사조와 같은 설명은 뺐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만 콕콕 짚어 작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접혀 있는 책장 속에 재미난 미술 활동이! 각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접혀 있는 책장을 펼치면 그 작품을 따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미술 활동이 숨겨져 있어요. 꼭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도 돼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예술 작품을 따라 하는 건 너무 어렵고 특별한 재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스펀지, 자투리 헝겊, 음식을 꽂는 꼬치, 빨대, 에어캡, 과일이나 채소 등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엄마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는 활동들이니까요. ▶ 미술 기법과 용어도 자연스럽게!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처럼 점을 찍어 그림을 그리고, 앤디 워홀의 실크 스크린 기법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텐실 기법 등 미술 작품에 쓰인 기법을 응용한 활동들을 해 보면서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어려운 미술 기법과 용어도 자연스레 익혀 나갈 수 있어요. |